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유럽여행,350만원으로 알찬스토리만들기]9~10일(벨기에2틀)서유럽의베니스브뤼헤,그랑플라스야경,앤트워프

HeeSeong |2011.02.26 09:40
조회 132 |추천 0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유랑자 희성' 입니다.

유럽여행, 특히 대학생분들 많이 꿈꾸시죠?!
취업 전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대학생 때, 더 넓은 세계를 돌아보며 견문을 넓히고 생각을 많이 해 봐야 하는 대부분의 여러분들은 유럽배낭여행의 로망을 꿈꾸곤 하죠.

그러나, 자금과 시간 및 그 외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혀 결국 포기하게되는 꿈...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ㅋ 허나, 어렵지 않습니다.
저 역시 가고싶어 고민을 하다, 결국 3학년 1학기마치고 출발 2달전 결심하고 지난 2010 7월~8월의 45일동안, 최고 성수기에 350만원 이하로(120만원 왕복 항공료포함)알차게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말레이시아 거쳐, 서유럽8개국).

전 그냥 싸게 다녀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것 만은 아닙니다.
물론, 여유자금이 많다면 그만큼 더 좋고 편하게다니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생분들은 학생이라 여유자금이 부족합니다. 또 부족한 자금은, 학생의 특권으로 조금 고생하며 메꾸면되고 그 '고생'은 어려분의 '큰 자산'이 됩니다. 또 결국 알차게 여행하며 최대한 아끼는게 최선인데, 해외여행시 겪는 문제는 잘 몰라서 돈을 더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행의 출발까지, 자금과 시간의 고민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자신의 의지가 최우선이며!!
저는 이 결정을 더 쉽게 하시도록 도와드리면서, 여러분들의 유럽여행에 도움을 확실히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하는 그냥 일반적인 여행 정보만을 말씀드리는 것 보다, 제가 여행하면서 깨달은! 더 중요한 점을 집중으로 말해 드리겠습니다!!

다녀와서 그 점을 깨닫고, 4학년이 돼 가는 지금 블로깅에서는 여행준비와 일정순서를 중심으로, 새학기에 시작할 강연 땐 비용을 아낀 방법과 독특했던 스토리를 중심으로 준비 중이며 이것들을 공유하기위해 모임도 만들었습니다^^ http://twitaddons.com/group_follow/detail.php?id=35113

이 블로깅이 진행되고, 곧 새학기 강연이 진행될 때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PS 1. 이 여행기는 저만의 스토리이며, 꼭 정답의 방법만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2. 정보 중 틀린 사실이 있어 말씀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조언의 댓글도 환영합니다!!^^

 

그렇게 버스는 5시반쯤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

배와 버스에서 틈틈히잤고 빨리 둘러보고픈 마음에 두리번ㅋㅋㅋ 아, 앞편 블로깅에서 http://www.cyworld.com/itmarketerhs/6901324 기사아저씨 혼내주고도 싶었는데..ㅡㅡ 그래도 고생하셨으니 땡큐 & 바이바이는 잊지않았죠 :)

근데 일단 역쪽으로 가야한단생각에... 지도보고 주위에 물어봤는데, 여기는 브뤼셀MIDI역 쪽에서 가까웠던 것 같아요~(아아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ㅡㅡ............)

 

MIDI역에 올라가 1유로쯤에 표를사서 중앙역CENTRAL으로 가려면 기차로 한 정거장!! 걷다가 물어봤는데 새벽부터 나온 차도소녀가(굉장히 시크햇음ㅡㅡ;;)그저 따라오래서 다음역까지 따라갓죠~ 아무말도 없이 중심가까지 안내를 해 줬고요ㅎ. 너무 고마웠던.. 그녀!! 메르시+_+!!(여기선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어를 지역에 나눠 또 방언으로도 사용해요 복잡;;ㅎ)

 

 

 

왼쪽 윗 사진에 시티뱅크ATM보이시나요?! 유용하니 참고하시고. 역 안에 오른쪽 윗 사진처럼 유로스타EUROSTAR 탑승구가 있음.

