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0716603 → 1탄
http://pann.nate.com/talk/310721555 → 3탄
http://pann.nate.com/talk/310740614 → 4탄
1탄 썼는데 별 관심 못받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하고 밥차려주고 왔는데 실망했음 ..
2탄도 별관심 못받겟지 뭐 그래도 상관없음 ![]()
이건 내 하소연일 뿐 여기아니면 누나욕할데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이거슨 자기만족 ![]()
ㅋㅋㅋㅋㅋㅋㅋ잡담 그만하고 바로 시작하겠음
------------------------------------------------------------------------------------
2. 과일 깎기
이건 아까전에 있었던 일임
우리 누나 요새 과일 다이어트 함
원래 밥먹은 후에 후식으로 과일 먹지않음 ?
근데 누난 과일다이어트라며 밥먹기전에 과일먹음
그럼 밥양을 줄여서 덜먹는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드디어 나도 쭉쭉빵빵 누나가 생기는건가?![]()
는
뿔 ㅡㅡ 진짜
소리 ㅁ어멍멍멍멍멍멍월월월 ㅡㅡ
과일먹고 밥먹으니까 식욕이 왕창 더 돋는다면서
"와 밥맛잇다 더 맛잇다 진짜 맛잇다 짱 이다
"
이말을 무슨 주문처럼 한입먹을 때마다 씨부림 ㅡㅡ
그리고 한공기더 먹음 물론 한공기 더먹을때도 내가 한공기 더 퍼다줌
우리 누난 손 발없음 손이뭐임 발이뭐임 ? 우리누난 그런거없음
아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겟음
무튼 밥차려주고 티비보고있는데
갑자기 감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싶었음
하지만 난 과일 깍을 줄 모름 ㅠㅠ 칼이너무무서움..
어쩔수없이 칼과 감을들고 호랑이굴에 제발로 들어감 ㅠㅠ
"누나 나 감하나만 깍아주면 안되나?
"
"손없어?
"
"칼이 무서워서 하나만 먹을게 하나만ㅠㅠ "
"난내동생이 과일도 못깍는 병신인건 싫은데.. 걍 가르쳐주께
"
ㅋㅋ..ㅋ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깍아주기 싫다고 말을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누나의 과일깍기 강의는 시작됨
막 칼잡는 시늉보여주면서 이렇게 잡고 여길잡고
칼을 밀어 밀어 밀라고 제발 밀어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막 화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밀어ㅋㅋㅋㅋㅋㅋㅋ
어째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걸 어쩌라고
감깍다가 내엄지손가락 날아가면 붙여줄거야 ? 책임질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누나 정색하면서 진지하게 나한테 물어봄
" 니 일부러 그러지?"
" 뭘?"
" 장애인인척할려고ㅡㅡ
"
" ..????????"
"동정심 얻어서 감하나 먹어볼려고ㅋ "
마녀한테 뭘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드릅고 치사해서 안먹는다
" 라고 하고 누나머리에 감 집어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마음은 던짐 헤드샷 정통으로 맞춤 ![]()
근데 난 감이 너무 먹고싶었음 ㅠㅠ
그리고 누나한테 감 던질 용기도 없음
결국 누나한테 구걸함
" 누나님 제발ㅠㅠ 감이너무먹고싶어요"
" 감깎기싫은데 나 손없는데..
"
"제발..감좀..제발 딱 하나만"
"아 !! 이렇게 해서먹음되겟다
"
ㅋㅋㅋㅋㅋ마녀 감깍아주기 싫어서 잔머리 굴리다가
기발한생각하나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결국 누나의 도움없이 감을 맛잇게 먹음![]()
어떻게 먹은줄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할시간 5초
5
4
3
2
1
감 반으로 짤라서 숟가락으로 어렵게 어렵게 파먹음 ^^ 키위처럼ㅋ
숟가락질 잘못하면 감이 뿌사져서 내 손바닥 파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럼 조카 아픔 힘조절이 제일 중요함
나름 내노하우까지 생기며 난 맛잇게 파 먹었음 ^^
근데 누나 지나가면서 파먹는 내모습보더니
조카 빠개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더러워 쥐새끼같아ㅠㅠ아 징그러 못볼거봤다 아 내눈 "
지가 가르쳐준 방법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기분 묘햇음ㅋㅋㅋㅋㅋ진짜 쥐새끼가 된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3. 싸대기
이것도 오늘 있었던 일임
누나랑 난 컴으로 영화보는거 좋아함
아까도 좀비영화를 같이 보고있었음
영화 중간쯤에 여주가 남주 싸대기를 때리는 장면이 있었음ㅋ
근데 그순간 나도 싸대기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아프진않은데
조카 기분나쁜정도?로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싸대기 누가 때렷게~
?
누가 때렸을까잉 ~
?
하 .. 누구긴누구야 ㅋ
마녀지ㅋㅋㅋㅋㅋㅋ옆에서 조카 빠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같이 빠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 한참동안 조카 깔까ㅏㄹ라ㅏ까ㅏ라깔대다가
귀여운척하면서 밉상짓함 말투도 밉상 ㅋ
"내가 왜때렸을까~
?"
"내가 왜때렸을까잉~
?"
"왜때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싸대기 때리는 기분이 어떤가 궁금해서ㅋㅋㅋㅋㅋ찰싹소리나네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끝이야?"
"응..왜아쉽냐 한대더? "
이러고 또 조카 빠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니때메
영화보다 싸대기도 맞아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도 파먹어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니랑 서든 한판 같이 해보고싶다ㅋㅋㅋㅋㅋ
내랑 니 서든하면 머리간수 잘해야할끼야 ^^
시도때도없이
헤드샷으로 날려버릴테니까 ![]()
마녀때메 머리 민적도 있고
마녀 전남친 얘기도 있고
마녀 문자훔쳐본얘기도 있지만..
내글에 다들 무관심한거같음ㅠㅠ..
그래서 이젠 일기에 쓰겟음 ㅋ
데.스.노.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댓글이랑 추천좀 ㅠㅠ
관심 많이 받으면 3탄 바로쓰겟음ㅠㅠ
관심없음 뭐 데스노트나 만들어야겟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