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정말로 뚫어져라 쳐다보고 눈도 많이 마주치고
저의 주변을 많이 싸돌아다니고
장난도 은근히 치고
그 얘 친구도 저한테 걔가 너한테 호감느낀다는 힌트도 주고...........
그런 썸남이였는데요!!!!!
그 썸남이 좀 소심하고 자존심만 쎄가지고
문자를 먼저 안해요
막상 먼저하면 길게 하고 잘해주고 걔원래 여자한테 잘 안묻거든요 사생활같은거
근데 막 묻고그랬는데.... 그랫는데......
어느날 제가 심심하다고 문자를 하니깐 딴애랑 하래요ㅠㅠㅠㅠ
그래서 제가 니 화났냐고 카니깐 아니래요 그래서 제가 이 치사한 인간아 이러니깐
지가 왜 치사하냐고 묻데요 그래서 문자보고 말해라 이러니깐 막 문자가 뭐 어때서
이러길래 내 자존심 갈구냐고 막 하니깐 응 그러니깐 문자 좀 그만할래 이러는거예여
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자 곱게 씹고 다녔는데 걔가 절 쳐다보고, 전 그 눈길을 씹고
제가 걔 친구한테 심심하다고 문자 보내서 그런건가요?;;;
그 문자 보내기전에 한 하루전에 걔 친구한테 심심하다고 문자 보냈었거든요ㅠ
저 그 애 정말로 못 잊겠어요 썸남이라도 이렇게 자존심 갈궈놓아도 정말 못잊겠어요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다시 문자 보내기 좀 뭐 그런데.........
그리고 이 남자 저한테 정이 다 떨어진건 아닌거 같은데......... 하...
지가 다 코치코치 캐물어놓고선 그만할래 이러니깐 어이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