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세 후반여자사람입니다
일단 세모님 안녕하세요. 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라면 제 글에 답글이라도 좀 달아주세요
제 주관에서 쓴거니까요
일단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그 세모란 사람 홈피에 들어갔을 때 아직도
세모란 사람을 믿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씁니다
전 요즘 그 사람한테 관심 끊고 사느라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있었고여
내후배는고스트헌터 읽을 때 리플 한번달아본적도 없고 그냥 새로 올라 올때마다
찾아서읽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메일 주소를 올리면서 급한사람은 봐준다는 말이 보이길래
그 당시 자꾸 제가 다치는 일이 발생해서 메일을 한번 보내봤죠
그랬더니 메일이 금방 오더라고여
----오시게 된다면 집안사진 (디카로 찍으세요) 다찍어서 오세요
오실때 온다는 이야기를 발설 하시면 안됩니다
떠도는 령이 따라올 수 잇어요...
약속하실수 있으면...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딱 메일 내용입니다
뭔가 아무한테도 말하고 오면 안된다고 해서 기분은 찝찝했지만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바 주소를 알려주더라고여 (바에서 일하는건 맞더라구요 )
그리고 한 2주뒤에나 갈 수 있어서 그 동안은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락하면서 사전작업하기------
1.일단 사진을 보내보라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전 제 사진을 곧바로 찍어서 보냈고
(다행히도 저에겐 나체사진 요구는 안했음,내가 초반이었나봄)
매일 출근 할때마다 찍어달라고 하면서 봐준다고 했습니다
2.그러더니 어느날 문자가 왔습니다
세모:너 집아닌 곳에서 잘자?
저: 제가 외박은 잘 안해서 잘 모르겟는데 잘 못자요
세모: 그럼 너 오면 모텔에서 잘꺼야 우리집에서 잘꺼야?
저: 찜질방이여
라고 했더니 자기는 나 자는동안 계속 옆에서 의식을 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여
그러면서 찜질방같은곳은 안된다고 해서
그럼 제 차가 9인승인이 차 뒷자석 다 펴면 잘수도 있다 거기서 하자 그랬더니 거기는 어쩌고저쩌고
핑계를 대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아.. 요즘 세상 무서워서 좀 그런데... 화나라고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이상한짓 하면 경찰에 신고할꺼에여~!! 하면서 살짝 장난 섞어서 말했떠니
갑자기 버럭하면서 잠 못자고 도와 주려고 했던사람 그렇게 취급하는거냐고 자기 만나러 오기전까지 안전하라고 붙여줬던 수호령을 데려오겟다고 그리고 찾아오지 말라고 막 이러더라구여
그래서 미안 하다고 사과하고 가기로 했어여
3.그리고 연락하는 중에 또 다른 일도 있었습니다. 이사람이 사전에 슬슬 떠봅니다.
만약 령이 붙었는데 (뭔 처녀귀신인가 뭔가 그러면) 잠자리를 해서 보내줘야 된다. 그럴수도 있다고 그러면서 제가 그때 그건 싫다는 식의 문자를 나눴었습니다. 그랬더니 그사람 그러더라고여
자기가 무슨일이 있어도 그럼 그 일은 막겠다면서 ㅋㅋ
4.또 제가 사진을 보낼때 이런말 한적있습니다 그사람이
"너같이 이쁜애가 왜 남자친구가 없어? "(그 사람이 한말입니다.. 전 제 얼굴 맘에 안듬, 여기서 중요한건 제가 남자친구가 없단말 하지 않았다는거..)
저렇게 그 사람이 말했는데 좀 이상한거에여 난 남친 있는데 없다고 한적 없는데??읭??
5.글 매일 정독하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그 사람글을 보면 '어떤 여자를 데리고 갔는데 몸속에 령이 니가 남자친구 아니잖아 저리가' 라는 식으로 말했따고 한게 기억나실겁니다 그때 세모는 그 여자를 자기의 여자친구다 여자친구다 세뇌를 해서 령과 대화해서 내쫓았다고 .. 이걸 이유로 들면서 '쟈기'라고 부릅니다.
