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 읽어봤습니다.
아직 맞춤법 많이 모자랍니다 이해는합니다
글로 쓰는게 어렵습니다, 친구도움 받고있지만 이상한부분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그 사람한테 헤어지자고 말하고나서 계속 잡는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 부모님들도 다시 생각해보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찝찝합니다.
그래서 다시 생각해봐도 이런기분 없어지지않는다고 했습니다.
대답은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다른건 다 괜찮지만
우리 부모님을 두고 꼭 돌아가시길 바라는것처럼 얘기를 한 부분에 대해선
참을수없이 불쾌하다고도 했습니다.
더이상 행복한 미래를 꿈꿀수가 없기때문에 그만 만나는게 좋겠다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바란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러고나서도 계속 연락이 왔습니다.
그 사람 엄마도 만나자고 합니다.
어른의 말을 무시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내 기분이 상한 부분에 대해선 얘기를 안하시고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말만 하십니다.
부모들 마음은 원래 다 그렇답니다.
하나라도 더 자기자식에게 주고싶어한다고 합니다.
우리 부모님도 그럴거라고 합니다, 저희부모님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부모사랑 아낌없이 받으면서
대학까지 마칠수있던걸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못한사람들이 많기때문에 그런 사람을 위해서 재산이 있다면
기부를 하겠다고 어릴적부터 말씀하셨고 그렇게 배웠기때문에
한번이라도 재산에 대해서 욕심을 냈던적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 엄마는 그게 잘못된거랍니다.
자기입에 있던것도 자식입에 넣어주고 싶어하는게 부모라고 합니다.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는데 대비를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저 아직 젊습니다, 이제 한국나이로 26살됩니다.
살아갈날을 위해 대비하는건 제 힘으로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라면 자기일은 스스로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전 그렇게 배웠기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잘못 배운거라고 합니다. 결혼하려면 좀 더 약아져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물 먹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한국에선 안그렇다고 합니다.
결국 의견차이는 좁히지 못했습니다.
다시 만날마음은 없지만 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한국에선 그렇게 배웁니까? 결혼을 하려고 하면 자기 자신을 위해서
다 큰 성인이 부모님 재산에 의지를 해야한다구요?
제가 잘못배운겁니까? 그 사람 엄마가 말한것처럼 미국물 먹어서?
점점 힘이빠집니다.
부모님께는 아직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사람 부모님이 엄마아빠 죽기를 바라고있다
재산을 바랍니다 .. 이얘길 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