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겨울이 되면 늘
우리집엔 등뼈(곰탕)삶는 냄새가 진동했죠.
보양식으로 늘상 곰탕을 먹으면서 커서인지 찬바람이 불면
의례 곰탕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신랑 보양식겸 두번째로 등뼈를 삶았습니다.
곰탕을 계속 먹다보면 약간 느끼함도 있기에
신랑이 좋아하는 칼칼함을 줄수있는 등뼈김치찜을 해보았어요[
재료
등뼈, 김치, 생강한쪽, 마늘한줌, 파의 흰뿌리, 소주조금, 양파, 소금, 들깨가루, 고춧가루
등뼈는 찬물에 핏기를 빼주고 생강,마늘,파의 흰뿌리,소주조금넣어
잡내를없애주세요~푹 고아주어야 살이 맛있어요.
저는 등뼈를 삶아놓았으므로 패스합니다^^
김치를 자르지않은채로 칼로 반쪼개 제일 밑에 깔아주세요.
위에 삶아놓은 등뼈를 건져서 올립니다.
양파와 대파를 넣고 등뼈삶은 육수를 부어주세요.
TIP. 들깨가루를 넣어주세요.돼지잡내도 없애주고 깊은맛이 나요~
들깨가루가 없으면 들기름으로 대체해주세요.
한번 끓어오르면 작은불로 줄여놓고 김치가 푹 쪄지도록 오래 고아주세요.
소금으로 간하면 완성입니다 : )
겨울철 입맛도 잡고 영양도 풍부한 등뼈김치찜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