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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럽실소 종결자 ! 나쁜남자?! 와의 러브스토리 part.2

기요미 |2011.02.22 19:27
조회 370 |추천 1

 

 

 

 

 

 

http://pann.nate.com/talk/310768117 <- part.1 입니다ㅋㅎ

 

 

 

 

 

 

 

 

ㅎㅎㅎ기요미 임니다ㅋ 몇몇분들이 읽어주시길래 2편도 올려봐옄ㅋㅋ..

댓글보니 여자라면 한번쯤 있는 일상이다만ㅠ_ㅠ.. 뭐 차차 아시게 될검니다 !

 

 

그럼 음슴체 갈까융?부끄

 

 

 

 

 뭐 여기서 걸 to the 레 쓰니까 수건으로 써지는건 왤까요?????????????????

 

 

 

 

 

 

 

 

 

 

 

 

 

 

 

 

 

 

 

" 니 내랑 사귀고있다니가 "

 

 

 

 

 

 

 

 

이런 망한 발칙한 놈을 봤나ㅎㅎㅎ..에헴

 

나님 엄청 당황했음.

 

분명 흔히 다들받는 소개를 받은지 한시간도 지나지 않앗을 터일거임.

 

근데 지금 점마입에 나오는 말은 심히 당당히 나온 말이였음.

 

나님 표정관리가 안됬음.

 

나는 기분나쁠때는 표정으로 확실히 드러남. 그래서 앞만보고 있었음.

 

 

 

 

 

 

 

 

나를 보던 쌈디는 무척 띠거운 표정으로 말을 했음.

 

 

 

 

 

 

 

 

 

 

 

" 왜 싫나? 소개받는게 다 사귈려고 받는거지 니도 내랑 사귈맘으로 받은거 아니가 "

 

- 그런거 아닌데..

 

" 도랏나 그면 왜 받앗는데 "

 

- 땡이 오빠가 받아보라케서 받앗는데요.. (점마 특유의 띠거운 표정으로 보고있어서 심히 쫄앗음)

 

 

" 미친 니가 걸 to the 레가? 받으라면 아무나 다 받나 와 대박이네 뭐 이런게 다잇노 "

 

 

 

 

 

 

 

 

나님은 화를 못내는 성격임. 화가 나면 몸이 떨림. 말도 더듬고 무튼 남에게 화를 못냄ㅅㅂ

 

근데 저말듣고 다걸고 화났었음. 정말 화났었음버럭

 

도라이 같은 놈한테 저딴소리 들은게 정말 너무 억울했음 그리고 저건 개 억지였음

 

그럼 뭐함 화를 못내는데ㅅㅂ (사실 화내기도 무서웠음;)

 

 

 

나님은 쌈디를 보지않고 먼산만 봤었음

 

쌈디는 내가 뒤만 돌아있자 기분나빳는지

 

내 옆에 있던 우유를 마시고 내앞에왔음

 

 

 

 

 

 

 

 

 

 

" 왜 기분나쁘나 그니까 말을 그따구로하노 표정 놔라 "

 

- 네..

 

" 니가 내를 소개받앗으면 우린 사귀는거다 아랏나 "

 

- ;;;;;;;;;;;;;;;;;;;;;;;;;;;;;;;;;;;;;;;;;;;;;;;;;;;;; (진짜 나님 이때 땀이 낫음)

 

" 표정놔랫디. 내랑 지금 사귀기싫으면 닌 걍 걸 to the 레다 아랏나 "

 

- 저는 오빠도 잘모르고 오빠도 저 잘모르고.. 그니까 사귀는건 나중에 좋아지면..

 

" 말에 토다노 그냥 사귀다가 좋아지면 된다니가 "

 

- 좋아서 사겨야 되는거...

 

 

 

 

 

 

 

 

 

 

그때 였음.

 

 

 

진짜 구라 1%도 안까고 점마 내가 말하는도중에 지손에 들고있던

 

우유 내 머리에 던졌음. 나님 개 놀랬음

 

나 선생님 이후로 장난말고 이런식으로 남자한테 공격당하는거 처음임

 

그래서 나도 공격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일어났음

 

그땐 왜그랫는지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ㅅㅂ

 

 

 

그냥 우유를 던졌단 자체가 나의 파이터 본능을 일으켰음

 

일어나자마자 금마가 내머리를 쓰담쓰담 해줬음

 

ㅅㅂ 우유 다묻은 머리를 쓰담쓰담 하는거임ㅡㅡ

 

 

 

 

 

 

 

 

" 내 말에 토달지 마라 니는 내말대로 하면된다 알겟나

 

그럼 우린 좋게 사귈수있다 니가 잘하면된다이가 그니까 내말 잘들으라 "

 

 

 

 

 

 

 

 

진짜 토씨 하나 안틀리고 기억남 아직도 기억남

 

잊고싶어도 기억남ㅅㅂ생생히 기억남한숨

 

 

 

 

 

 

 

 

 

 

 

 

 

 

결국 점마의 개억지로 쌈디와 나는 사귀다가 좋아지면 쭈욱 라부라부 하고

 

안좋아진다면 내가 쌈디를 뻥 차기로 했음.

