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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되어주세요..부탁합니다..

.... |2011.02.14 23:33
조회 816 |추천 23

제가 몇일전에 겪었던 정말 기가막힌 사건을 얘기하겠습니다...

시일은 1월 23일이며..토요일 새벽에일어난 일입니다..정말 무섭고 정말 억울한일이기에..

제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글을 올립니다...

주말 토요일에 저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시간이 너무 늦어 숙박업소에 묵게

되었습니다..그때가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으며 방이 한개밖에 없다며.가격도 엄청나게 불려

부르더니.그날은 너무추워 어쩔수없이 거금을 결제하고 방키를 받아서 호실을찾아 문을열고들어갔습니다

방 문을 열고 들어간순간..현관에서 불은켜지지않고..방안을들여다보니..약간에 덩치가있는 사람에..

실루엣이 보이더군요,,이게무슨일인가 싶어 먼저들어가 남자친구가 '누구세요'라고 말을 던지는순간

그방에있던 사람이 벌떡일어나더니 제 남자친구 목에칼을들이대면서 욕설을하면서 조용히하라면서 위협을시작하였습니다..그순간에도 센서작동을한다면 불이켜져야하는 현관은 불도 켜지지않았습니다..

남자친구 뒤를 따라들어간 저는 얼음처럼 굳은채 가만이 서있는 순간 그 강도가 제 남자친구를 발로 걷어

차더니 남자친구가 바닥으로 넘어졌습니다..그떄 저는 현관문앞에서 있었고,,정신을 차리고 빨리나가서 신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문을 열고 정신없이 뛰쳐 나갔습니다..얼마가지도 못하고 그 강도는 저를 뒤쫒아 오더니 결국 저도 목덜미를 잡히고 복도에서 주저앉혀져버렸습니다..그곳에 층은2층이었습니다..

그러는과 동시에 제 남자친구가 저를잡고있는 강도 뒤에서 그강도를 잡더니 저보고 도망가라가고 외치고

저는 2층 이어서 카운터로바로 내려갔습니다..제가 내려가는과 동시에 2층에서는 남자친구에 고함 소리가 들리는과 동시에..저는 정말 무서워서다리에 힘이풀려버렸습니다..카운터로내려간 저는 카운안에는 당시

종업원 여자 2명이 있었습니다..저는 문을 두드리면서 제발도와달라고 빨리경찰에신고하고 밖으로좀나와

2층에 강도가있다고 도와달라면 울부지르며 소리를 질렀습니다..근데 이게왠일입니까..자기네들 가게에서 지금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문한번 열어보지도않고 안에서만 무슨일이냐며 정말 태연하게 반응을 보이는것입니다..당사자인 저는 정신이 하나도 없고 엉망진창 인데..(카운터에보면,계산하는 작은 문)

그쪽으로 얼굴만 보이더니 밖으로 나와 도와줄생각 조차하지 않는 것입니다..시간이 얼마나간지모르고

저는 밑에서 도와달라며 실랑이를 하는가운데..2층에선 제이름을 부르면 남자친구에 목소리가들렸습니다

그순간 저는 정신없이 뛰어올라가봤더니...세상에..복도는 온통 피바다였고..제남자친구는 간신히 정신만

있는상태로 피가 뿜어져 나오는 팔을 움켜지고 쓰러져있었습니다..정말이지,,이대로 제남자친구가,,여기서..죽을것만 같았습니다..온몸에..옷에..가방에..신발에..재넘자친구에 피로물들었고,,저는 쓰러져있는 제남자친구를 부둥켜 안은채 눈물밖에 나오지않았습니다..소리를지르며 울고 있는데..세상에..방이꽉찼다던

2층에 객실문은 어느 한곳도 열리지도않으면 저희를 모두외면하더군요..그러는사이 5~7분이지났을까..

시간이 얼마나흘렀는지도 모릅니다..119대원들이올라오더군요...119대원들과함께..카운테이있던 여자2명도 함께 올라오더군요,,자기네들이 어이없는 표정으로 올라오더니 싸움난 구경하듯이 팔을끼고 쳐다보더라구요,,그때까지도 제남자친구는 출혈은 말도못하게 하고있었으며..119대원들 뒤따라 순경들이 왔습니다..그러고 제남자친구는 부산에 개금 백병원으로 옮겨졌고 개금 백병원에서 조차 손을쓸수없어 사상에 있는 센텀병원으로 옮겨져서 급히 대수술을 받아야했습니다,,과다출혈로 조금만 더늦어졌으면,,제남자친구는,,영원히볼수도 없었을것입니다..지금도 생각하면 온몸이부들부들떨립니다..제남자친구는,,왼쪽삼두근육이다 끈어지고 오른쪽 엄지 손은 신경 근육모두다 끈어져서,,지금은 감각조차없습니다...3주간 병원에 입원을하면서,,정말 아파서 고통스러워하는 남자친구를 바라볼때마다 정말 가슴이찢어지고 아팠습니다..사건은 사상 경찰서로 넘어갔고,,지금은 범인을 잡고있는 상태입니다,,CCTV하나 판독하는게 힘든건지 요즘세상이 어느세상인데..어두워서 범인얼굴이 보이지않는다고하는겁니까..그런 자세로 국민들 세금받아가면서 일을합니까..형사측에서 우리에겐 지금 사건이 어떻게 전개 되어간다는 전화한통 오지않고있습니다..무튼,,이것보단,,제가이렇게 억울함을 호소하는건,,그모텔측 사장입니다...사건이 작은 사건도 아니고 자기네 소유지에서생긴일인데..어떻게나몰라라하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옵니까..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병원에 있는 동안 문병이라도 왔어야 하는건데..전화조차 받지도않고..자기네들을 아무런 상관이 없더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정말억울합니다..분명히 모텔측에도 책임 보험이란게들어져있을것이며..

100%책임이 있는데도 배워먹지못한사람처럼,, 저희를 무시하고있습니다..그사건이 어떻게 어디에서 일어났는지 모른다는듯이 나오는 그사람들,,얼마나 관리를 소홀히 했으면 밖도아니고 방안에까지 사람이

들어가있는지도 확인을 하지않았다는데 말입니까..작은건물도아니고,,그렇게 큰숙박없소를 할정도인데..

그러곤 다음날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영업을 한다는 자체도 틀려먹지 않았습니까..

자기네들일 아니라고 발빼고있는 이 사람,,영업도못하게 하고싶은심정입니다..그 사건으로인해

제남자친구 일조차도할수없으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어떻게말로 표현하겠습니까..

사건이일어난곳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있는 헤라모텔입니다..지금도 버젖이 아무일 없다는듯 영업을

하고있을텐데..제발.. 제억울함을 여러분들도 들어주세요..저는 진짜,,심장이찢어질듯이 억울하고..

매일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세상 모든사람들에게 억울함 호소하면서 그모텔측,,,챙피라도당하게하고싶은심정입니다..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제남자친구는 지금도아픔에 잠을제대로 자지못합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어머니에 마음은 또어떻할까요,,저에게힘을주세요..부탁합니다..힘이되어주세요..

추천수2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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