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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 하루전에 시할아버지 팔순찬치 참석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예정일이 3월28일이구요 초산이예요.

현재 직장다니고 있고요.

 

그런데 공겨롭게도 3월27일이 시할아버님 팔순찬치를 하신다고 하네요.

자동차로는 한시간정도 거리고요.

이거 참석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그때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점점 몸도 무거워지고 괜히 가서 진통하면 난감하기도 하고

 

또 안가자니 시댁에 압박이 ..

다들 어떠셨어요? 움직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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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글쎄|2011.02.23 15:41
예정일 하루 전날인데 시할아버지 칠순잔치에 오라고 하는 시댁분들 개념이 없네요 칠순잔치가는 도중이거나 가서 진통오고, 애가 나오면 누가 책임져준답니까?? 남편분 개념 있으시면 시댁에 전화하셔서 마누라랑 못간다고 말씀드리세요 진통이 언제올지도 모르는데 남편이랑 같이 있어야죠! 남편이 가만히 있는다면 문제있는 남편이구요 칠순잔치보다 언제 나올지 모르는 아기가 더 중요한데 말이죠! 거짓말이라도 하세요, 가진통 와서 병원갔다 왔는데 진통 언제올지 모르니 집에서 푹 쉬라고 했다고 의사가 말했다고 하세요. 전 34주인데, 시어머니가 이제 밖에 왠만하면 나가지 말라고 하셨네요.. 길바닥에서 애 나오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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