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꿈을 꿧는데요
평소에 꿈을 자주 꾸고 그런 체질이 아니거든요
근데 오늘 정말 기분이 찌릿하고 흥미롭고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같은 생생한 꿈을 꿨어요
등장인물 이름,표정까지 다 기억남..
평소같음 꿈한번꾸면 꿈꿨네~하고마는데 오늘은 너무 궁금해서요..별의미없을수도잇겟지만...
제가 해몽이나 사주 이런거 잘 믿거든욬ㅋㅋㅋㅋ좋아하기도하고..
한번 봐주세요 아그리고 전 17살 여자에요 나이성별도 관련이 잇을까 싶어서요ㅎㅎㅎ
(좀 길수도 있어요ㅠㅠ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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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속에서 관찰자의 입장으로 보입니다
한남자와 여자가 나오는데 남자의 이름은 '디카프리오'이고 여자의이름은 '아네모네'에요
(누가 말해주지도않았는데 그사람들의 이름을 알고 잇엇음..신기신기)
제가 복도끝에 있었는데 방안에서 어느 여자의 정말 고통스러운듯한 신음소리가 들려요
무슨 일인가 싶어서 방안을 들여다봣는데 여자가 아기를 낳고 잇엇어요
배경은 저멀리 유럽쪽의 중세시대같이 보엿고 장소는 성?같앗어요
하얀옷에 피범벅이 된 여자가 드디어 무사히 아기를 출산했고 도와주던 사람이 여자에게
갓난아기를 보여줬죠 근데 그 갓난아기는 몸에 피가 하나도안 묻어있었어요
꿈을 꾸면서도 그렇게 깨끗한 갓난아기는 처음 봣다면서 좀 놀랫다는..
그리고 여자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아기를 안습니다
아네모네가 무사히 아기를 낳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남편 디카프리오가 달려와요
그리고 아기를 안아 자신의 방으로 데려와 까루룽까루룽하면서 놀아줘요
아기가 웃으면서 장난을치다가 실수로 디카프리오의 얼굴, 눈썹과 눈썹사이 미간에 손톱으로
상처를 냈어요 디카프리오 얼굴에서 피가 났고..디카프리오가 그걸로 화를 엄청 내더군요
자기 얼굴을 엄청 소중히하는사람인가..생각하는 도중에 갑자기;
아기를 꿀꺽 먹어삼켯어요ㅡㅡ(이거..아기삼키는거 그리스로마신화어디서 본거같은데...갑ㅈㅏ기이게왜나온건지)
디카프리오 자신도 아기를 삼킨게 놀랐는지 정신나간사람처럼 막 달려나가더군요..
그리고 전 놀라서 아네모네를 찾으러 갔어요 ..
근데 복도한복판에 아네모네가 쓰러져 있더군요 아까 아기를낳을때와 똑같은복장과 피를 묻히고요
근데 피가 보라색이었어요..음..뭐지....
그리고 전 성밖으로 나왔죠 제가 아마 성의 제일높은층에 잇엇던거같은데
나와서 밑을 쳐다봤죠 근데 거기에 또 아네모네가 쓰러져있고 디카프리오는 없었어요
성밑엔 바다가 출렁이고 잇엇는데..하늘도 정말 어둡고 먹구름이끼여잇고 제가 꿈을 꾸면서 느끼기엔
디카프리오가 바다에 몸을 던진거 같았어요
초록색물이 든 병을 남기고요...성에는 음산한분위기와 쓰러진아네모네와 물병만이 남고
디카프리오와 아기는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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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났고요..
정말 꿈이 너무 신기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해몽해보면 어떤 의미일까 궁금하기도하고
심심해서 올려본거에요~제 평생 제일 기억에 남는 꿈이 될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그래도 해몽해주시면 좋겟다..아무나...댓글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