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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명의도용이랄까 ... 핸드폰문제에요 !! 꼭들좀 ...

핸드폰그지... |2011.02.20 11:52
조회 340 |추천 0

저희 형이 kt핸드폰을 작년9월에 바꿔서 사용중인지는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명의가 제명의로 되어있는 핸드폰을 사용중인데요.

 

개통당시 전 미성년자였습니다. 어쩌다 바꾸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

 

당시 서류작성할때 형은 동생명의인데 바꿀수있냐고 했는데 된다고 하며 개통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말했던 것과 요금이 다르게 나온거같아서 가입서류를 찾았더니 없었답니다.

 

그래서 같이 산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사람도 없다고 했고 다시 대리점에 전화해보니

 

자기네가 고객관리차원에서 어쩌고 하다가 못드렸다면서 죄송하다 하더랍니다 ..

 

서류 안준것을 알았으면 한달이란 시간동안 연락이라도 있었어야하는게 정상인데 연락 또한 없었습니다.

 

결국 직접찾아가서 받아왔고 .. 요금문제 다시물어보니 그만큼 할인 되기 때문에 공짜라고 한거다

 

공짜와 같지 않냐면서 왜 이해를 못하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랍니다 ,

 

형은 일단 서류 부터 보고 따져도 따지자는 생각으로 집에 와서 서류를 보는데

 

요금등에 관해 제대로 설명했고 고객이 동의했다는 글이 없었는데 그 글을 사장님글씨체로 써져있었답니다.. 분명 그때는 그냥 싸인만 하라고 했던 곳 위에 말이죠 .. 그래서 114에 컴플래임을 걸었더니 기기값이나 이런문제들 저런 문제들로......10만원을 주며 합의를 보라고 더 이상 자기들이 해줄수 없다고 하며 불가항력적이 압박을 주더랍니다... 대리점측에서는 전화하면 똑같은 말만하고.. 전화도 안와서 형이 먼저 전화해야되고 하는 상황이 반복되어서 3일만에 형은 그냥 저 합의에 알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설명과 다르게 기기값이 그것도 2만얼마씩  매월 청구되고 있습니다..

 

전 달꺼도 다시 떼어서 보니 매달 청구되어나왔습니다 .. 위약금도 다 형돈으로 내고 어떤 지원하나 받지않고 가입했는데도 저리 청구되고 있으니 요금나오는대로 짜증이오 부모님 구박으로 짜증입니다..

 

6개월되서 자취하다 집으로 들어왔는데 어머니가 그 사실을 아시고 취소하라고 하십니다..

 

미성년자 명의를 쓰는데 당사자는 물론 부모님한테 전화한통 없이 개통해준것을 취소할수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소비자 고발센터쪽에도 알아봤는데 명의도용건으로는 6개월이내 취소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제가 신고해야된다 하던데...  명의도용이 된다면 가족간의 명의도용문제가 되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처리가 될지도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현재 6개월이 지난 시점인데도 대리점측에서는 제민증복사본 부모님 민증사본 등본 등 어떠한 서류도 요구하지않아 대리점측에 그러한 서류가 없는 상태이고요 ..

 

저한테 부모님한테 동의전화따위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통도 없었고요 .. 많은 좋은 분들도 많은데 이런 일이 생기니 대리점은 더 못믿겠고 답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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