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났던 일이다.
고딩동창 정운이와 같이 나이트를 갔다.
능력도 없어지만은 시중에 돈이 좀 있어 나름대로 당당했다.
아주 신나는 음악이 내 귓구녕을 조낸 울렸다...
우선은 부킹을 하기로 하고 맥주기본3병이지만,
거기다 물을 부어서 양을 좀 늘였다.
부킹을 했다.입이 크고 하여간 전나 시원하게 생긴여자가왔다.
나쁘진 않았지만.. 난 늘 외로웠다.
그래서 꼬시기루 맘 먹고 .. 나의 브라운아이즈로 처다보며 입담을 날렸다.
번호는 성공적으로 땃으며..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그렇게
헤어졌는데...3일간 연락을 조낸 했다.
머 나름대로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듯했다.
그여자와 로데오에서 만나, 밥을 먹고 영활 봤다.
밥을 먹으면서 많은 얘길했다..머 갈마동 산다는둥..
머 어디서 일하는둥,자취한다는둥..헐..자취라??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영화 "핸콕"을 보고 난 뒤...
내가 술한잔 하러 가자고 했다.
먼가 불안한 얼굴로 우물쭈물거리던이..가만 멍때리다..
갑자기 핸드폰을 본 뒤 나에게 말을했다.
"미안한데 오늘 일지매 마지막회라서 집에가봐야돼.."
난 조카 어이가 없었다..
나보다 그깟드라마 때문에? 그게 이유인가?
그 벌레보다 못한년은 유유히 택시를 타고
사라졌다...난 아무런 말을 할수가 없었다.
짜증이 조카 났으며 내가 드라마보다 더 하찮은 존재라는 걸
깨달았다..여자에겐...난 외로운 가로등밑에 담배를 피우며
버스를 기다렸다...
이것이 여자의 간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