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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 돋는 내 남동생 이야기!(훈남ㅇㅇ)★★★★

77ㅑ |2011.02.16 03:59
조회 832 |추천 11

하이 여러분윙크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풋풋한 학생임ㅋㅋㅋㅋ

네..공부..해야져... 공부는내가해!!! 할..꺼야!!!!

 이것만쓰고..부끄

 

 

나 울집에 엄마 동생 이렇게 셋이삼.

우리 잘생긴 아부지께선 일떄문에 떨어져서..슬픔

 

암튼!!!

 

내 동생은 이제 중2올라가는 귀욤귀욤열매>_<

는 개ㅋ뿔ㅋ 띠껍ㄸㅣ껍 열매 보유자이심.

 

 

요즘은 가족에 관한..그것도 남동생이나 훈남오빠나..글쓰면

톡되던데..........나도...기대..해봐도..되는..ㄱ....

 

 

 

 

 

안녕미안여 글쓰겟슴 고고고~ (음슴체 쓴다고 꼭 말해야하는거야...?)

 

 

★ 전 화 통 화 !

 

ㅋㅋㅋㅋㅋ내 동생... 울엄마랑 전화통화 하는거보면

정말 말도 안나옴ㅋㅋ

우리 엄마는 귀염귀염열매 23848234개 보유자고

내 동생은 위에 말한것처럼 띠껍+싴 열매 23487234개 보유자임..

 

이 두분이 전화통화를 하면 어떨거같음?

 

 

 

 

장난아님..쳇

 

 

 

 

ㅋㅋㅋ내동생이랑 나랑 밥을 먹고있었음

ㅋㅋ근데 전화가 울린거임. 나랑 내동생 뭐 하고 있는 도중에

집전화벨소리 울리는거 정말 시러함. 특히 내동생은 우리집에 전화 걸사람은

엄마밖에 없을 것 알기에. 더더더더 짜증을냄ㅋㅋㅋ

 

 

 

벨렐렐ㄹ레레렐렐레-☎

 

 

 

 

 

아!!!!!!!!!!!!!!진짜!!! 여보세요!!!!!!!!!!! - 동생

 

아뜨~~을~~아뜰아뜰아뜰아뜰아뜨으으으으을~ - 엄마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 여기서 절대 안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 1~2번은 다시 옴....

 

 

 

 

벨렐렐ㄹ레레렐렐레-☎

 

 

 

 

야 누나야 니가받어 - 동생

 

시러 - 나

 

아쫌!!!! - 동생

 

딴청 - 나

 

 

 

ㅡㅡ...여보세요 - 동생

 

 

 

 

 

 

 

 

 

 

흑..아들...왜 엄마전화피해? 엄마가 싫어? 아니면 딴여자가 생겼어? 응? 뭐야..아들.. - 엄마

 

아..왜...- 동생

 

아들아들아들~~ 뭐야아아~~ 여자친구생긴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소홀한거야 ? 헝널ㄴㅁ눌통곡 - 엄마

 

밥 - 동생

 

뭐어 아뜨으으을~? - 엄마

 

......하 - 동생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동생 저때 끊고 전화선 걍 뺌

엄마 그뒤로 전화 안함.....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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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사건

 

 

이것은 우리 집안의 전설적인 이야기로..

일명 차 사건으로 불리우는 이야기임...놀람

우리 아버지는 이 사건만 생각하면 아직도 짜증이솓구친다고...

보스턴 차사건돋네..ㅋ..............

 총만족

 

 

우리 집은 나와 엄마가 고향이 같고 (지금 사는곳!) 동생과 아빠가 고향이 같음.

울아빠와 내 동생의 고향엔 우리 할머니가 계셔서 가끔 놀러감.

근데 거긴 아빠 고향이니까 아빠 친구들이 많이 계심!

그래서 거기 놀러가면 아빠 꼭 밤에 친구들과  취함  하러가심..

 

 

 

근데 내 동생.. 아빠가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는거 정말 싫어함

 

 

그래서 아빠가 자제하려고 했지만 아빠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셔야하니!! 내가 보내드림 (효녀돋아>_<?)

 

 

 

내동생... 예상대로 아빠 들어오실때까지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계속기다림...........그러다 새벽 3시쯤 되엇나봄.

 

 

 

 

 

나랑 같은방에서 누워 있던 내동생 갑자기 일어나더니 거실로감.

난 그냥 물먹으러 가나보지 하고 걍 누워있었음.

그리고 동생 다시 들어오고 우린 잠이듬 잠

 

 

 

그리고 다음날... 아침인사하려고 거실에 갔는데

 

 

 

 

 

 

 

 

 

 

 

땀찍!!?!??!??!?!? 아빠가 없는거임!!!!!!!!!!!!!

 

 

 

 

 

 

나 매우놀람 ㅠㅠ 나 별것도 아닌거에 되게 걱정 많아서

우리아빠 술마시고 취해서 무슨일 생겼나 하고 아빠한테 열라게 전화때림...

 

 

 

 

 

 

 

때르르르르으~ㅐ떄르르르릉~

 

 

 

 

 

 

아빠!!!!!!!!!!!! 어디야!!!! 왜안들어왔어!!!!!!!! - 나

 

누구냐 대체 - 아빠

 

아빠 딸래미지 누구야ㅜㅜㅜ아빠어디야ㅠㅠㅠ통곡 - 나

 

 

 

 

 

 

 

 

 

 

 

 

 

 

 

아니 말고!!! 현관문 걸어잠근거 누구냐고!!!!!!!!!!!!!!!버럭 - 아빠

 

 

 

 

 

 

 

 

???? 전화 끊고 현관문 가보니까 읭???????????????????

그거 알져 현관문 도어락잇고 그 위에 걸어잠그면

문 열어도 반쯤? 밖에 안열리는거.... 그게 잠겨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하셨겠음? 내가 했겠음????

 

 

 

 

동생밖에 그짓을 할 사람이 없는거임.............

 

 

 

결국..울아빠ㅠㅠ

 

 

 

 

 

 

 

차안에서 주무신거임 ㅠㅠ

 

 

 

 

 

 

 

그때 겨울이었는데...추웠는데....

아빠 차 바꾸기 전인데ㅠㅠ.........................

 

 

근데 시크돋는 내동생 내가 전화받는 와중에도 뭐할거같음???

 

 

 

 

노래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폰끼고 침대에 건방지게 걸터앉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나보고 뭐라는줄암????????????????????????????

 

 

 

 

 

 

 

 

 

 

 

 

시끄러 나가

 

 

 

 

 

 

ㅇㅇ..넹ㅋ

 

 

 

 

 

 

 

ㅋㅋㅋㅋ나 판 처음 써봐서 얘기가 횡설수설....... 그래도.........

 

추천 많이해줘용...♡ 반응 좋으면 2탄도 쓰~지~

귀염돋는 우리엄마 얘기도 쓰~지 ~ >.<부끄

 

 

 

 

 

 

추천하고 댓글써줄때까지 삐져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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