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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되는법(스압)

몽로 |2011.02.19 20:59
조회 298 |추천 0

가가라이브에서 만난 현자와의 대화입니다!

즐겁게 보시길(일단 재미는 보장못함)

 

랜덤한 사람이 대화방에 입장했습니다. 편하게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낯선 상대: 안녕?

당신: ㅎㅇ

당신: 소라

낯선 상대: ...

당신: ....

낯선 상대: 이러지 말자 우리..

당신: ㅋㅋㅋ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무심결에

낯선 상대: 대답할 뻔했잖아

당신: 잼있지않음?

낯선 상대: 여기서

낯선 상대: 넷 이라고 하면

낯선 상대: 난 한단계 더 나아간거임?

당신: 죄성..ㅠㅜ

낯선 상대: 니가 원하는 답은

낯선 상대: 아마 일본 유명 배우를 말한것 같구나

당신: 아마도??

낯선 상대: '유명' 배우

낯선 상대: 거 '유명' 하지

당신: 그리고 개임 모델임

낯선 상대: 음

낯선 상대: 흠...

낯선 상대: 난 소라 아.. 싫던데

당신: 본인도

낯선 상대: 왜 좋지 걔가

당신: 리즈시절이 있는듯

낯선 상대: ㅋㅋㅋ 리즈 시절에도

낯선 상대: 덛니때문에

낯선 상대: 그닥...

당신: 근가?? 리즈시절은 본적없어서...지금도 보고싶지 않지만

낯선 상대: 그 사람이 지금 니 옆에 있다면?

낯선 상대: 넌 가가를 끄겠지

당신: ㄴㄴ

낯선 상대: 넌 자유의 모미 아냐

당신: 거리감들듯ㅋㅋㅋ

당신: 왠지 무섭

낯선 상대: 그럴리 없어 ㅋㅋ

낯선 상대: 일단 한번은 만져보고

낯선 상대: 그담에 들겠지

당신: ㄴㄴ 본인 순수함...

낯선 상대: 순결무구하네..

당신: ㅇㅋ 그런거임

낯선 상대: 그러지 마셈

당신: ...죄성

낯선 상대: 세상은 더러운것임

낯선 상대: 니 이득먼저 챙기고 봅세

당신: 그런거임???

낯선 상대: 그런거지... 자네 올해 나이가 몇인가?

당신: 24임......

낯선 상대: 허허...

낯선 상대: 24씩이나 먹어놓고도 아직도 이렇게 순수하다니...

당신: 님은?

낯선 상대: 마법사가 될 기세로구나

당신: 십대?

낯선 상대: 설마 십대가

낯선 상대: 이런 건방진 말을 하겠나...

당신: 30을 넘겨야 마법을 쓰는거임..ㅋ

당신: 근가???

낯선 상대: 아냐 나이제한 낮혀줬어

낯선 상대: 25이야..

당신: 오~

낯선 상대: 자네 곧 정식 마법사가 될껄세

당신: 그럼 날아다닐수 있는건가??

낯선 상대: 불가능해

당신: ......

낯선 상대: 그건 나이제한 40이야

당신: .....

낯선 상대: 자네가 25되면 쓸 수 있는건

낯선 상대: 파이어볼트밖에 없어

당신: 오!

낯선 상대: 그것도 한방짜리

당신: 그래도오!!!

당신: 스타킹나가야지

낯선 상대: 기대하고 있으라고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자넨 어마어마한 스타가 될꺼야

당신: 다음단곈 뭐임???

낯선 상대: 28살때

낯선 상대: 파이어 볼을 배울수 있지

당신: 오~~~~

당신: 그게 그거아님?

낯선 상대: 엄연히 다르다네 자네

당신: 설명좀...

낯선 상대: 볼트는 대 개인전 용도

낯선 상대: 볼은 대 다수

낯선 상대: 언더 스텐?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원래는

낯선 상대: 사람의 속성마다 다른데

낯선 상대: 자네의 대화 패턴을 봤을때

낯선 상대: 불쪽으로 갈것같으이

당신: 화끈하구만요~

낯선 상대: 그렇졔

당신: 퐈이여!~~~~~~`

낯선 상대: 하지만

낯선 상대: 자넨

낯선 상대: 여자를 만날 수 없네

당신: .....

낯선 상대: 그래도

낯선 상대: 마법사가 될 것인가?

당신: 괜찮아 나에겐 마법이 있으니..

낯선 상대: 아니

당신: 스타가 되잖아아????ㅋㅋ

낯선 상대: 25이후에

낯선 상대: 평생 만날 수 없어

낯선 상대: 여자가 너의 곁으로 오지 않는 오오라가 발생하거든

낯선 상대: 그건 나이를 먹을수록 강해지지

낯선 상대: 아마 30즈음엔

당신: 진리를 탐구해야되는 운명인가??