 

참 <벨기에 여행 전 중요 간단팁>

1. 영어가 잘 통하지않는다해도 기본영어 + 적극성으로 무장하길!

2. 축제 파악 후 일정에 넣기

3. MIDI역 내 일반 여행 정보를주는info(여기서 시내지도get)와 기차 정보주는 train info가 따로있으니 확인(간혹 info에서 기차 정보 물으면 짜증낸다하나 물어볼 건 확실히!!).

4. 성수기 때 train info- 사람 넘칠땐 몇 분 차이로 순번이 팍 몰림. 유럽 중앙에 위치해 많은 기차들이 지나가며 특히 유레일 개시의 시작날로 많이 쓰는 이유 등으로 문의자가 많음. 야간열차 예약시 한국인은 1인당 3개 노선만 예약 가능하다하니 단체면 3명씩 나눠서 하고, 예약할 열차 기차번호를 알고 바로 말해줘야 함. 모르면 또 찾아오라고 하기 때문.

5. 개인적으로 브뤼셀BRUSSEL에선 그랑플라스 야경 + 브뤼헤BRUGGE에선 낮에 운하투어 추천!

 

숙소를 예약하질않아; 책을보면서 윗 사진의 경로로 지나가며 적힌대로 숙소로 찾아갔죠.. 물어보고 물어보면서.. 다행히 그리 해메이지않고, 숙소를 찾았어요!! 휴, 아싸!!!!!!!!!!

여기임. 유명한 곳이었어요! 세계에서 많은 학생들이 단체로도 오고, 한국인도 몇명 봄..ㅎㅎ

미국에서 유학중인곳에서 단체로 덴마크로 왔다 이곳으로 여행온 분(성욱씨라고 기억)도 만났었죠. 타지에서 유학생활 열심인 분들, 화이팅입니다.ㅋ

근데 왔을때 자리가 없다고 그랬죠. 전 그래도 오전 지나면 날거라 생각하고 앉아있었는데 역시나 곧 한국인 형이 나오시더니 나간다고 하시며(오 구세주여!!ㅎㅎ+_+)그 방을 저 쓰라고 하시는거에요. 바로 자리가 난거죠=_=;; 형이 친절하게 예약 및 설명까지 해 주시고 저는 카드로 긁기만.ㅎㅎ 2박에 6만원(19유로x2)쯤.

 

형은 브뤼헤(브리주,브리게)로 간다하셔서, 저 또한 동행한다고했죠~! 이 큰 가방은 맡겨두고.. 숙소는 이따 또 설명할게요ㅎ.

 요렇게 디파짓 해놓고 갔고요(1~2유로 들었던 듯)

 

이때부터, 사진도 좀 괜찮습니다. 형이 봐주신후로..ㅎㅎ 카메라 산지 2달도 안된터, 역시 제대로 된 사용법만 알아도(심하게 사양이 달리지않으면)좋은사진을 건지죠^^^

오, 드디어 말차가 길에서 달리기 시작합니다.ㅎㅎㅎ

 

브뤼헤의 형이 머물 호스텔. 쥔장의 표정이 과하게 밝죠?!ㅎㅎ. 손님와서 좋아하는거에요ㅋ

호스텔끼리의 경쟁도 치열. 하지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하면 손님에게 좋지 않은 모습으로 보일수도 있죠~

뭐 어쨌거나, 가격이 원래 알고있던, 또는 써 있는 가격이 맞는지 잘 보고 결제를 해야해요~ 이 때, 결제가 더 된 것 같다는 말이 있었음. 그래서 제가 7달 뒤인데 지금 그렇게 기억하는 것 같네효.

그리고, 여기서 또 한명의 한국인 동생을 만나죠.ㅎ 60일 정도 여행한다고 했었나?! 또 글케 기억이 나네요.

