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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혼자시작한1박2일 부산여행 ★

오한철 |2011.02.14 00:19
조회 6,461 |추천 2

 

안녕하세여  울산에 서식중인 예비고2 학생이에요~

 

2/12~2/13 울산에서 부산으로 잠깐 여행? 갔다왔어욤ㅎㅎㅎ

 

사진도 많이찍었으니까 보시고 추천마니 해주세요! ㅎㅎ

 

사진은 필요한것만 올리니 보시고싶은분은 www.cyworld.com/01037675239 오셔서 보시면되용 ㅎㅎㅎㅎㅎ

 

 

즐거운 토요일임 ㅎㅎㅎㅎ

 

개학한지 1주일밖에안지났는데벌써부터 학교가기 귀찮아짐 .,...

 

그래서 교통비없이도갈수있는 부산을 여행해보기로 결정하고 수요일부터 일정을 짜기시작했음

 

그래서 열심히 계획을 짜고 토요일이왔는데이게왠일? 눈이온거임 ... 그래서 출발전부터 고민이 됬지만

 

3초고민하고 바로 출발하기로 결심함

 

울산과 부산은 엄청나게 가까움 ㅎㅎ

 

그래서 좌석버스를 타도 편안하게갈수있음

 

교통비는 마이비로 써서 큰돈이 들지않음 내돈으로충전하는게 아니니깐^^

 

이건 버스내부사진임 드디어 여행이 정말로 시작된거임 !!!!!

 

그런데!! 출발전 먹음 감식초가 효능을 보이기시작함 ....

 

눈와서 차가 막혀있는데 소변이 급해짐

 

아직 반도 못갔음 ..... 근데 내리기는 싫음 ㅠㅠ

 

그래서 40분동안 나 자신과의 싸움을했슴 ㅜㅜ 문열릴때마다 내릴까? 고민계속했지만

 

결국 노포동까지 잘 이겨냄!! 내가 대견스러웠슴

 

 

 

 

이건 서면에서 점심먹은곳임~ 인터넷보다가 맛있어 보이길래 가봤음 (자세한 이야기는 홈피사진첩에)

 

노포동에 내려서 부산에 있는 친구에게 연락함 나 혼자 왔으니까 같이 점심좀 먹어달라고 ......

 

나님은 혼자 밥 못먹음 ..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소심한 경상도 남자임

 

그래서 서면에서 만나기로함 그래서 지하철타고 서면갔는데 지하상가가 너무김 ... 여긴 너무 길이 어려움 ..

 

그래서 한참을 헤매다가 극적으로 만나서 밥을먹었음 ..ㅠㅠ 서면좀 어려운듯 ㅜㅠㅜㅜㅜ

 

 

서면에서 밥을 먹고 , 헤어지고난후 난 부산에 온 목적지 태종대를

가기위해서 중앙동까지 날라감 슈웅~~

 

지하철을나와서 정류장에 갔는데 내가찾는 버스가 없어서 스마트폰을 써서 길을다시 찾음 ...

 

부산은 울산과 달리 버스가 한정류장에 많이서지를않음..

 

그래서 내가타야할곳의 정류장을 찾아서왔는데 여기 아무도없음 .. 그리고 저거하나가 끝임 ..........

 

여기 맞나? 이런 길가에 그것도 신호등 거의 앞에 이렇게 틈도 없이 정류장이 있다는게 말이나되는가?!!

 

고민하다가 버스가 오길래 그냥 쿨하게 탑승함 그리고 종점임 태종대까지 쌩쌩 달려감~~

 

 

여기가 태종대다!!! 하고 싶었지만 난 혼자임 .............

 

여긴 커플천국임ㅜㅜ 여기 운행하는 기차같은 것도있는데 혼자타면 뭐함 .. 다들 연인이나 가족들인데

 

그래서 난 쿨하게 걷기로함 하지만 날 슬프게만드는 연인들의 손잡고 가는 제스쳐!!!!!!!!

