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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궁금해.. |2011.02.26 02:04
조회 72 |추천 1

 

서로 정들며 지낸지 이제 2주가량 된 사이입니다.

 

최근들어서 좀 자주 다투었는데요.

 

여자의 행동을 말하기 전에 제가 인정할 부분 몇가지 말씀드릴게요.

 

1. 연애에 있어 좀 예민한편입니다. (소심해진다 , 예민해진다)

 

2. 연애 다시 시작한지 1년만입니다.

 

 

여자의 행동

 

1. 장난이 좀 심하다싶을정도입니다.

  서로 성적으로 짗궃은 장난도 치는편인데 기분상할만큼 칠때가 있습니다.

  기분상한걸 표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참다 못해 말을 하면

  장난치지 않는다면서 한동안 아무말도 하지않습니다.

 

2.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사실 게임으로 알게된 사이입니다.

여자 본인은 남들에게 폰번호 알가르쳐주는 사람들은 만나지 말라고 하면서,

 저에게는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한 세번정도 가르쳐달라고 했었는데,

어제는 이 문제로도 다투고 나서 화해한후, 눈치보여서 못불어보겠습니다.;

 

3. 제 눈에는 주변에서 찍접거리는게 보이는데 이 여자는 장난인거라면서 넘겨버립니다.

 남자가 보는 눈에는 아무리봐도 찍접대는건데,

이 여자는 장난이라면서 그냥 넘겨버립니다. 아니, 서로 그러면서 잘 놉니다.

 기분이 상하기도 하고, 어쩔때는 자존심도 상해서 몇번 다투었는데 나아지는건

없어보입니다.

 

4. 본인은 심한 장난을 좋아하면서, 제가 했다하면 바로 기분상해하면서 정색합니다.;

 분명히 저는 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이기적인거 싫어한다고, 자기가 싫은거면 남도 싫은건데 자기는 하는거 좋아하면서,

남이 그러는건 싫어하는 사람 싫어한다고..

 근데 이사람은 자기는 예외라며 막무가내입니다.

 

 

 제가 좀 어수룩한것도 있고, 소유욕이라는게 좀 강한편이기도 하지만

집착성까지는 보이진 않습니다. 개인의 사생활은 절대적으로 인정해주고요.

 머한다 머한다 하면 터치같은거 해본적 거의 없습니다.

 

힘들때가 많은데 그새 정이란게 들어버렸습니다.

이사람이 그냥 나를 그저 그런사람으로 생각하는건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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