이제, 우리 셋의 브뤼헤 관광의 시작!!

 건물들이 참 정교!! 나라가 좁으니(벨기에가 경상도면적)밀집한 게 이해가 갔음~

걱정하시는 엄마께, 편지도 써 드리고.ㅎㅎ(10일쯤 뒤에 받았다네요). 어디서든 시간되심 바로 꼭 써보시길!!

가게들이 많은 광장에서 저 아저씨가 오라고 손짓했지만(홍합탕은 꼭 드셔보세요 유명함)우린 쓴웃음을지으며...ㅎ; 배부르게 먹으려 근처에 중국식당을찾았죠(대부분 차이나 레스토랑이 저렴하고 푸짐!!).

볶음밥, 튀김, 야채,수프... 종류는 적어도 배부르게먹고 후식도 나와서 굿+_+ 20유로쯤 낸 듯.

또한 호가든을 좋아하는데, 본고장에서 마시는 맥주맛의 상쾌함이란+_+  ㅋㅑ.. 또 엄청 더워서 딱이었어요!!

 다시 시작한, 사진이 남는거니깐~시리즈ㅡㅡ;;4 <앞편참조> http://www.cyworld.com/itmarketerhs/6896051

 

무조건타세요 강추. 3~40분 정도 도는데~ 경치가 끝내줌.

 

위에 할머니도 부럽다는듯이 저런포즈로 쳐다보시고; 저사람들과 아래 아랍소녀ㅡㅡ.. 표정으로 보이죠?! :)

애나 어른이나 다 좋다고 표정에 난리났음

꽤 길었어요~ 다들 만족한 탑승기+_+ ㅎㅎ 굿 초이스!!

 요렇게 둘러보다,

역까지 온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중앙역으로 가는 열차시간이 좀 남아

유명한 '다빈치'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고마운 형과 동생에게 인사를 고했죠. 건강하시길:)

왼쪽의 동생은 내일 암스테르담으로 가기 전 앤트워프를 둘러보기로하고(문자연락)! 저는 역으로~~

오면서 얘기했던 친구, 한국과 98월드컵때 무승부를 기억하더군요ㅎㅎ. 지성형(또!!)역시 알고있었고, 나이가비슷해 공부하는건 어떠냐고 물어봤어요. 나라에 만족하며 열심히 공부를한다던 경영학도. 바이바이하면서 서로 화이팅을 빌어줌^^^ㅋ 참, 여기서 날카로운분은 보실텐데, 8시40분인데도 해가 아직 저리 밝습니다ㅎㅎ. 그러니 여름에 가는게 좋은거죠.

 쌩~~~~

유레일이 내일 개시라 아깝지만; 표를 샀죠(무임승차 걸리면 벌금). 지금보니 15유로 헐ㅋ.

앉아서 편히 가고있는데, 꼬마들이와서 갑자기 왁자지껄...................ㅎㅎ 그래도 귀엽죠.

어두워져있던 호스텔. 여긴 공식호스텔이죠 :) 그냥 무난했죠. 근데 문제는

이스라엘(절대안잊혀짐;;)아저씨... 발 냄새가 아주ㅠㅠ(아 냄새나는 신발을 왜 안에있는 화장실에 둬서ㅜㅜ) 코막느라 일정기록때 아주 고생제대로 했네요ㅠㅠㅜ 잘때가 너무 행복했음 냄새 못 맡아서ㅜㅜㅠ 절대 안 잊혀짐ㅜ

 

참 여기서 성신여대 두 친구를만나 야경을 보러가고픈대 무서워 못나간댔죠. 저 간다고하니 동행하게 됨ㅡㅡ;

고생하시는 아저씨, 사진 고맙슴다. 동전을 좀 드리고~

원래는 아래색인데, 보정의 기능+_+! 그리고 몰카.