 

급우울해짐 .. 그래서 난 폰카들고 열심히 배경이나 찍어댐 .. 그랬음 날 찍어줄 사람은 없었떤거임

 

하지만 난 혼자 살아갈수있음! 폰거꾸로 잡고 셀카를 찍음

 

소심하게 나혼자 찍은 사진좀 올려봣음 ... ㅈㅅ 나 못생겼음

 

그래도 .... 한번 찍었다고 올려본거임 ㅜㅜ

 

 

역시 태종대는 멋있었음 ... 바다 장난아님 !!!!!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태양비친 바다는 절정이었슴 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시간을 다 보낼수는 없음 부산은 넓으니까 !!

 

그래서 태종대를 내려와서 내 두번째 목적지인 남포동을 향함~ 피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남포동에 도착했음! 부산에 많이 와봤지만 사실 서면을 넘어온건 이번이 처음임

 

그래서 이름도 많이 들어봤고해서 용두산공원을 향해 걸어감 ..

 

저기 뒤에 보이는 탑이 용두산공원에있는 부산타워인데 저기 올라가면 부산이 엄청멋지게 보인다고함

 

산과 바다가 다있고 번화가까지 있으니 그럴꺼같았음.....

 

하지만! 저기 올라가는데는 엘레베이터를 타야함 근데 가격이 4처넌임 ... 올라갈때 2천원 내려올때2천원

 

그래서 여기는 아니다 싶어서 pass !

 

아참! 남포동에서부터는 사촌들과 함께 놀기로했슴! 그래서 나님의 사진이 저렇게 나올수잇었던 거임ㅎㅎ

 

 

그리고 밥을 먹으러 메밀전문점에 갔는데 먹으러온 메밀소바와 막국수를 시키니 차가운것은 안된다고함 ..

 

그래서 고민좀 하다가 나가기도 뻘줌하니 그냥 메밀칼국수를 먹기로했음 .. 그리고 유부초밥 먼저 시켜서

 

먹고있는데 직원이 와서 뻘줌하게 쳐다보는거임 .. 그러곤, 저기 칼국수 면이 떨어져서 칼국수도 안된다하네요? 라고 하는거임 순간 어이상실했음 .... 나랑 어쩌자는거임 .. 메밀전문점에 메밀이 없음???

 

그래서 부산까지왔는데 메밀수제비 먹는거는 좀아닌거같아서 4천원짜리 유부초밥만먹고 고기 먹으러갔음ㅎ

 

그리고 부산의 명물인! 씨앗호떡을 먹으러갔음 저기가 아마 piff 거리일꺼임 저기는 이승기가 부산광역시특집할때 사먹었던 옆집인데 이승기가 다녀간곳은 줄이 장난이 아니다 .. 그래서 옆집에서 먹는데 여기도 줄이 있는건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씨너스극장에서 영화보려고 가봤는데 시간이 너무어중간해서 pass했다

 

여기 극장 1관은 한국에서 최고크다고 들은것같다 영화관안이 2층으로 되어있고 최대크기의 스크린이라고 하는겉같았다 조선명탐정이 하고있었지만 8시가 넘은 관계로 넘겼다

 

 

그리고 광안리로 넘어왔다

 

여기보이는 광안대교의 야경이 정말 멋지다고해서 여기 바로앞에있는 호텔찜질방에서 자려고

 

남포동에서 여기까지 왔다ㅎ 사진속으로는 저렇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멋진곳이다

 

이렇게 사진하나 찍고 호텔안 찜질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간곳은 아쿠아ㅁ리스 라는곳인데

 

우린 밤 10시에 로비로갔다 그리고 신분증검사를 하길래 얼마전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촌형이 신분증을 제시했다ㅋ 그런데!!!! 이런.... 법이 바뀌었다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어도 생일이 지나지않으면 받아줄수가없다고 한다 ..... 얼래,, 이러면 모든 계획이 수포가되는데 ... ㅠㅠ

 

그래도 어쩌겠는가 안된다는데 .. 그래서 나왔다...................

 

(여기서 정말궁금한게 1월1일부터 술과 담배 , 술집은 사고 갈수있는걸로 알고있다 .

그런데 왜 건전하게 찜질방에서는 잠을 못자게하는것인가????

법이 정말 이상한것같다..)

