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이, 한사람을 좋아하는게
눈살찌푸려지는 일이라니..
솔찍히 그사람을 무조건 싸고돌고 그 사람을 위해 다른사람에게 쌍욕부터 드리붑는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좋아하는 방식'이 틀린거지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의 방식은 틀린거지만 그렇다고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의 무리를
가르키며 광신도나, 미친거 아니냐 등등.. 그런말은.. 조금 심한것 아닐까요 ^^;
광신도라는건.. 자신이 좋아하는사람에 미쳐서.. 자기의 모든것을 내주는사람이..
광신도 아닐까요..;;
예전에.. TV에서보았던 사이비 광신도들이 자신의 재산을 다 내어주는것도 모잘라,
자기 딸과 잠자리를했었던..그런 방송이 생각나네요..
여기까지만 읽지마시고 끝까지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연예인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을보며 모두다 광신도라고 하진 않습니다.
이렇게 글을쓰면 모래님이 연예인이라도 되서 그렇게 좋아하냐고, 또는 연예인과 비유하냐고
비아냥 거리시는분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것은 죄가아닌건 누구나 아실겁니다.
연예인이 자신의 끼와 외모로 팬의 마음을 얻듯이,
이런 판에서 글 로 사람의마음을 얻으신 모래님이란분이 왜 연예인과 비교할수없는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단 1명이건 10명이건 그사람이 한사람의 마음을 얻은 일인데..
10명이건 1만명이건 마음을 얻는 일은 쉽지 않은것이고 그만큼 가치있는일 아닌가요
그 마음의 크기를 비교할수 없는것 아닌가요
저는 딸기가 싫었습니다.
이상한 검은깨같은것이 박혀있고 조금이라도 다치면 물컹거리며, 밑둥은 하얗고 꼭 사람의 설(혀)를
보는것같아 너무 징그러웠습니다. 게다가 그향은 이상한 신내같았고 맛도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싫어서 딸기근처에도 안갔고 어른들 손에만 들려잇어도 도망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딸기를 보았는데,
동글동글 귀엽게생겼고 자잘 자잘 박혀있는 씨들이 어린 아이 얼굴에난 주근깨마냥, 너무귀여웠습니다
맛도 너무달고, 상큼하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딸기를 싫어하기도 했었고, 지금은 좋아합니다.
제가 딸기를 비유한 글을 봐주세요 서로 다른것을 비유한것이 아니라, 딸기 하나가지고
저런 말들을 할수있습니다.
그럼 똑같이 한번 생각해주세요.
모래님을 나쁘게 보시는 분들
모래님을 좋게 보시는 분들
서로가 글로 싸워야할 입장인가요?
모래님은 얼마나 당황스러우실까요?
좋게보든 나쁘게보든 모래님은 한사람입니다.
딸기가 딸기인것 처럼요.
딸기가 어쩌구 저쩌구.. 도데체 남는게 뭐죠..?
모래가 어쩌구 저쩌구.. 도데체 남는게 뭐죠..?
여기서 그러시겠죠 도데체 딸기랑 모래님을 왜비유하냐고.
딸기가 여러분들에게 피해를 입혔나요?
모래님이 여러분들께 피해를 입혔나요?
제가봣을때 모래님은 죄인이 아닙니다.
지으신 죄가 없거든요.
모래님을 열렬히 좋아해주신 분들도 죄인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사람을 좋아하는마음은 귀한거라고 배웠으니까요.
단지 의혹을 제기해주신분이 조금 더 의문점을 제시해주시는 글로 올려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
감정이입이 많으셨고, 그로인해 화가난 모래님을 좋아해주시는분들이 제가 봤을 때도 조금 심한투로
댓글을 다셨습니다. 서로 잘못한거 아닌가요 이정도면..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모래를 좋아하는사람들은 다 나쁘다.
이런식의 글은.. 그만.. 정리해주시는게 어떨가요..
모래님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이미 모래님의 글을 더이상 읽을수 없게되었고,
아마 댓글을 심하게 달아 더욱 싸움을 고조시키신 분들도 매우 후회하고 있을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일입니다..
조금 너그러이 봐주세요. 모래님과 소통하실수 없다는것만으로도 저는 그분들이 상처입을 만큼 많이 상처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좋아하시는분들이 잘못했다고 올리시는 분들도, 그렇게 글올려서..
전혀 남는것이 없으실꺼란거 더잘아실것같아요..
사람의 방어심리라는게 때리면 때릴수록 더강해진다는거.. 아시지 않습니까?
일종의 반항심..
언제까지 이판을 모래님 이야기로 체우실건가요..?
모래님은 잘못한일이 없으신데 말이죠..
만약 제가 모래님이라면
가슴아플것 같습니다,
나를 좋아해주고 따라주던사람들이 흉폭하게 욕을 한다거나.. 나쁘게 말하는사람들과
남을것이없는 싸움을하며 상처받는일..
또 단지 나의 이야기를 전해준것인데 자신을 비꼬는 사람들..
얼마나 마음아프실까요..?
모래님을 조금이라도 좋아하셨던분들이라면.. 그만 멈춰주세요.
그리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 반식이 잘못됬다며 다그치시는분들도 멈춰주세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 일입니다. 분명 제가봐도 심하게 다신분들 계셨고 인정합시다.
그로인해 더이상 모래님을 만날수없게되었습니다. 그분들에게는 너무나도큰 상처에요.
그 방식이 잘못됬다면 그렇게 다그치지 않아도 이미 다들 깨달으셨을겁니다.
조금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악의없는 한사람을 향한 좋은감정이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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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래님의글을 재미있게 읽었던사람으로서..
모래님은 이 모든일들이 멈춰졌으면 하실것 같아요.
추천을 통해서 많이 읽어들보시구.. 그만하셨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