 

 

여기는 이걸로 로맨틱하게 만들어서 밤에 대소비 부추기는 듯ㅎ. 뭐 먹고 안 할수가 없겠죠?! 최고! :)

남녀 방으로 구분, 전 도미토리를 썼죠. 싱글, 트윈룸도 있고.. 슈퍼마켓도 뒷편에 가까움ㅎ.

프링글스(벨기에 거죠~) 조그만한통이 2유로. 사진기 올리니 부끄부끄하던 알바 수줍녀.ㅋ

밤에 그렇게 자고, 다음 날!

 

왠지 프란다스의 개가 생각이.ㅎㅎ 오늘은 앤트워프로 향할까 고민하다 역 근처에서, 저 소녀에게 어디가좋냐고 물어보았더니 엄마가 한국분이라면서 참 친절히알려줬지요.ㅎ Liege를 추천해줬는데 오후까지 돌아오기 어려울 듯 해서 앤트워프로 확정 후 고고!

앤드워프 중앙역.

어제 만난 동생을 기다렸는데, 30분정도 오지않는...ㅎㅎ 이녀석. 늦으면 얼마나 늦는다고 문자라도 주지. 그냥 조금 늦는다고하면..... 이건 중요하죠. 저도 그렇지 않으려 노력하는 부분인데, 나중에 헤어질 때 가볍게 한마디 해 주었죠.

말 해주지 않으면 모르니. 결국 50분뒤에 만남=_=;

쇼핑거리 메이어로 향했는데, 공휴일이래서 허'탕'...... 뭐 이럴때도 있죠 하....하.....하..... ㅎㅎ.

건물, 고풍스럽지요?! :)

시장! 여기 가볼만해요~ 걸어서 20~25분쯤?! 이것저것 있던 시장.

아래 눈치 채셨나요?! 왼쪽은 잘 가는 커플, 오른쪽 커플은 여자분 화나서 이빨드러내고 남자분 미안하다고 달래네요ㅎㅎ.

여행와서도 커플들이  원하는 곳 아녀도 서로 이해하고 잘 다니면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더군요. 그래서 깨지고...

의견차가 심하면 혼자다니시고, 상관없다면 같이 다니셔도 좋슴돠 :)

요렇게 앞에서 학생할인해준대서 20%받고 시켰지요.ㅎ 이태리 정통 스파게티와 피자+_+ 밀가루빵이 제대로다. 이 정도빼곤 비슷.ㅎ 배고팠기에 잔뜩먹었죠 18유로씩 들었던 듯+_+! 또한 오른쪽 아래 사진은, 독일서 pc할때 약속대로 보내주었답니다. 지오바니, 잘 있으런지.ㅎㅎ

좀 돌아보고 다시 온 브뤼셀 중앙역. 이번엔 '벨기에 코카콜라녀' 가 저 목 마른걸알았는지 콜라를 준다네요+_+ 와우 나이스타이밍........!!ㅎㅎ 친절하게  따주는 저 모습ㅋ

좀 일찍 들어와 쉬었죠 오늘은.

반가운현대차/저녁/숙소 앞 채플,성당.

이 소녀는 무얼 생각할까요 흐음~. 그렇게 그날은 좀 일찍 쉬고.

 

다음날 오전, 무난한 아침을 일찍먹고

배낭메고 중앙역으로- 와플을 안 먹을수 없죠?! 오리지널 노릇노릇 벨기에와플! 그리 달지않고 적당! 꼭 드셔보세요~~ :)

참, 오늘부터 유레일 개시를 했으니 자유롭게 다닐 수 있죠^^^ㅋ(유레일 첫 개시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처음 구입시 판매처에 말하는 게 좋아요. 전 22일 시작으로 한국에서 찍어줘서, 하루 벨기에서 더 있었죠;;)

중앙역서 앤트워프로, 여기서 암스테르담 행 열차로 갈아탐!! 

자 다음은 암스테르담 입니다!!

 

잘 보셨다면, 공감과 한줄댓글 부탁드려요. 블로깅에 큰 힘이 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