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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전역하는남친(읽어주세요..)

페레로로쉐 |2011.02.26 12:00
조회 351 |추천 0

안녕하세요 ... 23살 곰신이에요 ~

 

전에도 한번 우울한것을 못견디고 글을 한번 썼엇어요 ~

 

근데 이 우울한 마음 떨쳐버릴려고 아무리 노력을해바도 안되요..

 

이 우울한게 언제부터 그런지 아시나요?

 

1월 25일부터..입니다...

 

언제부턴가 변했어요... 자신은 안변했다고 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변했다구요...

 

전역이 다가와서 심란한걸수도 있고 그렇지만..

 

힘들다 이런얘기하면.. 제가 모라합니까...  힘내라... 전역머지않았다.. 조금만 버텨라

 

이런말밖에 더하나요.... 근데 제가 보기엔 그문제만이 있는게 아닌거같아요

 

남친이 행동이나 말투? 그런곳에서부터 조금씩 변화가 있으니까 저도 뭔가 집착하게 되구요....

 

남자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한 말인데 저혼자 그 말에 상처받고 혼자 생각하고 웁니다...

 

병장인데 바쁘다고 요즘 통화도 잘 못하고요.. 머가 바쁘다는걸까요

 

부대에 전화해보면 훈련이라고 하던데.... 훈련아닐때도... 전화를 많이 해본 기억이 없네요

 

예전엔 .. 주말이면 제 목소리 듣고싶다고 두시간넘게 통화한적도 있고

 

제 목소리 듣고싶다고 새벽에 근무끝나서 새벽 세시넘어서 전화한적도 있는데 이젠 그런게 없네요..

 

전화기만 붙잡고 기다리는 제 자신이 초라해보입니다... 이젠 너무 지치구요...

 

뭔가 제가 남자친구한테 기대를 많이 하고잇는것도 같지만... 예전과 달라졌는데..

 

당연히 느끼는거 아닌가요?  싸이 들어가보면 다이어리업뎃이 되었는데 ..

 

전에는 컴터도 안하고 제 목소리 듣고싶다고 전화하던 꾸나가...

 

다이어리업뎃이 되었는데 그 시간에 전화도 안하고 또 제 싸이도 안들리고 가네요...

 

전에는 방명록을 꼭 들릴때마다 남기던 남자친구였는데... 이젠 그렇지가 않네요....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제발... 댓글부탁드려요..

 

오늘 아침부터 컴퓨터 앞에서 눈물을 흘리네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힘들어서 남자친구랑 대화 안나눠본것도 아니에요

 

남자친구가 제 얘길 듣더니 너가 그렇게 힘들어할줄은 몰랐다며.. 다시 예전처럼 애정표현도

 

많이하고 전화도 많이 하고 그런다고 했는데...그때 뿐이더라구요....

 

제가 이시기를 견딘다해도... 전역하고나서 삼개월까지.. 고비라고 하던데..

 

제가 버틸수 있을까요... 한달전부터 우울한게 아직도 그런거보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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