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야기를 꺼내자면 긴데..
제가 5년간 짝사랑해온 누나가 있었습니다.
그사람을 만난건 합기도 였는데요
어딘가 엉뚱한 매력과 함께 제이상형인 귀여운 스타일이여서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때당시는 그누나도 어리셔서 꾸미지도 않았는데.. 이른바 안경을 벗으시더니 여신이 되시더군요.. 머리길르고 펌하고 화장하니.. 그런데
그누나의 이상형은 연상이나 동갑이였어요
전 당시 연하였고..
그래서인지 친근하게 느꼇나봐요 남자로 안보고
그래서 전 그게 절 좋아한다고 느꼇고 그것 때문에 친구들의 등떠밈으로 영화보러 가자느니 이른바 대쉬아닌 대쉬를 했죠..
근데 자꾸 거부하길래 뭐지.. 이러다가 남자친구가 생겻다는 소식에 홧김에 고백을 했어요
네이트온으로 누나 좋아했었다고.. 근데 미안하다고 누나쪽에서 그러더군요.. 그이후로 인사도 못하고
어색해서 눈마주쳐도(같은학교에요..) 모른체하고.. 다른사람하고 같은 케이스인거 같은데..
정말 그누나가 눈에 밟히거든요.. 최근들어서 꿈에 나타나고.. 제가 고3인데 수능 끝나고 고백하고 싶은데
어쩌죠.. 나이는 한살차이나구요.. 이상형은 송중기입니다..;; 곱창같은거 좋아하시고 예전에 이상형이 웃는얼굴이 이쁜, 귀여운 남자였어요..
전 반면에 그런 귀염상이아니고 험악상이거든요.. 키도 186에 82인데다 얼굴도 커서 좋게말하면 성숙하게 보이고 나쁘게 말하면 험악해보입니다..
진지해요.. 플랜같은거 짜놨는데..
대충 말하자면 수능끝나고 아는 지인들(합기도 하던누나들) 이용해서 다시금 연락을 하고 친해진다음
자주 얼굴보고 군대간다는 핑계로 밥사달라면서 사석에서 보는 기회를 많이만들고 군대갔다와서 기타로 성시경 너는나의봄이다 고백하려고 하거든요..(기타 칠줄알아요..;-자뻑아니라는;) 이 플랜 좋나요..
아ㅜ 그누나의 대해서 아시는게 없으시니깐 막막하시겠지만.. 보통 연상꼬실때 어떻게해야되는지..
두가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