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슈ㅣ발ㅋ 조카 정신병자같은우리오빠와의 생활 보면서
혼자 배잡고 낄낄 쳐웃다가 목록으로 나왔는데
개나소나 다쓰길래 나도씀
*
ㅋ 내가 동생이랑 7살이 차이남
내가 올해17이고 동생이 개초딩의전성기를 달리는 10살이야
개년이 아 여기서 년이라고 말했으니 여자라는걸
일찌감치 알아주길바래 ^^
우리집이 엄마 나 동생 이렇게 세명이서 살아
아빠랑엄마랑 맞벌이니깐 집이 텅텅비어
게다가 방학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이 아마도 주말이였을거야
조카 혼자 열일곱쳐먹고 하라는 공부는안하고
ㅇㅇ 아침부터 쳐씻지도 않고
초딩게임 메XX스토리나 열불나게 쳐하면서 있었지
엄마가 보통 9시에나가서 9시에와
주말마다 난 엄마가 나가길 기다리면서 열심히 자는척을해
그리고 문닫기는소리 나자마자 발로 본체키고
주방을 뒤져서 과자를 찾아 밥도안쳐먹고
그러면서 한창 메XX스토리를 하는데 갑자기 전화가온거야 ㅋㅋㅋㅋㅋ
그때쯤이 아마 3시였을거임
아 근데 갑자기 방을 싹치워놓으래 아빠가온다고 ㅋㅋㅋ
그냥 알앗다했지 나야 내알빠아니고 동생년 시키면되니깐 ㅋㅋㅋㅋ
나 못된년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을건데
님들이 첫째가되봐 그럴수밖에없음
내가 방을 싹치우라하고 청소기돌리고 방좀닦고 설거지좀 해놓으라했어
근데 이년이 2년정도 굴러먹으니 내성이 생겼나봐 째까난게 처까져가지고
솔직히 욕알려준거 나라서그런듯 인ㄷ정함
대놓고 설거지는 니가해라 ㅡㅡ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조카 내가왜 미친년아 ㅡㅡ
이러니깐
그럼 나안해
이러는거야 ㅡㅡ 아 조카 처때릴수도없고
한 두세대정도 귀엽게ㅡㅡㅋ 때려주고
알았다했지 근데 이새끼는 다치워놓고
혼자 앉아서 티비볼라고 그랫나봐 ㅋㅋㅋㅋㅋ
시발 조카 어이없어서 솔직히 내가나쁜건인정함
근데 말투가 ㅈㄴ 띠껍잖아
걍 짜증났음
투덜대면서 설거지할려고하는데
동생년이 베란다로가는거야
내가 동생년이랑 자주하는 개짓거리가
동생 베란다 가두기거든 ㅋㅋㅋㅋㅋㅋ
그때 눈온 다음날이라서 좀 추웠어
근데 내알빠임? 걍 가둿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처웃으면서 열라고 열어 ㅋㅋㅋㅋㅋ
열어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열폭하길래 까ㅣㄹ낄 웃으면서 내가
씹고 설거지를했어 ㅋㅋㅋㅋㅋㅋ
조카 춥다길래 하던거 멈추고 수면조끼랑 담요 갓다주고
거실용슬리퍼도 가져다줬거든
근데 문열었을때 달려들었으면 걍 열어줄라했어 근데
이 초딩이 걍 웃으면서 잇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잠궜음
근데 계속춥대
그래서 내가 춤추면 안으로 들여보내준다했거든ㅋ
거기서 ㅈㄴ 웃더니 싫다는거야
그래서 알았다하고 설거지를 계속했지
근데 갑자기 오렌지캬라멜 아잉 노래가 들림 ㅡㅡ
노래도 ㅈㄴ 못하는년이 돼지멱따는 소리로
멋찌면 다야~ 잘생기면다야~
이지랄을 하자나 ㅡㅡ
아 첨부터 부르라고 트집잡으려했다가
걍 정색빨면서봤음
분홍색내복셋트에 분홍색 수면조끼에 분홍색 수면양말에 하얀색땡땡이 거실용실내화 신고
무반주로 오렌지 캬라멜 아잉 열창하면서 춤추대?
솔직히 보기싫었음
내가 할소리는 아닌데 우리집안이 좀 음치몸치박치 쓰리콤보크리뜸
조카 못봐주겠는거야 그래서 걍 무시하고 설거지했다
욕하던말던 애원하던말던
근데 갑자기 애가 우는거야 ㅡㅡ
시발 거기까지는 갠찬앗는데
갑자기 조카크게
" 아 똥마렵ㄷ고 어ㅡ허ㅡㅎㅇ어ㅡ렁흐엉 문열라고 ㅠㅡㅓㄹ어ㅡㅓㅜ어으유ㅠㅠㅠㅠㅠ"
더러운년이 똥마렵다고 문열어달라고
조카 처우는거임
당황해서 ㅈㄴ 실실쪼개면서
문열어줌 그때 상황보고있을때는 ㅈㄴ웃겼음
솔직히 나도 안웃긴거암
내가왜올렸지?
아 이 시발년이 똥마렵다면서 화장실쳐다보지도않고
티비앞에앉아서 시크릿가든 재방송봄
이년이 조카 개김 얘 교육좀 시켜주거나 데려가서 키워주실 용자구함 아 제발좀
내가 좀 하는행동이랑틀리게 비위도좀 약하고그래서
놀래키는거 조카 싫어함 장난이라해도 쳐죽이고싶음
근데 이년이 저번에 베란다에 가둔거 복수한다고
학원에서 나 돌아오기 기다렸다가
불다꺼놓고 구석에 숨어있다가 신발 벗고 들어가는순간
"크오와앙ㅇ앟하앜카!!!!!!!!!!!!"
이러는거야 신발 조카놀래서
"왘!!씨빸!!!!!!!!!"
이러면서 애를 싸대기쳐버림
솔직히 에바처럼보일수있는데
나 놀래켜보면 알거임
애가 장난한번 쳐보겠다고 놀래킨건데
싸대기맞고 충격이 컸는지 뺨잡고 쪼그렷 엉엉움
그때 뒤에 엄마있었음
그러고보니 같이 장보고들어온거라서
엄마가 뒤에있던거임
엄마가 애를 왜때리냐면서 나 조카 때렸음
그러면서 애 얼굴잡고 벌겋게부은거 보라면서 내한테
싸닥션 처 날릴려고 했으면서
주먹으로 배쳤음
아 신발 그때만생각하면 억울해죽겠음
개년 초등학교졸업만해라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