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생을 올인하는 남자 와 자기개발에 열중인 여자

망고 |2011.02.26 04:08
조회 316 |추천 0

슴셋 흔남입니다.

그냥 오늘따라 한없이 우울해지길래

한탄할곳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제게는 900일 넘게 사겨온 제 눈에 이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군대 가기전부터 사귀여서

제가 군대 가있는동안에도 기다리고

재대해서도 제 옆에 있어주는 고마운 여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사람 사귀는것을 좋아합니다.

어울리는것을 좋아하죠, 활발하고 편입도 성공적으로 할 정도로 자기개발에도

열정적인 여자입니다.

 

 제 자랑하는거 같아서 부끄럽지만

저는 여자친구를 어떤 무엇보다 우선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남자입니다.

 

그에 비해 제 여자친구는 자기개발과 인맥유지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여자입니다.

여자친구도 저를 사랑하지만 제가 주는 사랑이 너무 커서 그런걸까요

 

요즘들어서 자꾸 보상심리가 생깁니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사랑하고있는데 왜 나는 사랑받고 있는 느낌이 안들까?'

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솔까 장기적으로 보나 인생의 동반자로 보나

여자친구가 자기개발하고 인맥관리하는게 좋은 일인걸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가슴이 자꾸 슬퍼집니다.

 

여자친구가 바빠서 제게 신경 못쓰는 만큼 그거 의식하지 않으려고

저도 많이 바쁘려고 노력하는데 그 바쁜 와중에도 여자친구 생각만 듭니다.

 

제가 너무 속좁은 놈인거 같습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