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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오해 말고 먹어

황상원 |2011.02.14 12:58
조회 1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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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지방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그려보자. 대부분 부정적이다. 하지만 지방은 우리의 몸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제대로 안다면 피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지방, 알고 먹자!
지방은 크게 포화 지방인 동물성과 불포화 지방인 식물성으로 나뉠 수 있다. 동물성 지방은 주로 육류나 버터에 함유되어 있으며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체내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킨다. 결과적으로 동맥경화나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한다. 그렇다면 식물성 지방은 어떨까? 이론적으로 식물성 지방은 몸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가 마트에서 사먹는 많은 음식들이 대부분 정제 과정을 거친 가공식품이라는 사실! 정제과정을 거친 식물성 지방은 제조 과정에서 트랜스 지방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마가린과 쇼트닝이다. 식물성 지방이라고 모두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트랜스 지방의 섭취를 최소화하고 동물성과 식물성 지방의 비율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현명한 지방 섭취 방법
전문가들은 동물성과 식물성 지방을 약 4대 6의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육류와 버터의 섭취를 줄이고 정제 식품이 아닌 참기름이나 들기름, 콩기름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한국인에게 결핍되기 쉬운 오메가3 지방산의 섭취를 늘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참치나 연어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들어주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등의 효과가 뛰어나다.

오메가3의 효능
1 뇌의 필수영양소이며 학습능력을 길러준다.
2 뇌출혈을 예방하며 관절염을 방지한다.
3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4 순환기계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5 피부와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오메가3로 인해 예방될 수 있는 질병
심장병, 치매, 우울증, 건망증, 동맥경화, 관절염, 천식, 알레르기, 암 , 당뇨병 , 신장장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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