 

그래서 결국 사진만찍고 사촌들의 집근처 시청역으로 가서 동네찜질방에 들어가서 자게되었다

 

토요일이라 사람이 엄청많았고 잘곳도 별로없었다 그리고 중딩들이 밤새 떠들어서 잠도 잘안와서 3시간밖에 못잤지만 나름 재미있었던거 같다ㅎ

 

 그리고 아침에 간단히 목욕하고 어제 못가본 센텀시티를 가기로하고 찜질방을 나왔다 !

 

바로옆에 시청이였는데 뒤에 공원에 신기한 시계탑이 있어서 가서 사진한번찍었다 ~

 

시청건물도 참 튼튼?해 보인다 ㅋㅋ

 

그리고 나서 버스를 타고 센텀시티로 고고씽~~ ( 지하철은 환승하기 귀찮아서 안탔다... ㅋㅋ)

 

 

센텀에 도착하니 건너편에 신세계백화점이었음

 

여기 엄청크다고 소문만들어봤지 와본거는 이번이 처음이어씀

 

그래서 두근두근 거리면서 들어가봤는데 .... 울산 촌놈인 나에게는 여긴 정말 신세계였다 ....

 

에스컬레이터가 4개나 있다니 이건 말도 안됬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백화점을 뱅뱅돌고나서 옆에 있는 벡스코로 향했슴 !

 

 벡스코에 왔다 .,,,,, 근데 정말 충격적이었다 ....

 

오늘이 그 뭐라하지 .. 막 분장하고 하는거 ..

 

몰라 암튼 4차원의 아이들이 만화보고 따라분장하고 다니는 그날이었던겄임!!ㅠ

 

내취향은 절대아니다 그래서 여기서 빠른걸음으로 걸어다녀씀 !

 

그리고 매직아트를 구경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갔음 ~ 매직아트에도 사람은 많았슴!

 

 

비싼 돈주고 들어온만큼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음ㅎ 하지만 폰카여서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못했슴

 

위그림은 대충 이쁘게 나온것들임ㅇㅇ.. 역시 사진은 미니홈피에서 ... ㅎ

 

그리고 매직아트를 다 돌아보고나니 3시였다.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던것같다ㅋㅋ

 

드뎌 집에 갈시간이 되어씀 ㅠ

 

아직 조금 아쉬움이 남아있었지만 내일은 학교가는날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쩔수없이 지하철타고 연산동에 가서 난 노포동으로 환승하고 사촌들은 양정역쪽으로 가씀... 빠이빠이~

 

그리고 노포동에서 좌석버스를 타고 집으로 come back!

 

 

여행기 ? 는 여기서 끝임 ... 1박2일 어떤면에서는 길고 어떤면에서는 정말짧은것같음

 

끝까지 혼자하지는 못했지만 혼자한시간 정말 추억속에서 잊혀지지않을거임 ..

 

사실 이 여행가게된 계기는 톡에서 어떤 서울 고딩여자분이 혼자 부산여행한걸 보고 감동먹었음 ...

 

나도 혼자 가겠어! 비록 이웃도시인 부산이라도 가보게써!! 하고 가게된거임..ㅋㅋ

 

혼자여행 ... 어떻게 보면 정말 고독을 즐기러 가는거라고할수있음

 

사실 나님도 고독즐기러간거임 ..ㅠㅠ 슬픈일이 생겨서...

 

어쨋든 글쓴이는 이걸보는 사람들이 이런 여행기를 보고 여행계획을 잡는걸 바람 ,...

 

여행 정말 재밌음 ! 꼭 혼자가지않아도됨ㅎ  친구나 연인들과함께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임

 

말이좀 길었지만 암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눈물나겟음 ..ㅜㅜㅜㅜㅜ

 

매직아트사진이나 다른 부산사진들조금 더있으니 미니홈피 가보시길~ www.cyworld.com/01037675239

 

행복한 한주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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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다른분들에비해선 조회수가 많이 떨어지지만 이정도로 감사합니다 ㅠ^ㅠ

 

홈피주소 제대로 바꿨구용 ㅎㅎ

 

그리고 한말말이 있는데!! 톡에보면 혼자 여행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분들 찾기 정말 힘들더군요 ㅠ

 

미모의 여성분을 기대?하고 같는데ㅎㅎ (ㅈㅅ) 하하 죄송해요 ~ 많은관심감사합니다 ~

 

추천하나씩 누르고 댓글하나만 달아주세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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