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시기별 임산부 피부 관리법

예은맘 |2011.02.15 12:02
조회 75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시기별 임산부 피부 관리법

 

임산부는 새 생명을 잉태한 것에 대한 신비함과 기쁨을 가지게 되지만 동시에 생체 호르몬 변화로 인해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변화에 당황하기도 한다.

 

우선 임신 초기인 1-3개월 사이의 임산부는 기초 체온이 올라가므로 전신에 땀 분비가 많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특별한 케어보다 청결한 피부관리가 중요해 지는 시기다.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임신 3-6개월 사이의 임산부들에게 일어나는 가장 큰 변화는 몸이 쉽게 붓는 것이다. 이는 뱃속 태아가 자람에 따라 자궁이 커져 혈관을 압박하므로 혈액 순환이 어려워 지기 때문이다. 또, 튼살이 나타나기도 한다. 임신으로 표피가 늘어남에 따라 피부 속에 있는 단 백질 섬유가 끊어지기 때문인데, 살이 튼 후에는 원래의 말끔한 피부로 회복되기 어려우므로 사전 에 예방하는 중요하다. 튼살을 방지하는 크림이나 오일, 세럼 등을 이용해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 면 살트임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엄마와 아빠가 마사지와 함께 태담을 곁들이면 태교에도 매우 좋다.
출산이 점점 가까워지는 6개월 이후부터는 혈액 순환이 한층 어려워져 몸의 부기가 심해지고 다리 도 무거워지게 되는데, 이때는 전용 제품을 이용해 부기를 빼줄 수 있는 마사지가 효과적이다. 또 , 산책이나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 수영 등의 운동을 가볍게 해주는 것도 태아와 임산부의 신체 적, 정서적 건강에 유익하다.

이렇듯 아기를 기다리는 임산부는 여러 가지 신체 변화로 고생스럽기도 하지만, 알맞은 영양을 섭 취하고, 적당한 운동과 태교를 하며, 적절한 제품을 이용해 피부를 가꾸어 주면 임신 10개월의 기 간을 마법과 같은 경험으로 즐겁게 보낼 수 있다.

▣ 시기별 임산부 피부 관리법은요,

1. 가슴관리 :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 변화로 초기부터 가슴이 조금씩 커지게 된다. 이때는 가 슴 피부조직의 유연성과 혈액순환을 위해 적당한 크기의 브래지어를 선택해야 하며, 가슴전용 제 품을 이용해 튼살과 울혈 생성을 예방하고, 마사지를 통해 유선을 발달시키는 것이 좋다. 효과적 인 가슴관리 운동으로 양팔을 어깨까지 나란히 들고 양손을 깍지낀 뒤 양손바닥을 한 번에 20회씩 압박해 주는 운동이 있다.

2. 배관리 : 임신에 따라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불가피하다. 이때 피부 표면이 늘어나게 되면서 피부의 결이 트게 된다. 임신초 3-4개월부터 꾸준히 배와 다리에 임산부 크림이나 오일, 세럼 등 을 이용해 마사지하면 살트임을 예방, 관리할 수 있다.

3. 다리관리 : 임신 기간 중 혈관은 혈액을 다리 아래 부분까지 보내기 위해 증가하는 압력으로 쉽게 피로해진다. 그래서 때로는 붓고,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때는 다리를 꼬고 앉지 않도록 하며, 임산부전용 다리 피로젤을 이용한 마사지로 피로하고 부은 다리를 상쾌하게 풀어줄 수 있다. 수영을 하거나 천천히 걷는 운동도 다리 혈액 순환에 좋고, 저 녁 무렵에는 발 쪽을 높여 쉬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4. 태아 마사지 : 태아 마사지는 임신 6개월 경부터 임산부 크림이나 오일을 이용해 배 마사지를 함으로써 임산모 배의 당김을 완화하고 혈액 순환을 도우며 살트임도 예방하고, 엄마 아빠가 마사 지와 함께 태담을 곁들여 아기와의 교감을 나누는 것이다. 마사지는 배꼽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쓸어주는 것이 좋고, 매월 1회 정도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배꼽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밀착시켜 힘을 빼고 모아줍니다.





배꼽 중심으로 원을 그려 점점 밀착시켜 힘을 빼고 모아줍니다.





반 컵 모양으로 손을 모아 원을 점점 크게 두드려 압력을 빼고 부드럽게 시행해 줍니다. (반복)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