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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형들과 여동생※★★

내가형될거야 |2011.02.22 18:33
조회 449 |추천 4

우리집은오빠가3명인데  <-- 요거 보고 깜놀했음

                                        우리 집은 형이 3명이므로 (형들 생각하면 아우 썅 벌써부터 화딱지 남)

 

 

3명의 형들과 여동생과 함께하는 나날~~~~

 

행복하겠죠?????  파안

 

 

 

 

 

 

 

 

 

 

 

 

 

 

 

 

 

 

 

 

쥐랄 개뿔  버럭

 

우리 형들 팝니다  무료로 택배비 제가 다 내드림

 

그냥 데리고만 가여 ㅜㅜ 제발.......

 

형들 팔려면

일단 형들을 소개해야겠죠???

 

 

큰 형 나이 25살 !! (앞으로 개형이라고 부를게여)

 

작은 형 나이 21살 !! (앞으로 새형이라고 부를게여)

 

막내 형 나이 20살 !! (앞으로 끼형이라고 부를게여)

 

 

글고 나님은 파릇파릇한 18살  소년

 

 

 

 

 

 

 

 

 

 

 

 

 

 

 

 

 

 

이기엔 너무 치이고 살았음......

울 여동생은 6살 !!!! (앞으로 '귀염'이라고 부를게욤!!♥)

 

 

 

 

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업고요ㅜ 근데 이 글 을 쓰는 이유가!!!!

 

몰래 쓴다는 희열을 느끼며 형들 까고 싶어서 ㅜㅜ

 

제가 얼마나 치이고 사는 줄 모르죠?? 시폴 1명도 아닌 3명한테 까임.......

 

 

글고 이렇게 맘 편히 쓰는 이유가ㅋㅋㅋㅋ

 

개형은 .................. 컴맹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새형은...................헐... 새형이 문제네;; 새형 컴터 졸라 마니 하는데;;;;

                             이 글이 조용히 사라지면 .. 저 입원한거임 (맞아서)놀람한숨

 

끼형은...................컴터'따위' 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흐흐

 

우리 귀욤이가 컴터 할 일은 없겟지???????!!!!!!!!!!!!!!!!!!!!

 

올레~~~~~

 

판은 내 세상 ㅜㅜ 어흑  새형이 보지 않기만을 빌며...

 

 

 

 

 

 

아까 양치질을 하다가  벽에 걸려있는 칫솔걸이 아무생각없이 팍 하고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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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걸이 부서졌음  그냥 박살났음.............헐... 우짬

 

 

문제는

 

새형 의 칫솔걸이라는 거   시팜시팜시팜시팜

 

머 지 칫솔인데 내가 믄 상관 ?????!!!!!!!!!!!!

 

낄낄낄 에헤라디요 아우 신나 대박 조아 음흉

 

왜냐구????

 

새형 색휘가 나를 제일 많이 때림 (내가 니 밥이야 죽이야??엉??/!!)

 

 

나님이 중3 때 새형은 고3이였음

그 때 독서실을 같이 다닌 적이 있었음 (끼형은 딴데 다녔음  현명한선택짱 )

근데 서로 방은 달랐음 나는 1번방 형은 3번방 ㅋㅋㅋ

 

1번 방에 들어갔는데 와우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임 올레~!

이 때다 싶어서 폭풍문자를 시작함

(그 왜 독서실에서 문자하면 예민한 사람들이 막 머라함 시끄럽다고

  한 번 혼나고 난 뒤부터 휴게실에서 문자함 내가 독서실에서까지 치여야함??ㅜ)

무튼 쒼나게 문자를 3시간 정도 했나???!!!!!!ㅋ

갑자기 별이 보이는 거임

 

 

시팜 누가 내 뒤통수를 쎄렸던거임!!!!!!!!!!!!와 진짜 그 때 빡쳐가지고.... 우씨

 

 

누구겠음?

 

님들도 짐작가죠? 맞음   새형색휘임

 

 

"아 미칫나 ㅡㅡ^ 왜???ㅡㅡ^" <-- 나

 

 

 

 

 

 

 

 

 

 

 

 

 

 

 

 

 

 

 

 

 

 

 

 

 

 

 

 

 

 

 

 

 

 

 

 

 

"300원만" <--- 새형색휘;;;;;

 

 

 

야이 그지자슥아  계급장 떼고 함 뜨자 와 졸라 빡쳐

 

개똥폼 잡고 하는 말이...... 아오 나  그 때 뒤통수 혹 났을거임 알긋나!!!!

니는 장난으로 때리지만 맞는 나는..............장난 아니거든???어어!!! 알것냐고!!!!!!

다음 생에 내가 꼭 니 형으로 태어날거임!!!!!!!!

내가 그래서 그 날을 기다리면서 참는거임 절대 힘 없어서 맞고사는거아님!!

