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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택배!!!!!!!!!!!!!!!!!!!!!!!!!!!!!!!!

나쁜CJ |2011.02.18 18:48
조회 71 |추천 0

오늘 너무 열받아서 처음으로 톡쓰네요.....

살면서 이런 택배는 처음 받아봅니다 진짜..

 

너무 열받아서 택배회사 사이트 가서

고객의 소리에 쓴 겁니다.

 

지금 쓰려고 하는 창 옆에는 빠르고 정확한 CJ택배라고 나와있네요
원래 CJ택배는 친절함에 대해서는 교육을 안하시는 건지, 교육방침이 친절함은 무시해도 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늘 오후 3시 10분경에 전화가 와서 택배라고 십분후에 내려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기숙사에 살기때문에 외부인이 출입을 할 수가 없어서 1층에 내려가서 받아야합니다. 그런데 9분후에 전화가 오더군요. 안 내려와서 다른 분께 맡겼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찾아가보니 1층에 놓고 가라고 하셨길래 그 분은 1층에 그냥 놓고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곳인데 말이죠. 그래서 1층에 없는데 그럼 어디에 계시냐고 했더니 벌써 기숙사는 나왔고 오늘은 다시 학교에 안 갈거라서 다음주에 주신다는 겁니다. 내일은 토요일입니다. 택배회사가 쉬는 날이죠. 게다가 저는 사정이 있어서 월,화,수 3일간 학교에 있을 수가 없는 상태라서 혹시 오늘 그럼 어떻게 가져다 주실 수 없는지 여쭤봤더니 그냥 무조건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지금 다른 택배 업무 보고있으니 끊으라고 다시 연락준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친절함이라곤 없이 어쨌거나 바쁘니까 귀찮다는 투였습니다. 그래도 일단 어떻게 되는 건지 연락달라고 다시한번 문자를 드렸습니다. 그래도 답장이 없어서 오늘 내로 부탁드린다고 문자를 다시 드렸는데도 답장이 없더군요. 오후 6시가 되서 다시 연락을 하니까 다른 남성분이 받으셔서는 어떡하라는 거냐며 되레 저한테 화를 내시더군요. 자기들은 택배가 하루에 200백개씩하는데 잊을 수도 있는 거라면서 짜증을 내시기에, 제가 잊은 것이든 오늘 못받은 것이든 일단 저는 엇갈린 것에 대해, 그냥 가버리신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으로 말해주셨으면 이렇게 까지 안했을 것이라는 말을 드렸는데 그냥 끊으시더군요. 원래 CJ택배는 이렇게 바쁘면 고객이고 뭐고 없이 알바 아닌 겁니까? 살면서 이런 택배는 처음입니다. 저는 오늘 한번도 죄송하단말도 못듣고 그런 뉘앙스의 말도 한마디도 못들었습니다. 오히려 바쁜데 짜증난다는 말투만 가득한 통화였습니다. 화가나서 콜센터에 전화했더니 그 마저도 상담원과 연결이 계속 지연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쓰면 CJ택배에서 무슨 조치를 취해주기나 할지가 의문입니다. 그냥 이 동네 택배원처럼 바쁜데 이까짓꺼라면서 무시할 것 같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씁니다. 빠른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택배직원분들이 친절하게 가져다주면 열어보기도전에 신이 나는데 이건 뭐....

진짜 너무하네요. 택배회사 직원들은 원래 뭔가를 전해준다는 것에 대한

마음이 없는 걸까요. 그냥 저는 미안하다는 말이 듣고 싶었는데 완전 화나네요.

전화를 끊은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컴퓨터 켜서 이러고 있습니다ㅠㅠ아이고...택배 받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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