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눈으로만 톡을 즐겨보던 고삐리뚱녀입니다.
처음 쓰는것이라서 말이나 글자가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저는 좋게 말하면 긁지않은 복권,뚱뚱한 아이입니다.
제가 얼마나 뚱뚱하냐구요?저는 75kg을 넘기고는 무서워서 저울 위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허벅지와 엉덩이 배 팔뚝에 살이많고 종아리도 초대박무2개... ![]()
저는 예전부터 항상 톡에 올라오는 다이어트에 성공하신 분들의글들을 보면서
아 나도 꼭 도전 해야지,꼭 따라해야지 하고 마음만 먹었습니다.
하지만 마음만 먹고는 행동으로는 실천을 하지 못하는 의지가 약한 못난이였습니다.
중학교때는 친구들과의 좋지 않는 일때문에 우울증에 걸려 밥을 몇일 굶었더니
살이 5kg정도 빠지더군요.![]()
그런데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나니 우울증이 사라지고 우유부단하게 되어
관리를 하지 못하고 줄창 먹어댔습니다.
친구가 사온 과자를 섭취하고, 집에 가면서 먹는 포장마차의 음식들을 섭취하고
또 집에가서는 밥을 섭취.. 밤에는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들이 사오시는 음식을 폭풍 섭취를...
그러더니 요요가 바로 오더군요.![]()
또한 밥만 굶으면 근육만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살을 뺐다고 뺀게 내 몸에게만 스트레스였습니다.
운동도 할려고 마음만 먹었습니다.
그러나 저 혼자만 하려니 하루 이틀 정도 하고 바로 쫑났어요.
에휴,,,![]()
더 멍충이 같은것은 독한말을 들어도 몇일을 가지 못해 내가 그렇지뭐 하고 넘긴다는것입니다.ㅠㅠ
저에게는 언니가 있는데, 저를 위해 일부러 독한말을 하는데
저를 위한다고 생각이 들어 독한말로 들리지가 않아요...ㅠ;;
오히려 열심히 노력해야하는데 말입니다.ㅠㅠ
동생들도 제가 모범을 보이지 않아서 점점 저를 닮아 게을러지고있습니다. (미안 언니,동생들아)
그리고 자라오면서 항상 따라오는말...
oo아, 넌 살만 빼면 진짜 이쁘겠다~ (응,고마운 아이들ㅠㅋ)
이제는 친구들의 말을 실천으로 옮기고 싶어요!
졸업사진도 이쁘게 찍히고 싶고,
주민등록증에도 예쁘게 찍힌 사진을 내고 싶어요.
살과 관련된 놀림거리가 되기 싫고
스키니진과 치마를 자신있게 입고 돌아다니고 싶고
지나가는 남자들이 놀리며 던지는 말들도 듣기 싫고
무엇보다도 더이상 나태한 저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다이어트에 대해 신급정도의 정보를 지니고 계신 고수님들,
다이어트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신 님들.
부디 우유부단한 뚱녀를 한 여자로 만들어주십시오.
알고 계신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후기를 올릴수 있게 해주쎄요~!![]()
도와주세요 행님들!![]()
※제가 아직 초보라서 어려운 다이어트 용어는 되도록 풀어주세요'='
제가 멍충이라서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