 

 

 

 

개형에 대해서 말하자면

새형다음으로 날 마니 때리는 형색휘임 ;;

 

아  예전에 끼형을 제외하고 (끼형은 거의 우리랑 같이 다니지 않음..쪽팔린다나 뭐라나)

형들 2명이랑 겜방에 간 적이 있음

 

겜방에 가서 진심 신나게 놀았음  그러다보니 체력이 다 나간거임

그래서 형들이 머하는지 구경하려고 형들을 봤는데

 

 

 

 

 

 

 

 

 

 

 

 

 

 

 

 

 

 

 

 

 

 

 

 

 

 

 

 

미친... 완전 지들 세상임 날라다님

 

쪽팔려서

 

그냥 말없이 겜방 나왔음   집에서 여동생이랑 놀아주고 있는데

1시간 쯤 뒤에  개형이랑 새형이 집에 온거임

근데 개형이 날 보더니 "흥"하고 지 방에 들어가는거임 ( 나 때리던 형 맞나?;;;) 

그래서 새형을 쳐다보니깐 새형이 하는말

 

 

 

 

 

 

 

 

 

 

 

 

 

 

 

 

 

 

 

 

 

 

 

 

 

 

 

"니 먼저 갔다고 삐졌음"

 

 

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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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래서 여친이 없는거야.....

(여자 빙의된듯 ㅉㅉ)

 

무튼 그날 형 기분 풀어준다고 쌩쇼햇음ㅜ

여동생이랑 노바디 춤도 추고

총개형은 좋다고 실실 쪼개고  시~이팜으으

 

 

 

끼형은 우리랑 어울려 놀지 않음

나는 맞으면서도 형들이랑 같이 다니고 노는데... 끼형은 완전 관심없음 -_- <-- 맨날 이 표정하고 다님 ;;

그래 니 개시크하다 ...

근데 인정하긴 싫은데/////////// 끼형은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 태어났음  시폴

 

잘 생깄다는 말이 아니고 머리가 좋다는거임

절대 네버 우리 집에서 태어날 수 있는 머리가아님 (엄마 얘 유전자 검사해봐..)

아마 끼형 다리에서 주워왔을걸

무튼 고등학교 다니는 내내 우리랑 말도 섞지 않더니만 떡 하니 의대를 붙었음

 

재차 강조하는데 우리 집에서 이런 인물이 태어날리 없음.....

우리 가족 뿐만아니라 친척들 모두 다 그저 그런 대학 다님..

그니깐 끼형 주워왔다고 왜 내 말 안믿냐고!!!

 

끼형 의대 붙고 난뒤 우리 집안 경사 났음  완전 하하호호 썅..

난 새형이 웃는 거 그때 처음 본 듯 당황허걱

 

문제는

 

왜 내가 끼형 바로 밑이냐는거지.....

님들 중에 형 누나 오빠 언니는 잘났는데.. 정작 나는 ......아휴 이런 사람없음????

제발 내 맘 이해좀 해주삼 ㅠㅠ

 

 

친척들이 하나같이 나에게 하는 말이,,

"역시 공부는 머리로 하는게 아닌가벼..! 끼형이를 봐바 ..  그니깐 니도 열나게 해가꼬 좋은 대학가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리라 알긋제?!!" 

 

 

 

 

있자나여....

 

 

 

 

 

 

 

 

 

 

 

 

 

 

 

 

 

 

 

 

 

 

끼형  머리가 타고 났다니깐....

 

왜 니녀석이 하필 내 바로 위의 형인거야!!!!!

 

근ㄷㅔ  .. 끼형이 형들 중에 젤 무서움 ㅠㅠ

나를 때리지는 않는데 표정으로 나를 칼로 도려냄 시폴시폴시팜

님들 살면서 이런 표정은 절대 보지 못할거임....

성격이 뭐같음 지 잘난건 알아가지고 졸라 무뚝뚝하고 ㅜㅜ 허헝 무서워

 

나 맨날 이 형들 3명에게 치임

 

불쌍하지 않음?? ㅜ

 

개형한테 맞고 새형한테 또 맞고 돌아서면 끼형이 표정으로 날 죽이지 

내가 뭐어어어얼 잘 못했나고오오오오

 

 

나 아마 전생에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였나봐 ....엉엉

 

 

 

 

그래도 이 험악한 가정에서 ㅜ 살 수 있게 해주는 건

우리 귀욤이 때문이임쪼옥

 

 

귀욤이는 우리 가족중에서 내를 제일 좋아함 (내가 불쌍하다는 걸 알았나봐...)

그래그래 귀욤아 오빠가 너랑 젤 세대차이가 안나지 ??!!

저기 있는 저 개색휘들 다 늙어빠진 인간들이라는 걸 어케 알았니

아우 똑똑한 것  오빠가 이 험악한 가정에서 널 지켜줄게 빠밤!!!윙크

 

 

 

 

 

 

불쌍한 저를 굽어 살펴주시고

 

 

 

 

 

 

 

 

 

 

추천 한 번 누르고 가면 님들 짱!!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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