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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한 여자친구 이야기

한심하다 |2008.07.25 23:03
조회 1,213 |추천 0

친구라고 말하긴 쩍팔리고.. 남자라면 모두 좋아 도시락 싸서 쫒아 다니는

지조없이 가벼운 남자라면 좋아죽는 여자친구가 한명 있어요

이 여자애를  A라고 해두죠. 그리고 선배오빠를 각각 B와 C라고 할께요.

A라는 여자애는 장거리 연애 중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C라는 오빠가 전학을 온 겁니다. A는 첫눈에 반했다고 주위친구에게

소문내고 다녔습니다. 그것도 매일 통화하는 남친있다는 애가 말이죠

개념이 없는애란 걸 알지만 행동이 참 싸구려 같았어요.

A는 남친있는 상태에서 C오빠에게 고백을 하였고 C오빠는 다른 여자를 좋아했죠

그래도 무개념 A는 매번 들이댔죠 짝사랑의 열병을 앓으면서 말이죠.

어느날 C오빠 해외로 이민을 가게 되었죠. A라는 친구는허심탄해 하면서도  자길 받아주지

않던 C오빠를 속으로 원망하며 보내버렸고. 남은 B오빠와 학교 생활을 이어나갔죠

A는 남친에게 잠자리까지 한걸 친구들에게 떠벌리고 다니는 생각없는 애였고

그런애의 행동은 불보듯 뻔했죠 남자없으면 못살고 외로우니까 남친과 떨어져 자주 못보고

돈나간단 이유로 B오빠를 끌어 들인거죠. 외롭고 여학생들 사이에서 나쁜 유언비어도 나돌고

A는 의지할 곳이 필요했을 겁니다. 결국 남친과 연락하는 상태에서 B오빠에게 외롭다는 이유와

남자를 항상 가까이 두고 싶어한단 이유로 고백을 하는 겁니다;;; 여자친구들이 없는이유가 대강

각이 나오죠? 그리고 B오빠가 사람 볼줄 안다면 그런 무개념과 사귈리가 없죠.

B오빠도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던 거죠.

그래서 A는 남친에게 전화로 쌍욕을 서슴없이하고 A또한 잘난 것 없으면서

남친에게 모든 화풀이를 합니다. A의 남친이 너무 안됐습니다.

이런 무개념인 여자애 장거리란 눈가리고 아웅하기 식의 연애로 이남자 저남자 탐색중이죠.

또 최근엔 여자애들에게 외롭다고 소개팅을 시켜달랬는데. 애들이 A를 싫어해서 씹었답니다.

남친이지겨우면 더이상 상처가지 않도록 헤어지던가 왜 이남자 저남자 남자를많이 만드려는건지

A를 안보면 그만인데 같은반 짝지라서 그애의 무개념한 행동하나에 불쾌합니다.

담임선생님께 짝교환하자고 할수도 없고 A라는 애의 남자의존증과 무개념한 행동 옆에서

아는체 해오는 것 조차 화가납니다 제가 불협심이 강한 편이라서 뭐라고 충고하고 싶은데

짝지로써 그냥 내버려두는게 나을까요? 조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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