 

(이제 생각하니까 무슨 애들도 아니곸ㅋㅋㅋ 아 ! 쌈디는 슴ㅋ살ㅋ 이엿구 전 낭랑 18세 엿슴다)

 

 

 

 

 

 

 

 

 

 

그렇게 집에 와서 난 흥분한 마음을 다스리기위해

 

에반게리온 정주행을 다시 시작했음 (나님 지금까지도 에반게리온 앓이중임 오타쿠가 분명함;)

 

그렇게 하루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도 쌈디한테선 연락이 없었음

 

그때 생각하면 화나지만 쌈디도 지금까지 연락없는거보면 장난이엿나 싶어

 

나도 무시하기로 하고 이틀간 잘지냈음.

 

 

 

 

 

 

 

 

 

 

 

 

 

 

 

 

 

 

 

 

 

그 일이 잇은후로 이틀뒤 완전 이른아침부터 쌈디가 전화가 왔음

 

나님 잠 엄청많음 시체임

 

근데 엄마몬이 날 때리며 미친듯이 깨움 폰에 전화가 자꾸온다고 함

 

짜증내면서 전화를 받앗음

 

쌈디임ㅅㅂ 잠에서 깬 상쾌함을 쌈디목소리로 인해 무너졌음폐인

 

 

 

 

 

 

 

 

 

" 도랏나 "

 

- 네?

 

" 쳐잤나 "

 

- 네

 

" 너거집 어딘데 "

 

- 0000아파트요

 

" 지금 그기로 갈테니까 씻고 나온나 "

 

- 네!?

 

" 이쁘게 하고나와라 찐따같이 나오면 없애뿐다 "

 

 

 

 

 

 

 

 

 

 

 

 

하고 끊어버림.

 

나님 우선 씻고 준비를 했었음.

 

이쁘게 하고 나오랫지만 나님은 당당히 츄리닝 입고 나갔음.

 

 

 

 

 

 

 

 

경비실앞에서 쭈그려 잇는 나를 보며 쌈디의 표정은 몹시 안좋앗음

 

쌈디는 날보자마자 하는말이 " 옷 갈아입고온나 " 였음

 

도대체 왜? 아침일찍부터 왜 이래야 하는지 몰랏음

 

그래서 왜요? 라고 물엇다가 없어질뻔햇음..

 

 

 

 

 

 

 

다시 집가서 옷갈아 입고 나오니 쌈디는 그제서야 택시를 부름.

 

택시타자마자 하는말이 가까운지역에 있는 놀이공원이름을 댓음.

 

나님은 순간적으로 쌈디를 쳐다봤음

 

 

 

 

쌈디는 덧니를 보일정도로 웃기만 했음


나님 이때 돈 한푼도 없엇음..;;

 

하지만 왠지 돈없다고 하면 화를 낼거같앗음

 

그래서 난 도착할때까지 가시방석에 앉아있는거 같앗음ㅠㅠㅅㅂ놀람

 

 

 

 

 

 

 

 

 

 

 

 

 

도착하고 매표소에서 자유이용권을 끊어야하는 최대관문이왔음.

 

나님 우선 살기위해 있는돈 다 주기로했음

 

지갑을 열고 전재산 2만원을 꺼냇을때 쌈디 표정 엄청 구렷음

 

금마 그거의 특유의 표정으로 날 내려다 봣음

 

;;;;;;;;;;;;;;;;;;;;;;;;;;;;;;;;;;

 

 

 

 

 

 

 

 

 

" 돈 넣으라 "

 

 

 

 

 

 

 

 

 

택시안에서 그렇게 미친듯이 웃던 쌈디가 깨정색빨면서

 

그래 말하는데 나님 진짜 땀 뻘뻘 흘럿음 여름이엿지만 더워서 흘린 땀이 아닌거같앗으뮤ㅠ허걱

 

 

 

 

 

 

 

 

우선 돈 안넣으면 한대 칠거 같아서 지갑에 그 꾸깃꾸깃한 2만원을 쑤셔넣엇음

 

그러곤 쌈디가 자유이용권을 자기돈으로 끊는거임..;;;;;;

 

왠지 미안했음 저색기 저게 갑자기 말도 없이 놀이공원에 끌고온거지만

 

그래도 미안했었음ㅅㅂ

 

 

 

 

 

 

 

 

- 죄송해요

 

 

 

 

" 뭐라노, 마 니가 학생인데 돈이 어딧다고 쓸라하노 내가 다 낼텐까  닌 걍 놀아라

 

  놀이공원 와보고 싶었다메 왔으면 신나게 놀 생각해야지

 

  남자친구가 다 이런거 하는거라 "

 

 

( 표준어 해석 - 뭐라하노. 임마 니가 학생인데 돈이 어딧다고 쓸라하는데 내가 다 내줄테니까 닌 그냥 놀아라 놀이공원 와보고 싶었다며 왔으면 신나게 놀아야지 남자친구가 다 이렇게 하는거다)

 

 

 

 

 

 

 

몇일전에 우유를 던지던 그 10색기가 아닌거 같았음

 

그때 아주 잠시였지만 쌈디가 또 잘생겨보였음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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