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옷을 주문했습니다. 남자친구 생일선물로....혹시나 처음들어본 쇼핑몰에서 샀다가..
잘못될까 싶어..유명한 쇼핑몰 골라샀습니다.
싸이즈가 안맞더라고요..ㅡㅡ...온지 하루만에 반품 요청했습니다.
인터넷에 교환신청하고 교환신청 페이지에 하라는대로 무통장입금 5천원까지 붙였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교환접수 됐다고 하더군요..상품은 맞교환이니
기다리시면 택배회사에서 갈꺼라고 ...그래서 물었습니다. 제가 따로 택배회사에 붙이지 않아도
되는거냐고..그랬더니 그냥 있으면 택배기사님이 갈꺼랍니다. 하루..이틀..삼일.....
소식없더군요...;;;;;
다시 전화했습니다. 다른상담원이 이야기 하더군요..이번에는 다른 상담을 해주더군요 ㅡㅡ
맞교환이 아니라고..교환할 상품을 받고 나서야
보내줘야 한다네요....택배회사 기다리시라네요...정말 기다리기만 하면되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친절한 한마디 돌아오더군요 "네~고객님~ 접수 되어있으니 기다리시기만 하면됩니다"
하루..이틀..삼일...
소식없더군요...;;
또 전화했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도대체..머하는거냐고..;;;대체 언제 택배기사님 오는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알아보고 이야기 해준다고..다시 전화준다고 하더군요...
전화왔습니다 그랬더니 "아직 택배에 접수가 안된거 같다고 지금 빠른걸로 접수 했다고 다시 기다리랍니
다" 또기다렸습니다...하루 이틀..삼일...
소식 없습니다....
또전화했습니다.....대체 -_-사람가지고 장난치는거냐고...아 모하자는거냐고...
그랬더니 -_-또 그놈의 죄송하다는 말만 들었습니다...그리고 한마디 합니다 -_-고객님께서
직접붙이시는게 더 빠를거 같다고.......헉....................무조건 기다리기만 하라더니...2주가 다되가는데
이제와서..고객님께서 붙이셔야 한다고~?;;;;;;;;;정말 황당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이런 잡소리 나올까봐 애초부터 내가 붙이는거 아니냐고 그렇게 물어봤는데도 신청다 됐다고 무조건 기다
리래놓고..;;; 그래서 또 따졌습니다 -_-그랬더니 본인들이 직접파는건 아니고 그쪽 업체랑 연락을
하는거라 이래저래 조금 문제가 있었던거 같다네요 택배회사 바꿔서 다시 신청 했답니다 -_-
또 택배기사 기다리라네요
한마디로 2주동안 교환에 대한 진행률..0%..................내 전화비 엄청 날아가고...내시간..엄청날아가고
생일선물로 구입했는데...-_-;;;아직 제대로 입어보지도 못하고....교환진행률0%...;;;;;;;;;;;;;;;;;;;;;;;;;;;
아...정말..짜증이 솟구칩니다..;;;;;;;택배기사가 가지고 가도 상품이 그쪽에 도착해야되고
그쪽에서 확인하고 다시 상품을 받기까지 시간이 걸린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교환하는데..적어도 2주가 넘게 걸리는군요...
2주가 몹니까..오늘이라도 택배기사가 가져간다면..주말 또 껴있고 하니..3주가 넘게 걸리겠군요..
물건사서 입금안해도..몇일만 지나면..주문취소가 됐다는 둥 어쨌다는둥 하는데....
교환은 3주가 되어도..소비자는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대체 다른님들은 이럴경우 어떻게 하나요~? 어디 보호 받는법 없나요~?
ㅠㅠ...정말...정말..짜증밖에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