어쨋든 그럼 만나면 내가 남자친구 있는거 알겠네? 싶어서 일부러 말 안했었습니다. 남친 있다고 ㅋㅋ
6. 저에게 흰 옷과 흰바지 (되도록이면 마크 없는거)를 구해 오라고 했습니다. 죽은 척 시킨다는거죠. 글에서 보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 글이 쓰인 시기가 저에게 그걸 사오라고 하기 바로 전이었나 했습니다.)
7. 자기가 지금 발목 다쳤는데 수호령을 저한테 다 보내줘서 령들한테 당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유체이탈로 저희집을 찾아오겠다고 하네요 . 기운용 받으려고, 기운용받아야 하니 속옷은 벗고 자랍니다
이건 제가 자기네 집에 가서도 그렇게 해야 한다라는 사전작업인걸 몰랐다니 저도 참 ㅄ입니다.
8. 남친이라고 생각 들어야 된다고 저보고도 편하게 말하라고도 하고 만나서 그날까지는 꼭 남친이라고
생각해야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렇게 생각 안들면 나중에 오라고 (세뇌작업)
일단 이정도 사전에 연락을 하고 메일도 하고 저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그 Bar로 갔습니다
여기 도착해서 이사람이 어느정도 거짓말을 치는 사람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
저랑 연락 초기에 그사람이 폰을 일어버려서 bar에서 전화를 한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할말잇어서 전화를 했더니 딱 그사람이 전화를 받길래 혹시 몰라
세모오빠 바꿔주세요 이랫더니 없어요 이러는거에요 그러더니 두시간 뒤쯤 다시 전화햇더니
똑같은 목소리의 사람이 받는데 이번엔 세모라고 함 그래서 아까 누가 받앗냐고 햇더니
'케빈'이 받앗다고 합니다.
님들??????? 케빈이란 놈 기억나시나요?????????우리 멕켈란 글에서 보셨던 얄미운 바텐더 하나 있었죠?
그 케빈이름을 대길래 아 뭐지? 이랬는데 그 바에 도착해보면 바텐더들의 서랍장에 이름이 다 붙어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눈씻고 봐도 케빈은 보이지 않음ㅋㅋㅋ 뻥친거에요 그래서 슬슬 믿음이 안갔져 ㅋㅋ
가서 술좀마시면서 마술쇼도 보고 뭐 손금 봐달랬더니 제가 23살떈가 누구한테 생명의 구원을 받았다
정도의 손금만 봐주더라구여 (저 21살때부터 24살때까지 거지같은 남자친구만 매일같이 만났습니다.)
날 구원해줄사람 하나도 없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휴 어쨋든
또 34살땐가는 위험해질수 있다 이런얘기 정도만 하더라고여 뭐 그게 목적아니었으니까 넘어갑니다..
그러다가 저는 제차 끌고 그사람은 그사람 차 끌고 그사람집으로 갔습니다. (그게 조금 더 안전하다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옷을 갈아입으라는데 흰옷으로 속옷 입지 않고 입으란 겁니다
기 운용이 막힌다나 어쩐다나..라면서 벗으랍니다
옷 갈아입고 저보고 이제 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죽은척 가능하다고
그러면서 죽은 척해야하는거기 때문에 시작하고 나서는 말하면 안된다고 햇습니다.
처음엔 손을 잡고 배위에 손 얹고 옷위로 가슴에 손 얹고 이정도 였습니다
가끔 이마에 뽀뽀도 합니다 령한테 연인인척 할라고 하나 봅니다 (세뇌당함)
그런데 아니 싯팔 시간이 지나니까 옷 안쪽으로 배에 손 얹고 가슴에 손얹더니
한 한시간 지나니까 이게 손가락을 조금씩 쪼물쪼물 거림 아나 조금씩 빡칩니다
그러더니 이젠 입술에 뽀뽀를 합니다 (아나 이색기가?)
