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요 현재 23주+5일이거든요...
보통사람들은 배만 볼록(?)나온다던데...
저 임신하기전에 키 165에 몸무게 57정도였는데요..상체는 날씬&글래머(^^)
하체는...저주받은 하체...몸무게의 태반에 하체에 쏠려있었어요...
그런관계로 현재 임신을 해서도 몸의 변화가 얼굴은 고~대로입니다. 붓지도 않고 찌지도 않고
오히려 얼굴은 살빠지고 갈수록 작아(?)지는 느낌까지들고요..
상체는 가슴만 커졌지 별반 살이 붙질 않구...문제의 하체...
하체는 임부복바지를 과연 몇개월까지 입을수있을까...만삭까지 입는다는 임부복팬티가
과연 맞을것인가...를 고민하는 지경에 빠졌답니다...
듣기좋은말하려는 사람들은 어머~아들가지면 그렇게 된다던데~아들인가봐~
하나도 듣기좋지않습니다...어쨋든 몸이 엉망이란 소리니까...
병원에서는 몸무게 변화에대해 별반 말이 없구 모든게 다 정상이라고 하고..
정밀촘파하구나서 단백뇨증세가 조금있다고 하더군요...(살이쪄서일까요...?)
울 엄마는 절 보더니 너 이래선 안된다..운동해라..누가보면 만삭인줄 알겠다(그정도는 아닌데...)
살찌고 몸퍼지면...무슨 큰 문제 생길까요...? 딱히 살쪗다기보다는 하체가 거대해서...좀 걱정이네요...
딴건 문제없는거같은데...글구 단백뇨...그것두 관계가 있나요...?
다담주에 당뇨검사하러 가는데(환타같은거 먹는거...)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