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9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다카쿠라(高倉) 천황의 명으로 국가와 옥체의 안녕을 기원했던 유서 깊은 사찰로
시즈오카 공항에서 5분 정도(?) 밖에 안 떨어져 있어서 공항으로 가기 전에 잠시 들렸던 곳이다.
동상에 추울까 누군가가 목도리를 둘러놓았나보다.
동전을 올려놓는 풍습은 어디에나 있는 법.
과거 3번이나 불에 타서 지금의 사찰은 에도시대 말기에 지어졌대요~
첫 번째 사진의 오른쪽이 조동종이 시조인 도원선사라구 하네요.
저 석운원에는 스님이 한분도 안보이시더라구요.
일부러 안나오시는 거라는데...
신랑 저런 포즈 보심 뭐라고 하시는건 아닐지...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지정보살들이라는데
미처 세상에 태어나지 못한 아기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면
저분들이 좋은 곳으로 데리고 가주신다고 했던 것 같아요(저의 짧은 기억력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