아니 이게 이젠 가슴을 애무하는거같네????????????키스를 하고 있네?????????
이거 조금만 더 받아주면 벗기게 생겼네?? 근데 나 가슴 성감대 아니거든???????????
존ㄴㄴㄴㄴㄴ나 빡친 저는 (가슴이 성감대가 아니어서 빡친거 아님)
소심하게 인상 쓰면서 쳐다봤습니다. 그랫더니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그냥 편히 자
자고 일어나면 내가 다 해놀게 이러는겁니다
잠이 오겠냐고 니가 내 옆에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 갑자기 반말나왔네요 죄송합니다.
어쨋든 자기가 령이랑 대화한 바로는 그냥 강제로 자기한테로 끄집어 내야될거 같데요
그러면서 제 손으로 자기 배꼽잇는 곳에 손을 올려두라고 하더라고여
그리고 그사람은 제 가슴에 손 대고 한 10분을 주문을 외우데여? 무슨말인지 모르겟지만
이거 끝나고 나면 배에 분명 무슨 상처가 날꺼라고 자기 배를 잘 보라고 했었어여
한 10분정도 중얼대다가 그사람 갑자기 제손 치우고 침대 옆으로 아악!!! 아프다고 하면서 내려갑니다
복부를 두손으로 감싼채로 몸을 수그립니다.
한 3분동안 그러고 아프다고 눈물 쥐어짜더니.. 배를 보랍니다
살짝 거뭇거뭇하게 멍이 들었네요... 과연 령이 나간걸까요... 그 멍이 들도록 3분동안 두손으로 쥐어 뜯느라 눈물이 나온거였을까요... 아직도 미스테리 입니다.
그리고서 거의 아침이 되서야 잠이 들수 있었어요 그사람은 컴터 했나
전 운전하고 경부고속도로 달려야됬기때문에 잠깐이라도 잘라고 자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깨보니까 아 또 가슴 조물딱거리고 있네 이자식이
괜히 말 섞기 귀찮아서 뒤로 돌아 누웠더니 내려가서 컴터 하대여
그래서 나도 한 십분 누워잇다가 일어나서 집에 갓음 세수도 안하고
그러면서 제 몸에 있는 령들을 다 뺏다네여
그리고 며칠뒤에 내보내 주면서 이유를 들어보고 저한테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세마리었나..
그리고 저보고 또 한번 와야된다고 그러더라고여
그래서 전 이제 부모님 오셔서 외박 못한다고 했죠
령과 대화까지 해놓고 제가 남자친구 있는걸 아직도 모르고 휴 ~
후기가 덤으로 있습니다
전 그날이후로 아 조카 내 가슴 주무르게 해준게 개 거지 같다고 생각하고 집에서 있는데
다른사람이 도움받앗다면서 후기가 올라오네여 ㅋㅋㅋㅋ
이건 분명 자작일거야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연락만 하면서 지낼때 제가 의심하다가 세모가 오지말라고 하면서 한말이 이썼거든요
"야 어제온 어떤 남자는 치킨 일주일치를 가게에 선불로 해놓고 갔었어" 라고
그런데 그 날로 또 그 남자 후기가 올라오더라구여 치킨 일주일치 계산까지 해주고 왔다면서 ㅋㅋㅋ새벽에 도착해서 이제서야 후기쓰네요 라는 내용으로 ㅋㅋㅋㅋ
어쨋든 속아서 더럽다는 마음은 들었지만 크게 피해본건 없기에 속으로 삭히고 글도 안찾아봤습니다.
거지같아서
근데 며칠뒤에 연락 왔어여 령들 정리 다 했다고 메일 보냈다고
그래서 스맛폰으로 확인해보니 메일이 없네여?
그래서 메일 안왓다 문자했더니 말이 없음
그리고 한달뒤쯤 일하는데 연락옴여
"아 그거 메일 보낸거 왜 안갔는지 알겠어"
"왜요?"
