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요즘 엽기호러판 왜이럼
첨엔 꿈해몽때메 난리났다가 세몬가 머시긴가 때메
한바탕하고, 이번엔 가장 인기많았던 귀동녀 글쓴이 모래님때문에?
그만 좀 합시다. 작작 하자구요.
모래님이 우리가 이렇게 진실공방이나하고 패싸움하자고
그 글 쓴것도 아니잖아요?
저는 댓글 제대로 보지도않고해서 모래님이 얼마나 상처를 받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이렇게까지 사태가 벌어지는건 모래님도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도
다 원하지안잖아요.
일단 모래님은 일반인과는 다른 영적인 능력이 있어서
귀신도보고 대화도하고 우리같은사람들은 이해할수없는 경험을 겪었고,
그 경험을 판에 올렸습니다.
어제인가요? 언제인진 확실히 기억나진않지만
모래님의 욕설이 섞인 글이 올라오기전에 썼던 글에보면,
전에 친구한테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말해줬더니 믿지도않고 정신병자취급까지 했다,
그때 상처를 많이받았는데 그래도 인터넷상에서 많은사람들한테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더이상 글은 쓰지않겠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의혹을 제기하는분들은 뭐죠?
이제 안쓴다고까지 말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까지 해야합니까? 모래님이 사과해야할만큼
잘못한 일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웅캬님이 모래반지빵야빵야 모래팬분들이 모래님한테
보낸 귀동녀배너 등등 모래추종자들이 쓴 댓글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고하셨죠.
근데 솔직히 그건 모래팬분들로써 충분히 할수있는일아닌가요?
연예인들 팬보면 집까지 찾아가고 난리도아니잖아요.
자기가 좋아하는사람이니까, 그냥 순수한마음에 모래좋다좋다 빵야빵야
이렇게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그거까지 맘에안든다고할꺼면 차라리 보지를마세요 진짜.
눈살찌푸려진다고해서 자기가좋아하는사람한테 응원하는댓글하나 못써요?
그리고 모래님한테 그 응원하는 댓글 눈살찌푸려진다고 보기싫다고 팬들한테 말좀해라고
부탁이라도 하셨습니까? 모래님이 그걸 자제까지 시켜야하나요?
자기 좋아라하는 사람들 있고, 응원댓글이 넘쳐납니다.
근데 그런사람들 보면 솔직히 어떤생각듭니까?
마냥 좋기만 하지않나요? 더욱이 모래님은 어렸을때 위에서 언급한것과같이
상처를받았습니다. 근데 판에서 글을 쓴 이후로 응원해주는사람도많고
따뜻한시선으로 바라봐주는 사람들도 많아서 좋았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아 저거 보기싫으니까 자제시켜야지. 이런생각이 들수있나요?
님들이 보기싫으면 보기싫다고 자제시키라고 말을하시던가요.
모래님이 직접 그생각해서 팬들한테 자제하라고 말해야하는건 아니었어요.
님들이 보기싫으니까 자제시키라고 말해야했던거지.
그렇다고 웅캬님을 비롯한 모든 반박글을올리시는 분들만 잘못한건아닙니다.
무조건 모래님을 감싸고돌고 믿거나 안믿거나 그뿐이다하는분들도
진실을 알고싶은분들한테는 답답하기만 하겠죠.
정말 순수하게 음, 이부분은 좀 의아한데? 하는분들한테까지
진짜든가짜든 그렇게따질꺼면 그냥 뒤로가기눌러라 읽기싫음읽지마 모래도 그렇게말했잖아
라고하는분들 모래님팬질하는건 좋지만 의아한부분을 제기한사람들한테까지
그렇게 소설이든 사실이든 재밌으니까 그런 의혹제기하지마라는식으로 말씀하진마세요.
귀동녀 글에 의혹을 제기하는분들이 말하는건,
모래가 거짓말하는거같다 사기꾼이다 소설쓰지마라 이런뜻이아니라,
의아한부분에대한 진실을 듣고싶은것뿐입니다.
그런데 그걸 확대해석하고 그냥 읽기싫음 읽지마라하는분들은 무조건 감싸고돌지만
말란말입니다. 진짜 이도저도아닌사람이보기에도
웅캬님글중에 어떤분 댓글처럼 내가 좋아하는사람 니가까니까 기분나쁘다 라는마인드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모래님이 ' 모래씨 궁금하네요 '라는 글에 반박하는 타당한이유와
증거를 글로 올려주셨고, 위 글의 글쓴이 분이 처음엔 사과문을올렸으나, 이래저래 변명이많고
해서 다시 글을 수정하셨습니다. 자기도 변명만많이해서 죄송하다고.
많은분들의 충고를듣고 많이 깨달으신것같더군요. 죄송하다는말을 몇번이나하면서
진심으로 후회하고 미안한마음을 가지고계셨던것같던데,
사람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해놓고 원글 삭제하느냐. 지가 잘못한거모른다.
하시는분들은 왜 그러는건지.. 분명히 글쓴이분은 모래씨 다시봐주세요라고 수정하셨고
진심으로 사죄하는사람의 태도로 글을 쓰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말씀하셨어야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래님. 이제 모래님이름은 다시 거론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쓰신 글. 욕설이 난무하더군요.
그 글은 솔직히 보기 좀 그랬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도 저도 아닙니다.
모래님이 얼마나 상처를 받으셨는지도 잘 모르지만,
다시 한번이라도 생각하셔서 좀 더 둥글게둥글게 쓰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 글때문에 모래님 글에 반박하는분들이 더 격하게 나오실것같네요...
하... 엽기호러판을 평소에 즐겨보는사람 중 한명으로써,
요즘 판 상태가 말이아니길래 제 주관적인생각 글로 한번 써봤습니다.
기분나쁘신분들도 있으시겠지요.
하지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이도저도아닙니다.
저희같은 사람들 생각한번이라도하셔서 이제 여기서 그만 끝내주셨으면합니다.
부족한 글솜씨로 두서없이 쓴글이라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