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나 한명씩은 꼭 있는 무개념 직원 한명씩있죠.
저희 사무실에도 한명 있는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아주..-_-
(지금부터 음슴으로..)
1. 막말..
사람은 무슨 말이 하고 싶어도 일단 머리에서 '해도 된다''하면 안된다'라는 프로세스를 거쳐 말하지 않음? 이 여직원 그런게 없음. 일단 뱉고 봄. 그것때문에 다른 직원들 기분 상하게 한 적이 많음. 막말의 여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명 있음.
2. 생각이 없음.
1번과 연결되는 내용.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같음. 한번은 지각을 너무 자주해 우리 '짱님'께서 "내일도 늦을 거면 나오지마"라고 했음. 그 여직원 진짜 다음날 안나옴.ㅋㅋㅋ 난 뭔일 있는 줄 알았음. 근데 늦을 것같으니 안오거임. 우리 짱님께서 화나서 야단치느라 그런 건데...
3. 쫑알 쫑알
자기 업무에 관련해서 부탁했는데 다른 일이 바뻐서 좀 걸린다고 했음. 그랬더니 얼마 걸리지도 안는데 그냥 빨리 하라고 ㅈㄹㅈㄹ..-_- 그러더니 내가 부탁할 때는 하기 싫은 듯 엄청 쫑알 거림. 진짜 입을 꼬매버리고 싶음.
4. 4가지 없음.
이게 대박. 위 아래가 없음. 정말 가정이 어떨지 궁금함. 우리 짱님께서 업무 지시 내렸는데 그거 싹 무시하고 지 멋대로 했음. 짱님 한 소리 하셨음. 그럼 '예 죄송합니다'라고 한마디만 하면 되는 거 아님? 근데 반항함. 짱님 대폭발했음. 근데 더 웃긴거. 짱님 화나셔서 야단치시는데(진짜 그렇게 화 내시는거 처음 봄) 잘 했다고 바득바득 말대꾸하는 거임(난 그때 '얘가 미쳤구나' 싶었음)
그때 얘 드디어 짤리나 싶었음. 근데 아직도 다님. 우리 짱님 진짜 인품이 좋으신 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