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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영화가 대세!! 명작에서 대작까지

실이놀이터 |2011.02.16 18:37
조회 59 |추천 0

 

웰메이드? 어쩐지 생소하게 느껴지는 단어인데요

<잘 만들어져서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는 뜻을 갖고 있네요 ^^

 

완성도가 높은 작품? 웰메이드 영화?

왠지 대중적이지 않을것만 같은데요

두둥!! 이러한 예상을 깨는 영화들이 등장해요 +_+

 

 

 

 

<워낭소리>와 <솔럼독 밀리어네어>를 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거 같아요

 

정말 최고의 영화라 손꼽힐만 한 영화예요 +_+

 

 

고맙다. 고맙다.

참말로, 고맙다 <워낭소리>

영화를 보면 정말 고맙다라는 말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을거 같아요

 

 

오홋!

<워낭소리>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무려 두번에 걸쳐 개봉을 했어요 +_+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순간들

팔순의 노부부에게 언제나 자식과 같은 힘과 위로가 되주는 마흔살의 소

 

보통 15년을 산다는 소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무려 40년!!을 함께했어요

암....아무래도 단순히 소와 인간의 관계가 아닌 그 이상? 흠

 

무뚝뚝한 할배 옆에 그에 못지 않은 무덤덤한 소

환상의 파트너라 해야하나? ㅋㅋㅋㅋ;;

 

한편을 다 보는 동안

소를 떠나보낸다는 의심도 없던 일상에 큰 변화를 보며

자식 그 이상인 소를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에..

울컥!! ㅠㅠ 쉴새없이 눈물이 흘러내려요

 

 

 

 

사랑, 우정..

모두를 담아낸 특별한 퀴즈쇼! <슬럼독 밀리어네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응원해요 +_+

 

 
빈민가에서 태어난 그, 자말 말릭은 천재?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 라는 최고 인기 퀴즈쇼에 출연하는데


고아로 자란 자말은 어렵다는 퀴즈를 너무나 손쉽게?

아니, 정답을 맞추는 놀라운 실력을 보여요 @.@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단 이유로 경찰 심문까지 받게 되며

이 모든 정답은 자신의 삶 속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라고 자백을 해요

 

자말이 고백하는 장면을 통해 어릴적 회상까지...

정말 퀴즈를 다 맞출수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꾸만 자말을 응원하게 되는 내 마음~

 

 

(아역배우들 눈이 어쩜 이렇게 똘망한거니? >.< 부럽!!)

 

 

 

또 한번 명작이 탄생할 순간!!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됐으며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예술영화로 인정받은 영화 +_+

 

두둥!! 공개합니다~~

할머니, 내가 아빠를 꼭 찾아줄게..

<바빌론의 아들>

 

 

 

2월 24일 개봉되는 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_+

드디어 개봉하는군요 쿄쿄

 

바빌론의 아들에서도 꼬마 남자아이가 나와요

아빠를 찾기 위해 할머니와 길을 떠나요

 

 

어쩜 씻지 않아도 피부가 이리 고울수 있을까? ㅠㅠ

(부러우면 지는거닷!! ㅋㅋㅋㅋ)

 

 

12년 전 실종된 아빠를 찾기 위해

할머니 손에 이끌려 무작정 길을 떠나게 돼요

 

낯설기만 한 장소들.....

할머니 옆에 꼭! 붙어서 떨어질 수 없어염~~

 

또한,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 못한 아빠를 찾는다는건 더욱 힘들듯 싶어요

 

그래도 아흐메드는 신화로 전해지는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볼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할머니와 긴 여정길을 함께 해요

 

 

 

 

아무래도 웰메이드는 실생활에 제일 유사한 삶을 담은 영화가

베스트로 명작에 꼽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아~~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

가슴 짠한..뭉클한..눈물 뒤범벅에...

한마디로 표현하기 넘흐 힘들어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꼭 +_+ 한번씩은 봐야할 영화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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