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유하고 싶고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끄적 끄적 적어봅니다 ㅎㅎ (이래저래 설명하면 긴데 나름 핵심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
평범한 20대 입니다^^
4일전에 샀던 여친의 가방을 교환하러 갔는데 ,
마침
그당시 샀을때 있던 판매원 여성이 있더군요 .
그래서 제품은 다맘에 드는데 근데 입구쪽에 하자가 있는거 같다..
어떻게 된건지 설명을 해주고 같은 제품으로 교환을 쫌 했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 여친이 ,아끼고 아끼다가 하루 메고 다녔는데 문제점발견.)
그때부터 머 저도 장사도 해봤고 사서 교환도 많이 해봤으니,
교환하는 과정의 판매자와 소비자의 늘상 일어나는 의견 충돌이 있었고..
그렇게 조금있다 사장님이 오시더니..
그제품의 재질부터 시작해서 자기 매장의 관리 부터 주절주절 말씀하시더니
결국엔 교환 해줄테니 교환했을시에도 그런 현상이 있다면
절대 교환은 안된다 하더라구요?
저희들 역시 그렇게 하겠다고 받아들이고 그렇게 마무리가 되는 과정에
문득 판매원이 사장님이 오시기 전에 너무 불친절하고 싸가지? 없게 한것이 걸리는 겁니다..!
(판매원이 우리 말을 잘못이해하고 다른 새제품으로 교환을 원한걸로 착각을 했음, 우린 같은제품으로 그냥 단순히 교환 하고싶었는데...자기도 잘못이해한걸 알고 우리보고 막 따짐.. 언제 그랬냐면서;; ㅋㅋ)
그래서 사장님도 계시고하니, 판매원이 근데 말을 너무 성의 없게 하시는거 같다고 ,,
이런말을하니 . 그사장님이 말하길..
자기 조카인데 머 파는사람이랑 사는 사람 간에 그런 일이 있는거 아니겠냐면서 대수 롭지 않게 넘기더라구요.
그리고 그뒤에 그사장님이 한말이 대박입니다..
'우린 원하는 손님만 있음 받지 삼촌처럼 이렇게 하시는분은 싫음 안오셔도 되고 저희도 안팔아도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ㅋ
그떄 할말이 없어서 웃음만 나오고 (그냥 사면 끝인건가?...라는 생각이듬..)
결국엔 교환신청을 하고 15일전후로 연락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결과적으로는 교환신청을 하고 나왔긴했는데 엄청 찜찜 하고 기분이 나쁘네요 ㅎ;;
(아참,
이곳은 부산 북구 덕천지하 상가에 있는 가방,핸드백 전문 매장 이었습니다 ..ㅎㅎ
매장명은 그래도 안밝히는게 좋겠죠?ㅋ )
이런 판매 사고관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오래 장사를 할수 있을까 ?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