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 사람 잊지 못했습니다
아마 평생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거에요
전 그동안 늘 힘든 사랑만 해왔는데
이젠 저를 좀 더 사랑하려구요..
봄이 오면 이제 그 사람도 마음 한 구석에 묻어두고
저도 새롭게 다시 태어나려구요...
멈춰있던 제 시계에 다시 기름칠을 하고 시계태엽을 고치고...
제 시간을 다시 돌아가게 해보렵니다
이별에 아파하시는 분들
그 어떠한 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분명 언젠가는 상처가 아물 날이 옵니다
언젠가 세월이 지나면 '그땐 그랬었지..'라고 할 날이 말이에요.
그러니 조금만 더 아파하시고, 조금만 더 눈물흘리세요
그리고 봄이오면 지난 날의 아픔도, 슬픔도, 자책도 그만 다 내려놓고
다시 꽃을 피워보는게 어떨까요?
분명 우리는 행복할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