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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차가 무사고 차랍니다. 부천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나억울 |2011.02.16 16:32
조회 4,120 |추천 1

 

(저희 삼촌이 올리신글인데 다음 아고라에서 퍼와서 올린글이에요)

 

우선 저는 이차의 차주는 아니고 안산에서 카센타를 하는 차주의 친구입니다.

제가 나서는게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개입이 되다보니 진행되는 사항들에

문제가 생겨 자문도 구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맘에 글올립니다.

 

1월31일 부천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친구는 지금까지타던 아반테hd를(2006년 55,000km)주고 액티던(2007년 136,000km)를

아반테 차값포함 등록비포함(보험료는 승계) 1300만원에 구입합니다.

액티언 시운전을 하던중 핸들이 왼쪽으로 30도 정도 돌아간 상태를 지적하니

얼라이먼트를 보면 된다고 하여 대수럽지 않게 계약을 하게 됩니다.

성능기록부에 완전 무사고를 보고 믿고 샀다합니다.

 

2월1일

친구는 다음날 저에 업소에 점검을 받으러 왔습니다.

근데 왠걸 차를 리프트에 쓰는 순간 놀라고 맙니다.

차체프레임(차체바디와 하체를 연결하는 뼈대)이 조수석쪽이 완전 뭉그러져 있고

프레임이 연결된 볼트마다 뒤로 밀려있읍니다.

빨리 차를 판 딜러에게 전화하니 성능기록부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별문제가 아니라고 얘기하고 명절이 끝나고 보자고 합니다.

 

2월7일 오전

차주가 지방에 출장간 관계로 제가 직접 문제의 상사를 찿아갑니다. 부천중고자동차매매단지로

하루를 투자해서 갔더니만 해당딜러와 그상사왈 자기들 문제없다하고

제가 직접 성능장에 얘기해서 보상받으랍니다...황당했습니다.

하는수없이 제가 직접 성능장에 갔더니 이곳에서는 더 황당한 얘기를 하네요.

차 상태를 보더니 차가 사고난것은 맞지만 차가 수리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무사고 처리한것이 문제가 없다는 얘기를 하네요.(예를들면 건물의 대들보가 어떤 충격에

크게 파손이 됐는데 하자보수를 안했기 때문에 사고 건물이 아니라는 얘기죠)

문제점

판매딜러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완전 뒷전으로 빠진 태도

성능장      사고 무사고 개념 상실

 

2월 8일

문제의 차를 서비스쎈타에 입고

문제의 해당부분의 견적을 320만원 견적을 받았읍니다.

제가 문제 해결의 책임이 있어보이는 차판 딜러, 차를 잡은 딜러,성능장,또 해당딜러상사의 사장

해당사 운영위원회, 에 차례로 걸어보지만 어느 누구도 무책임만을 얘기하네요

그래서 부천시청 담당부서에 민원을 제기합니다.

담당자분왈 관계자들에게 얘기해서 사태파악하고 조율을 한다고 하시네요.

근데 그 부서에서는 권고를 할수있는 상황이지 강제할수는 없다네요.

문제해결없이 지금 시간이 흐르고 바보 취급만 당하는 기분이네요.

 

제가 아는 딜러들에게 문제의 차를 보이고

얘기를 듣어보니 차를 수리하더라도 이차는 중대부분에 사고로

200만원 차값 하락요인이라고 하네요.

친구는 차수리비320만원,차값감가비200만원, 이일로 들어간 비용60만원 발생 상태입니다.

총 580만원 피해예상

시간이 지나면 비용이 더 커지고요.

 

현제의 문제점

친구의 피해는 점점 커지고 있는데

책임이 있어보이는 누구의 전화도 협의도 없는 상황입니다.

 

 

시간이 나는데로 문제의 사고부분 사진 올리겠읍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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