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말로야 집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다-.
만나서 남자친구 있다고 말할 꺼라지만-
요새 선을 볼때 양측에 전화번호 주고 알아서 하라고 하지 않던가요.
그럼 남자쪽에서 전화나, 문자가 왔을때 상황이 이렇고 결혼하려는 사람이 있다.
전달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듯하다.
아님. 이러저러해서 집에 아직 말씀 못드렸다(말씀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뵙진 못해도)
해서 그쪽과 연락이 되었다 -.
라고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적어도 지금 만나는 사람한테 믿음이 있다면요.
어쩔 수 없다는 이런식의 말을 듣고, 그것도 상대하고 약속하고 며칠이 지나
선을보기로 한 전날에야 전화로 통보받으셨다면.-
(어찌 보면 나한테 말한건, 그만두자는 이야기로 들리기도하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기분이 참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