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싱글녀들이 주인공인 영화 모음
<섹스 앤 더 시티 2><쩨쩨한 로맨스><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친구와 연인 사이><타이머><어글리 트루스>
추운 겨울을 지나
살랑살랑 봄이 오면~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괜히 또 연애하고 싶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나올 때,
아직도 싱글인 나의 모습이 겨울의 혹독한 추위보다도 더 쌀쌀하게 느껴질 때,
영화 속 당당한 싱글녀들을 보면서 힘을 내자!
당당한 싱글녀들이 주인공인 영화 리스트업업!
1.'싱글녀'하면 빼놓을 수 없다! 세월이 흘러 흘러도 여전히 당당한 그녀들! <섹스 앤 더 시티 2>
1998년 6월 TV 드라마로 첫방송을 시작해 2010년 6월 <섹스 앤 더 시티2>까지
12년 동안 전 세계 싱글녀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섹스 앤 더 시티> 시리즈!
12년의 세월 동안 그녀들을 거쳐 간 남자와 그녀들이 입은 옷과 장신구,
그녀들이 마셨던 샴페인의 양은 얼마나 될까 ㅎㅎ
비록 시즌 중반에 접어들어 각자의 짝을 만나면서
'싱글녀'가 아닌 '품절녀'가 되었지만 우리는 그녀들의 화려한 싱글 생활을 영원히 기억하리!!
지금도 꼭 뉴욕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녀들은 앞으로도 전 세계 싱글녀들의 영원한 친구!
2. 허세작렬 섹스칼럼리스트 최강희! <쩨쩨한 로맨스>
작년 12월쯤 개봉한 달콤상콤한 로맨틱 영화
이선균의 뒤끝작렬 까칠한 연기도 신선했지만
섹스칼럼리스트인데 경험은 전무한 싱글녀 최강희의 연기도 재밌었다 ㅋㅋ
최강희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때부터 싱글녀 연기가 정말 잘 어울리는 듯!
주위에 이런 싱글녀들 한 명쯤은 있지 않을까~?
남자와의 자존심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싱글녀들의 허세(?) 스토리~ㅎㅎ
하지만 영화 속 이선균처럼 남자 입장에서는 매우 귀여울 듯!ㅋ
3. 당당한 돌싱녀, 연하남 내니에게 꽂히다!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캐서린 제타존스가 뉴욕의 잘나가는 커리우먼이자 두 아이의 섹시한 엄마,
돌싱녀를 연기했다!
그녀가 뿜어내는 포스, 정말 당차고 멋지다!
이런 그녀가 스물 다섯(!!!) 훈훈한 연하남 내니에게 꽂힌다!
그렇다.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인 것.
이것은 세상이 돌아가는 진리! ㅎㅎ
결혼 한 번 해 본 여자와 연애 한 번 못해본 남자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 <사랑은 진행중>!
4. 연인은 만들고 싶지 않아! 저스트 프랜드! <친구와 연인 사이>
2월 10일 개봉한 따끈따끈한 영화! <친구와 연인 사이>
일단 나탈리 포트만과 애쉬튼 커처의 존재감만으로도 빛나는 이 영화는
생물학적으로 일부일처제는 있을 수 없다고 믿으며 자유분방한 사랑을 꿈꾸는 엠마(나탈리 포트만)와
아버지에게 전 여친을 빼앗긴 후 사랑을 믿지 않는 아담(애쉬튼 커쳐)의 밀당(?)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특히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한 '엠마'는 자신의 인생에 무언가가 끼어드는 것을 원치 않으며,
사랑에 빠지는 것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매력 넘치는 싱글녀이다!
애쉬튼 커쳐 같은 친구가 있는데도 꿈쩍도 안 하는 걸 보면 정말 당당하다 당당해!ㅋ
5. 고품격 교양 방송을 지향하는 싱글녀 아침 뉴스 PD! <어글리 트루스>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외모보다 마음을, 야한 농담보다는 레드 와인과 클래식을 즐기는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내숭으로 똘똘 뭉친 싱글녀가
본능 지수 100%의 짐승남을 만난다!
저 표정은 제라드 버틀러의 짐승적 매력에 홀딱 빠진 표정? ㅎㅎ
제라드 버틀러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캐서린 헤이글의 내숭도 점점 눈 녹듯 사라지는데..ㅋ
6. 오호~소울메이트를 알려주는 발명품 '타이머'를 둘러싼 사랑 이야기? <타이머>
3월 10일에 개봉하는 러브 판타지 영화 <타이머>
30살 생일을 앞둔 '우나'는 외모와 능력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뛰어난 당당한 싱글녀이지만
그녀에게 딱 하나 없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바로 영혼의 짝! 소울메이트!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소울메이트를 알려주는 기계가 탄생한다면?"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싱글녀라면 200%공감할캐릭터가 매우 끌리는 영화!
'우나'는 결국 소울메이트를 만날 수 있을까? ㅎ
그리고 소울메이트를 알려주는 '타이머'라는 기계가 당장 발명된다면?
당신은 찰 건가요? 저는 당장 차겠습니다! ㅎㅎ 저는 당당하지 못한 싱글녀이니까요 ㅜㅜ
여기까지 리스트업 완료!
봄이 오기 전, 영화 속 당당한 싱글녀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연애를 시작하는지 배운 후에
봄을 맞이합시다 우리 모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