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매일 판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설사는 29세 아줌마사람임.
요즘 대세가 음슴체 인데..솔까 먼지 잘 모르겠음. <<요런거 인가?
대충 비스무리하게 적어 보겠음.
나님 예전부터 세탁소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 뇨자였음.
이애기는 세탁소에 대한 불만을 적은글이므로 세탁소 사장님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고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쓴글이니...잼있거나 달달한 애기를 원츄 하시는 분들은 XXXXXX 눌러주삼!!
그럼 고고씽 하겠음~ ~ 자 후비고 ~![]()
첫째 .... 카드
왜!!! 도대체 왜 !!! 카드가 안됨??? 세탁소도 사업자 내고 하는거 아님?
왜 꼭 현금으로 주머니를 털어가는지..![]()
둘째 .... 현금
나 연말정산하는 근로자임. 현금으로 했으면 현금영수증 해줘야 하지 않음?
카드 단말기가 없단 이유로 항상 거절당함.
(현금영수증 안해주면 신고 하라는데... 솔직히 신고하기는 좀 그럼...내가 알려드릴테니 대신 신고해주심..밥쏨 !!)
셋째 .... 드라이크리닝
나님 회사 댕기는 직장인이라서 매일 정장을 챙겨입음.그래서 세탁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는편임.
하지만 집에와서 방금 가지고온 옷들을 보면 이게 드라이를 한것 같기는 하지만 전혀 깨끗한 느낌은 아니였음.
오늘 여기 판을 적는이유도 이때문임.
이주전 검정색코트 , 블라우스 3 , 치마2장을 맡겼음.
참고로 코트 아래쪽과 손목 뒷부분에는 이물질이 있었음. (먼지는 모르는데 약간 하얗게 보임)
담달 저녁에 오라고해서 알았다고하곤 나왔음.
그리고 담날 9시경 세탁소를 갔음.
근데 이건 무슨 티라노 발톱깨지는 소리임???!!!
탁소사장뉨 : 아직 안됐어..기다려...
나님 : 아니 저녁에 오라는거 밤에 왔는데 아직도 안됐어요?
탁소사장뉨 : 좀만 기다려 .금방해줄께
나님 : 네.....
나님 집바로앞 세탁소라서 반바지에 반팔에 슬리퍼 신고갔는데... 추워서 ..![]()
그렇게 난방도 안되는 세탁소에서 15분넘게 기다렸음. 그리고 집에와서 코트를 보았음.
아 손목뒷부분에 있던 하얀게 아직도 있음.![]()
치마도 드라이를 했다기 보다는 그냥 원래 준거 다림질만 해논거 같았음.
검은색 치마였는데 먼지가 많았음.
걍 따지러 갈려다가 ' 다신 저기 가지 말아야지' 속으로 다짐함.
그리고 다른 탁소를 열쒸미 댕김..요업소도 전업소와 마찬가지로 카드, 현금영수증은 안된다함.
그래도 드라이를 맡기면 그나마 저번 탁소보다는 깨끗한거 같아서 걍 댕겼음.
하지만 문제는 그제 터져버렸음....![]()
얼마전 퇴근길에 새로장만한 아이보리색 가디건 손목뒷부분에 김치국물을.....
그래서 토요일날 가디건과 블라우스, 치마, 울아들옷을 맡겼음
그제 퇴근길에 옷들을 찾아서 집으로 가고 있었음 .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면서 내 이쁜 가디건을
보기위해 비닐을 걷어올려 손목 뒷부분을 봄...붸ㅐㄹ히게ㅔㅏㅇ마우ㅏ운웇ㅊ
이게머임??? 나 잘못 본거임??
설마 !!!!!!!!!!!!!!!!!!!!
김치국물이 그대로임. 드라이를 안했나? 나님 만져봄.
얼룩을 만져본 결과 드라이 100% 안했음.
