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매달 새로운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요즘의 내 환경에서는 남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나의 친절은 그저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의 예의일 뿐이다. 그 이상을 착각하는 사람들은 민폐가 되어 늘 끝이 안좋다
남여가 헤어져서 어느 한쪽을 애를 못보게 하는건 어떤 상황에서는 현명한 처사고 어떤 상황에서는 그렇지 않다. 오늘 본 어떤 재혼 커플은 예전 배우자들과 친구처럼 지내면서 현 배우자들도 아이들과 같이 만나는데 어떤 앙금이나 미련없이 가족처럼 그냥 본다.
우리 공.주.님들께서 오늘 당신들은 아무리 외로워도 외간 남자랑 바람은 안피울거랜다. 왜냐믄 남편들이 그러는걸 본인들도 원치않기 때문에 자기들도 안그럴거랜다. 하여 그냥 외로워도 참고 살다가 서서히 쌍방의 변화를 도모하겠댄다. 대단한 여인네들이다
비록 현실에서 성공과 드러움이 공생관계인게 사실일지라도 드러운건 드러운거로 인정하면 완전한 부패의 발효는 멈출 수 있다. 발효가 잘 되면 부패도 승화되지만 썩어지면 소생이 불가능해진다. 너무 셔터져서 다 썩어버리지 않게 드럽더래도 적당히 드런게 좋다
여학생들의 교복 기장이 짧든 말든 왜 난리? 그걸 보고도 아무렇지 않은 경지에 도달할 생각은 왜 안해? 비록 치마가 미국가십걸들이나 일본밍키공주들처럼 짧아도 발랄하고 생기넘치는 청춘의 아름다움으로 보지 못하고 민망하고 음란하게 느끼는 눈깔도 문제다.
미안하지만 난 아무리 내면이 사랑이나 어떤 묵직한 인정 또는 순수하지만 미개하고 이쁘면서 아동틱한 정감으로 차 있어도 무식하면 견딜 수 없다. 특히 학교 깨나 나와서 지는 상당히 지적이라고 난척하며 지성인이라고 자부하는 뼈속까지 구식남성스런 촌넘들
기본도 안된 무식한 인간들 책 내주는 인간들은 또 뭔지. 난 정말 이해할 수 없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뭐 이런 유치원 수준의 기본 상식이 박사 학위까지 받고도 안되는 인간들은 대체 존재가 뭐냐?
그 비싼 돈들여 기껏 세뇌받았던 관념들이 유명세의 지성이란 인간 상식의 기본도 안된 낡은 관념들에 의해 시궁창에 쳐박히는 슬픔을 왜 세상 사람들은 같이 울어주지 않을까? 나랑 같이 울어줘잉~! (ㅠㅠ) 나 슬포! 지겹다. 난 내 믿음대로 살것이다
익은 관념에서 현세로 깨어나지 못한 당황스러움을 고집스레 외쳐본들 저물어가는 자기 영화의 시들어가는 허무만 남지 않을까. 돈이나 쥐고 인생이나 즐기는게 복인지도. 지성의 움직임은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같아서 시공간과 잘 부딪혀야 물이라도 튀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