낯선 상대: 원해도 원망하는경우가 생길꺼야

낯선 상대: 자신을 저주하겠지

낯선 상대: 세상을 원망하겠지

낯선 상대: 그래도 할 것인가?

당신: 스타킹에 나가기 위해선....

당신: 마법사가....되야함

낯선 상대: 스타킹에는

낯선 상대: 여자가 있기때문에

낯선 상대: 출현할 수 없네

당신: 헉!

낯선 상대: 자넨

낯선 상대: 음지에서

낯선 상대: 계속 마법사들과

낯선 상대: 죽고 죽이는 싸움만을 해야해

낯선 상대: 재미는 보장하지

낯선 상대: 아주 스릴있을꺼야

당신: 스릴 좋아함ㅋㅋ

낯선 상대: 아

낯선 상대: 마법사중에서도 여자가 있지

당신: 근데 스펠같은건 없음

낯선 상대: 스펠은

낯선 상대: 25살때

낯선 상대: 개인 제작 할 꺼니

낯선 상대: 너무 걱정 말게나

낯선 상대: 주문제작도 가능하다네

당신: 그런데 여자마법사도 25부터시작????

당신: 내가 알기론 그전에 된다고 들었는데

낯선 상대: 여자는 23때부터 시작이지

당신: 오! 내정보가 맞았군..ㅋㅋ

낯선 상대: 가끔 여신들이 나오기도 하고

낯선 상대: 여자를 만날려면 마법사들만 만날 수 있지만

낯선 상대: 보통 오크족들이 많으니

낯선 상대: 그건 개인의 취향문제라 내가 조언해 줄 수 있는게 없군

당신: 그럼 당신도 마법사??

낯선 상대: 허허

당신: 너무 자세하게 알고있잖아~

낯선 상대: 난 오래전부터

낯선 상대: 현자소릴 들었던 자라네

당신: 스승님!!!

낯선 상대: 안타깝구나...

낯선 상대: 하지만 자네한테는

낯선 상대: 올해 연애운이 있어

당신: 헉!

낯선 상대: 자네는

낯선 상대: 이번에 피할수 없는 마지막 시련을 겪게 될 꺼야

낯선 상대: 원래 마법사가 되기 전에

당신: 이런...나의 진리탐구는 물건너가는건가??...

낯선 상대: 강력한 시련을 한 번 내리지

낯선 상대: 자네가 좋아하는 타입의 여자와 관계가 있을 것 같아

낯선 상대: 이걸 이겨낸다면

낯선 상대: 자네도 마법사가 될 수 있겠지

당신: 꼭되고 싶군요~

낯선 상대: 하지만 이겨 낼 수 없으면

낯선 상대: 그 여자의 자취방에가서 정기를 다 빨릴꺼야

낯선 상대: 더이상 마법사가 될 수 없도록

당신: .........아 어쩌란말인가...

낯선 상대: 그 여자가 자네가 좋아하는 미모를 가지고

낯선 상대: 접근할꺼야

낯선 상대: 조심하게

당신: 현자님은 어떻게 피함??

낯선 상대: 거울을 보아요

낯선 상대: 안생겨요

당신: ㅎㅎㅎ

낯선 상대: 잠시 말투가 달라졌지만

낯선 상대: 이해하게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조용히 살게

당신: ㅇㅋ

낯선 상대: 자네 올해

낯선 상대: 여자운이 넘칠꺼야

당신: 아~ 통제로다....

낯선 상대: 그 유명한

낯선 상대: 하렘물의 헌신을 보게 될 지어다...

당신: 그럼 난 찌질이엥 조병신...ㅜㅡ

낯선 상대: 하지만

낯선 상대: 이상하게 여자가 많이 생기는 타입이지..

낯선 상대: 잘 생긴건 저주야...

당신: 그게 전형적인 하렘물...

당신: ㅇㅇ

낯선 상대: 평범해야해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모든 하렘물을 보면

낯선 상대: 잘생긴애들은

당신: 그런데 평범하기가 불가능...

낯선 상대: 안생겨요

낯선 상대: 자네 외모에 자신이 있으면

낯선 상대: 아마 자네는

낯선 상대: 마법사가 될꺼야

낯선 상대: 아이러니 하지?

당신: 없는데 만들어야겠군...ㅋㅋ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그게 사상이야

낯선 상대: 마법사의 사상

당신: 오!

낯선 상대: 그들은 자신이 잘 생긴줄 안단 말이지

낯선 상대: 아저씨를 보고

당신: 역시 선지자는 달라!