(왜 님들 약간 수술같은거라 해야되나? 길지는 않은데 실같은거 짧은거 . 거기에 국물이 뭍어서 굳은상태 그대로 였음)
하지만 내가디건 상표엔 노란 종이쪼가리가 스템플러로 박혀 있었음.
갑자기 욱해서 바로 세탁소로 갔음. 문을열고 세탁소에 들어갔음.
나님 : 사장님 이거 드라이 한거 맞아요?
사장(아저씨) : 왜 잘못됐어?
나님 : 네 이거보세요. 여기 김치국물 묻어서 일부러 맡긴건데 ...그대로 있잖아요!!!!
사장아저씨 사장아줌마를 쳐다보면서 소리침 !! 얼굴 완전 빨개져서...
사장(아저씨) : 이거 드라이도 안하고 그냥 보냈어???
사장아줌마 한쪽에서 식사중이였음.
사장(아줌마) : 왜 그거 내가 드라이 다한거야 !!! 아저씨보고 소리침.
나님 : 근데 왜 얼룩이 그대로 있어요?? 이거 만져 보셨어요?
사장아저씨 만져보더니....
사장(아저씨) : 이게 원래....드라이를 한건데. 이얼룩은 나중에다리면서 빼는거야 ....
이건뭐하자는 소리인지.... 아까는 드라이 한지 안한지도 몰라서 물어봐 놓구선...
내가 잘몰라서 하는소리임?? 원래 드라이를 해도 얼룩은 안빠지고 딱딱함??
다리면서 빼는거임???
세탁소하시는분들 댓글좀...
사장(아줌마) : 왜 내가 했다니깐...!!!! 사장아저씨 다림질 시작하심..
나님 : 얼마나 걸려요? 오래 걸려요?
(나님은 29살 나이에 24개월된 왕자님이 있음..퇴근길에 항상 시댁에서 데려오고 있었음.그래서 물어봤던거임.)
사장(아줌마) : 그냥 가고 내일와 ....
어ㅏㅣ로로쟏뢔쟈롲루ㅏㅣ누ㅜㅏㅟㅜㅜ쥬ㅣ 라기 응가같은 소리...
미안하단 소리는 한마디도...... 안하는 저입구녕 아ㅣㅏ애아ㅓ애ㅔㅓㄷㅇ더애ㅔㅓㄹ 후........ ![]()
어쩔수 없이 집으로 돌아옴. 하지만 ...열받음...![]()
동네 오래된 세탁소 어른이랑 싸울수도 없고..
싸우면 네가지 없는뇬 소리 들을것이고....우....답답해!! 결국 나님 gggggg ...![]()
언제인지는 몰라도 이런애기 들었음..
세탁소 드라이 맡겼던거 물에 빨아보면 검은 땟국물이 줄줄 나온다고.......![]()
이렇게 내가 등돌린 세탁소가 벌써 우리동네에 3곳임...
하지만 드럽고 치사해도 안갈수 없는 세탁소 ..
진짜 세탁소는 무대포임. 정말 개선해야됨. 물론 진짜 잘하시는 세탁소도 있을꺼임 .
그렇지만 현실은 안그런 세탁소가 더많으니 문제임.
전국에 계신 세탁소 사장님들 카드도 받아주세요 !! 그리고 우리 인간적으로 현금으로 줬으면
현금영수증은 해주는게 맞는거 아님?? 그리고 좀 깨끗하게 해주세욤 ~
우리 가족이 입을옷이다 생각해주심 좋겠음.
29살 아줌마가 주책스럽게 주저리주러리 했음.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 오늘하루 행복한일들만 있길.... 이렇게 마무리하면됨??ㅋㅋ
그럼 아줌마는 사라지겠음.
오늘빅뱅이 컴백하는날 !! 아줌마도 우리귀요미 탑을 완죠니 싸랑함 !!
마지막으로 우리 안구정화용 우리 귀요미 사진한장 ~~ 추천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