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분들 다 저같은 마음이겠죠.............
오해가 없지않아 있었지만 제가 헤어지자 하고 제가 이렇게 슬퍼하네요..ㅜ.ㅜ휴
하지못한말 전하지못할말 어디서 풀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써봐요.
남자친구가 볼일도 없을거같지만..
혼잣말 쓰듯이 쓸게요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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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엇보다
정말 헤어졌다는게 실감이 나려고 해서 너무 슬퍼.
내가 너무 이기적이지만
예전에는 우리 이렇게 싸워도 금방 연락다시하고 제발 헤어지지말자고 나뿐이라던 너가
매정하게 연락도 안하고
덤덤한걸 보니까 왜이렇게 싫지?
내가 내 생각만 너무 했지.
너가 잡아줄거란 생각하고 그런말 한건 아닌데 시간이 지나니까
화나는것보다 섭섭함이 더커져가
너꺼 다이어리에 나보란듯이 써논 글을 핑계로 연락했어.
사실 그게 화나긴 했는데
미련이자 핑계인거같아
난 내가 되게 쿨할줄 알았다. 근데 왜이렇게 구차한지 모르겠어..
할말만 짧게 하고 나니까 알았다고만 하고
아무말안하고 있길래
내가 끊을게 라니까 너가 힘없는 목소리로 그래.. 라고 했을때 ..................
나진짜 너한테 섭섭한거 너무 많아
며칠뒤면 이제 다른지역으로 가는거면서
내생각 안해줘서 나 심술난거잖아
왜 친구들 약속잡고 필요없는 약속 잡았으면서
나랑있을때 빨리 가겠다고 한건데 그날 나랑 약속있었잖아
그래서 나쁜말도 하고 화가 너무나서 못할말도 했어
너한테 다시 문자왔을때도
일부러 틱틱댔어.
당연히 그다음날 만나야하는데 ..........................................
연락을 씹고 나서 그날밤 잠들때 얼마나 불안했는지 모르지
다음날 내가 먼저 문자했을때
난 단지 너가 조금만이라도 섭섭한거 알겠다고 잘못했다고 인정해주면
너만나러 가려고 이미 씻고 머리도 말린 상태였어.
그런데
너도 나한테 그동안 얼마나 채이고 지쳤는지
인정을 안하더라. 내눈엔 분명히 억지쓴느 너가 보였어.
그래서 헤어지잔말은 아니었는데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너에겐 그런 어투로 들렸겠지.
이제 며칠뒤면 눈에서 정말 멀어지는 너한테
해줄말이 많은거같은데 해줄말이 없어.
내가 너한테 다시 잡으면 너무 웃기겠지.
너 홈페이지에서 여자애들 글 보면서 화나서 미련도 없어지려다가도
또 다시 슬퍼지고 그냥 보고싶다.
잘지내
영영 못본다는게 너무너무 이상하다
내가 진짜 우는 이유는
이상하게 못해준것만 생각나....
욕심그만부릴게
너가 행복하고 잘살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