주목!!!
우리는 누군가를 사귀기 전에
호감 작업을 합니다.
이것은
동아리 선후배든, 과 동기든, 회사 동료든, 헌팅한 사람이든, 소개팅에서 만난 사람이든.....
아무튼 다~~~~ 똑같습니다.
근데 그 호감 작업이 참으로 문제입니다.
자칫해서 너무 오바하면 안됩니다.
자칫해서 너무 무관심하면 안됩니다.
중도!! 중도!! 그 것이 가장 중요하죠!![]()
강약 조절!!
게다가 강약조절은 시기와 맞물립니다.
연애 경험은 두 번이지만...
이성 친구들을 연애를 성사시킨 경험이 몇번 있는 여자로서! (사랑의 카운셀러랄까???)
남자한테 나름 대시도 받아본;;; 여자로서!
여러분께 드릴 정보는
★남자들이 작업 중 알아두어야 할 것!!★
입니다!
(이게 여자분들이 남자를 작업 할 때도 같이 적용될지는 잘모르겠습니다.
)
1.
문자는 연속으로 두 번 이상 보내지 말 것!!!
우리가 작업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휴대폰 입니다.
저는 도대체 이거 없이 연애를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처음 전화번호를 주고 받고.. 우리는 문자부터 대화를 시작합니다.
말로는 못하는 이야기를 문자로 할 수 있으니까.. 마음을 터는데 참 좋습니다.
그런데 이 좋은 수단은 아주 제대로 못 사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문자를 참지 못하고... 두 번 연속 보내는 일.. 그거 독약입니다.
인내심!! 이게 필요하죠..
그게 왜 싫냐구요?
상상해봅시다.
아직 잘 모르는 사람이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 사람은 호감도 비호감도 아닙니다.
적당히 문자를 보내다가 잠시 바빠서 답문을 못했습니다.
헐... 문자가... 2통 3통 4통.. 문자 간격이 10분을 넘기지 못하고..
보통 이럴 때 두번째 문자까지는 부담이 크게 되진 않지만
세번째부터는 아마 '뭐해? 바빠서 답문 못하나?' '뭘하길래 답문을 안해?' 등등의 문자를 하겠죠
이럴 때 여자는 우선 부담감부터 느낍니다.![]()
잘 모르는데... 마치 친하다는 듯이, 내 답장만 기다리고 있다는 거 티냅니까???
인내심이 중요합니다.
바로 보내지 마세요. 꾸욱!! 참다가..
잘 때 쯤에 '자나? 잘자라.' 라든가.
다음 날(차라리 이틀 뒤도 괜찮습니다) 아예 새로운 일을 주제로 문자 보내세요.
급하지 맙시다.
2.
전화는 자제!!
한다면 정말 필요한 일로, 용건으로 짧게!!
이건 조금 친해진 다음에도 좀... 두고 볼 일입니다.
전화는 얼굴보고 대화하는 것보다도 어려운 일입니다.![]()
얼굴보고 이야기 할 때는 할 말없으면 뭐라고 보이는거 이야기 하거나 차라도 마시면 되지요
근데 전화는 정적이 흐르는 순간... 진짜..ㅠㅠ
전화는 정적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 친했을 때 합시다.
게다가 전화를 한다는 것은 문자 연속 보내기 보다 더 부담을 주는 일입니다. 부담X1000
그 사람 이름이 뜬 휴대폰을 보면서... 여자는 먼저 부담부터 느끼죠.
가장 미련한 사람이 문자 연속 빡빡 보내고 전화 훅 날려주는 사람입니다.
만약 한다면!!!!
정말 필요한 용건이 있을 때 합니다.
회사 동료라면 일 때문에, 학교 동기라면 과제 때문에, 책 때문에...
물론 저것도 문자로 하는게 더 낫죠... 문자를 이어갈 수 있는 좋은 주제이기도 하니까요.
전화를 했을 때는
"내가 정말 급해서 그러는데...."
라는 말을 먼저! 깔아주세요.. '이사람이 정말 급해서 문자대신 전화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그리고 용건만으로 주고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그 다음은 상황을 봐서 끊어야 할지, 좀더 이야기 할지 결정합니다.
이때 주제는 자연스럽게 용건에서 나아가도록 하세요.
과제->교수님->뒷담화->동기->뒷담화...
이런 식이죠..
여기서 급호감이 될지.. 급비호감이 될지..가 결정됩니다.
3.
친구랑 같이 있을 때는 작업 금물!!
여자는 친구가 같이 있을 때는 우선 튕기고 봅니다.
이건 헌팅하고 싶은 여자에게 번호를 줄 때!
그때 가장 명심해야 하는 건데요..
친구와 같이 있는 여자에게 번호와 음료수를 부면서 당신의 번호를 줘보세요.
당신이 정말 잘생기지 않는 한.,... 당신은 음료수값만 버린 겁니다.
여자들은 친구들과 있을 때 번호를 받으면 우선 그 남자는 가십거리가 되어버립니다.
여자에게 새로운 사랑, 연애는 우선 홀로 간직하고 싶어합니다.
그걸 친구들이 아는 순간.. 시끌시끌..
그리고.. 여자는 새침한게 기본입니다. 친구들하고 있는데..번호받았다고.
'와우!!!! 완전좋아!!!'하는 여자는 없어요!!
혼자있을 때! 그럴 때를 노려야 합니다.
기회는 반드시 있을 겁니다!!! 기다리세요..ㅠㅠ
아마.. 제가 쓴거 다 아는 분들 계실 겁니다.
본능적으로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경험으로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근데..
제 경험상 ...
저걸 모르는 남자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연애코치를 하면서 '너 미쳤어???'라는 말을 몇번이나 했습니다.
물론 그 친구는 연애 후에는 꽤 잘하고 있습니다만..
여튼 연애 작업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겨우 문자와 전화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