"메일이 공중에서 분해됬어"
"그나저나 요즘엔 별일 없지?"
"네 별일 없어요 (없긴 왜없냐 싯팔 한달전에 오토바이 치었다..)"
1월달에 갤탭 샀는데 카톡깔자마자 말 첨으로 걸어옵니다.
전 번호가 저장 안되있어서 안보였는데..
"한번도 연락도 안하고 지내고.."
"아..ㅋㅋ (너같으면 성추행범한테 뭔말을 좋다고 시키냐..)"
아니 뭐 이 싯팔 지금 어떤 시댄데 메일이 공중분해되 . 뭐 기업이 파산나서 공중분해도 아니고
공중분해가 되었답니다. 메일이 오류나면 되돌아오는게 정상 아닌가요???
어쨋든 그 뒤로도 결국 그 때낸 영들에 대해서는 지금 5달이 되도록 못듣고 있네요 ㅋㅋ
과연 뭐 떼긴 했을까요?
아 더러운 변태자식 가슴 조물딱거리니까 조트나???어???? 불쌍해서 한번 만지게 해줬따 쳐야지 아오
신경 끄고 살다 보니 남들보다 한 보름가량 느리게 본것 같네요
그리고 자세한 피해내용도 없고여
전 그나마 금전적 피해나 노출사진 이런건 없었어요. 근데 저딴 성추행 시밬 아오 더러워
그리고 그 와중에도 아이폰으로 메세지를 오질나게 보내더라고여 무음으로 해놓고
아뫄도 다른 여자한테도 이따구로 작업걸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제가 병신 같은거 아는데 욕먹으려고 쓴글 아니고 아직 믿는사람 있다는게 안믿겨서 큰마음먹고 씁니다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쓰여있는 글이 없는것 같으니까여 그래도 전 피해자고
그나마 덜 피해봐서 이렇게 상처 없이 그냥 편히 쓸수있었습니다 . 편하게 썼다고 저한테도 아무일이 없었던 것처럼 살수는 없어요 거지같은 인간한테 성추행을 당한건 변함 없으니까요.
악플로 너무 큰 상처는 주지 마세요
아.. 카카오톡에 등록되어있는데... 카톡 들어갈때마다 그사람 사진보여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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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 다 쓰고 나니까 생각났어.......
세모... 당신.. 왜 내 흰옷과 흰바지, 우리집 사진들을 가지고 있겠다고 했던거야???????????
설마 속옷도 안입고 잔 내 옷들가지고 하악거리는건 아니겟지? 아 갑자기 생각나면서
기분 더 더러워졌다..
자기전에 리플 또 있나 보러왔더니 누가 추천을 해주셨네요
조금 더 많은 분 들이 볼수 있게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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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지금 서재기님 조용하다고 일이 진행중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일요일에 처음으로 통화해봤습니다 아직도 진행중에 있고,
아마 서재기님이 글 안쓰시는게 더이상 세모가 나타나지도 않는데 혼자 글쓸 필요가 없다 생각해서 아닐까요?
저처럼 사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준 피해자가 제가 봤을땐 글 한번 쓴적 없는거 같고,
말씀 아끼시는 듯 합니다.. (물론 제생각이지만요)
아 한마디만 더 하고 싶네요. 지니라는 분은 분명 제 글을 보고 쓰신것 같은데 제 글을 보고 혜안으로 뭐가 보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일로 조금이나마 이득을 보려하는 분 빠지라고하면서 경고 했는데
저는 서재기님께도 말씀드렸지만, 그냥 증인이 되어주는 겁니다.
그리고, 님 글을 보면 세모 '삼춘'이라는 지니님께 얼마나 믿음을 줬는진 모르겠지만, 그 사람한테 도움받은사람들은 복받았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했는데 처녀와 관계도 가졌다고 합니다. 그것도 복받았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다시 한번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