낯선 상대: 머리 미는 장면을

낯선 상대: 화장실 거울에 비슷하게 해 본단 말이지

낯선 상대: 그리고서는

낯선 상대: 어 나도 나쁘지 않아?

낯선 상대: 봐줄 만 해

당신: 우우우~

낯선 상대: 그런 어처구니 없는 가소로운 생각을 하지

당신: 화장실거울에는 마법이 걸려서 그런듯...

낯선 상대: 그렇지

당신: 환상계열인가?

낯선 상대: 스펙+10 이라는 어메이징한

낯선 상대: 거울이지

낯선 상대: 마법의 거울

낯선 상대: 혹여라도

낯선 상대: 화장실 거울에서 수건 넣는곳에

낯선 상대: 거울이 달려 있다면

낯선 상대: 요리조리 해 보면서 자신의 옆모습도 한번 관찰해 보지

낯선 상대: 어 나쁘지 않아

낯선 상대: 봐줄만해

낯선 상대: 그런 미친 생각을 하는거지

당신: 그렇군

당신: 방어마법은?

낯선 상대: 없어

낯선 상대: 남자는 공격이야

당신: .....

낯선 상대: 방어는 여자의 마법이야

당신: 근가...

당신: 현자는 어떤 마법을 씀??

낯선 상대: 허허

낯선 상대: 궁금한 점이 많은 친구로군

낯선 상대: 아주 좋은 자세야

당신: ㅇㅇ 마법사의 길을 가고싶음

낯선 상대: 중력마법이라고 들어는 봤나?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내가 쓰는 건

낯선 상대: 그런 계열이라네

당신: 하중을 주거나 띄우는거 말이지??

당신: 오!

낯선 상대: 혹은 한 공간의 중력을

낯선 상대: 뒤틀어서

낯선 상대: 상대에게 타격을 가하지

당신: 오~

낯선 상대: 보통 이것을 중력마법의 기초인

낯선 상대: 그래비티 볼 이라고 한다네

당신: 금팔때 무게 늘려도 되겠군~

당신: 오오오!!!

당신: 역시 현자급!

낯선 상대: 허허 쑥스럽구만

낯선 상대: 현자들은 기초적인 사 원소

낯선 상대: 화 수 풍 지

당신: 그럼 현자는 여자 마법사가 옆에 없음????

낯선 상대: 이것 외의 원소를 부릴 수 있다네

당신: 오!

낯선 상대: 허허

낯선 상대: 현자정도 되면

낯선 상대: 아바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네

당신: ..........만들어서 뭐하려고~

낯선 상대: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말이지

낯선 상대: 그저 하인이니

당신: 그치!

낯선 상대: 너무 속물같은 생각은 하지 말게나

당신: 실망할뻔했어

낯선 상대: 자넨 아직 수련이 부족해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그리고

낯선 상대: 현자정도 되면

낯선 상대: 마법을 뛰어넘어

낯선 상대: 연금을 손에 대곤 하지

당신: 오~ 금만듬?

낯선 상대: 속칭 알케미스트라는 존재들은

낯선 상대: 이미 금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낯선 상대: 귀중한 것들을 만들고 다닌다네

당신: 오~

당신: 현자되고 싶다!!

낯선 상대: 흠

낯선 상대: 연금술사는 그래서

낯선 상대: 실로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한다네

낯선 상대: 그리고 나서

낯선 상대: 자신의 현자의 위치를 버리곤 하지

당신: 그럼 다음에 뭐함??

낯선 상대: 보통 나이먹고 원조교제나 쳐 하고 앉아있는 타락한 놈들이지

낯선 상대: 보통 현자급이면

당신: 아!!!

당신: 흑마법사들인가??

낯선 상대: 한 기업의 사장 정도는

낯선 상대: 가뿐하게 뛰어 넘는 부를 대부분 소우하고 있어

낯선 상대: 그들은

낯선 상대: 자신이 못 해봤던

낯선 상대: 것들을 경험하기 위해

낯선 상대: 혈안이 되지

당신: 악마에 영혼을 팔았네!

낯선 상대: 그들은

낯선 상대: 좋지 않은 자들일세

당신: 그렇군...현자...나 바빠져서..

낯선 상대: 그래 나도 가봐야 해

당신: 높은 가름침 감사

낯선 상대: 그래 정진하거라

당신: ㅇㅇ 현자도

낯선 상대: 이녀석이

낯선 상대: 현자도라니

당신: 현자님도요

낯선 상대: 넹

당신: 죄성

낯선 상대: ㅋㅋㅋ ㅂㅂ

당신: ㅂㅂ

대화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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