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이된 새내기 대학생이된 상큼한 여자입니다![]()
매일 읽기만 하다가 너무 써보고 싶은 마음에 자존심상했던 쫌슬픈?제 행복한 연애얘길좀 해보려고요
ㅎ_ㅎ
저도 음슴체 써도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의 남자친구도 나와같은 동갑임.
나님의 남자친구 별명은 순대임ㅋㅋㅋㅋ
그래서 순대씨임 ㅋㅋㅋㅋㅋㅋㅋ
하악...내친구들이보면어쩌지...?☞☜..
(아아 스압주의!)
내친구한테 쓰고 자랑했더니 난니가 판되면 자기싸이도 올려달랬음
님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될만한건아니지만?허허
난 2010년 여름 친구와 함께 살았음 물론 나님의 부모님과 함께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었음
내친구 별명은 난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니와 난니의 남자친구 소개로 난 순대씨를 처음 만났음
순대는 처음 봤을때 참조용했음ㅋㅋㅋㅋ 첫인상도 완전 좋았음ㅋㅋㅋ
순대씨와 사귀기전 순대씨에게는 첫사랑의 전여친이있었음 (1년넘게사겼다고함)
같은학교이고 같은반이었다고함 그리고 외모도 최강이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
걔네학교에서 얼굴은 그여편네가 최강이라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수롭지않게 넘겼음
순대씨와 처음 사귄날 순대씨의 폰에서 그여편네의 사진을 보았음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인형을 안고 찍은 사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얼굴은 잘안보였음 ㅋㅋㅋㅋ
왜안지웠냐고 물었음ㅋㅋㅋㅋ지우려고 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순대씨와 알고지내면서 (서로별관심없을때)소개남이있었기에 걍잘넘김
그리고 우린 그냥그렇게 시작했음ㅋㅋㅋㅋ
근데나님 그동안 쫌많은?남자와 사귀면서 한번도100일을 넘긴적이없음.
다 내성격탓임...나쫌 성격더러움ㅋㅋㅋㅋ쫌싸이코임ㅋㅋㅋㅋㅋㅋㅋ쫌또라이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도 오래못가겠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사귀는동안 싸우질 않는 거임 ㅋㅋㅋㅋ대박이다싶었음 ㅋㅋㅋㅋ
근데 결국 1달쯤 됐나?처음 터졌음 ㅋㅋㅋㅋ처음 싸웠음 ㅋㅋㅋㅋ
헤어지네 마네하면서 싸움 ㅋㅋㅋㅋㅋ
비오는날 공원에서 3시간 싸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합리화 쩔음 ㅋㅋㅋㅋ말좀 잘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절대 말안하던 순대씨입에서 말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고하면서 자기 얘길 해줬음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내 전여친알지? 걔가 내첫사랑이란말이야. 근데 니가 그다음이잖아
그래서 그냥 엔조이 이런걸로 하려고그랬어. 근데 사겨보니까 다른거야 그래서
지금은 너랑 계속사귀고 싶어 미안해"
(아너무오래되서 잘기억은 안나는데 이얘기들을 한건 기억남)
그리고 결국 사과를 받아냈다는거에 나님 기뻤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미안하다고하고 훈훈하게 끝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근데 여기서 끝났으면 좋았을껄.
그후로 엔조이라는 그말이 계속거슬리는거임
그래서 그이후로 계속싸움 같은이유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여친이뭐길래. 첫사랑이 뭐길래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그런 취급을 받아야지? 하면서 계속 화났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얘기들이 계속 나오게됐음 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 순대가 날 정말 사랑하는게 맞나 속으로 계속 의심하고 생각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슬프다.........
그리고 100일이지난 어느날 일이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웃을수 있는데 그 당시난 너무 슬펐음ㅋㅋㅋㅋㅋㅋ
순대씨에게 싸이아이디를알려달라고 함ㅋㅋㅋㅋ
순대씨 고민하다가 알려줬음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음
"다이어리는 절대 안본다고 약속해"
난 당연히 안본다고 약속했음ㅋㅋㅋㅋㅋ
그냥 싸이아이디를 알아냈단것에 그냥마냥 기분이 좋았음ㅋㅋㅋㅋ
나 단순한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4일정도는 참고 보지않았음ㅋㅋㅋㅋ약속한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말했다시피 4일임 ㅋㅋㅋㅋㅋㅋㅋ
5일쯤되는날 난 결국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열어봄....
헐ㅡㅡ?이게뭐임?헐?헐?헐?미친거아님?어?헐?돌았음?헐
계속이렇게 반복함.
다이어리에는 그여편네에 관한 이야기들이 수두룩했음
헐?난뭐가됨?
더대박인건 나와사귀는 중간에도 써논다이어리가 있었음 헐?
죽고잡구나...
그리고 방명록을 확임함
헐? 방명록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사귀면서 그여편네와 쓴방명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대박
나님 몹시흥분함![]()
내용은 가관이었음
"난항상니편이니까 어찌고저찌고"
장난함?나한테그런말해준적있음?
네이트온 쪽지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욕좀해주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알고 남친님과 얘기함..
근데 순대씨 나한테 화냈음 다이어리 봤다는 이유로
그래서 난 더 상처 받았음 너무 아팠음
순대씨 싸우면 매번 문자그만하자고함
이번에는 나님이 먼저선수침
그리고 순대씨 젤 친한친구 여자친구 에게 상담요청함
언니님 나에게 위로와 상담을 해줌 너무 감사했음
그렇게 완벽한 상담은 없을 거임
언니님 끝까지 먼저연락하지 말라고함
순대는 나에게 습관이 든거라고함 먼저연락하니까 당연히 연락오겠지 라고 생각할거라고함
그리고 나 연락안함 근데 난 화나면 바로바로 풀어야함 집에서 혼자 잉여처럼 있다 답답함을 못참고
내가 젤 아끼는 후배와 연락을 했음 그리고 그후배를 만나기로 했음 내가 간다고 자청해서
준비하고 나감
언니하고 중간중간 연락해줌 나 심심할까봐 언니가 연락해줬음♥언니에게 서울나간다고 말했음
그리고 지하철타고 가던중 언니에게 연락이옴
=가고있어? 순대한테는 아직 연락안왔어?
=네ㅠㅠ아직요ㅠㅠ
그리고 가면서 후배와 문자함 근데 문자가 두통이 온거 그래서 두개보냈나보다 했는데
이게왠일? 순대씨한테 장문에 문자가옴
=먼저 이말부터 할께 내가 너사랑하는 건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엔조이 그건 진짜 아니야. 그냥 난 내마음을 다알려줄려고 꺼낸말인데
그게 그렇게 상처가 될줄은 몰랐어. (중간생략) 그리고 다이어리그거 안지우는거는
너무 많고 귀찮아서 안지운거야 그게다야 정말미안해 그리고 내가 너 사랑하는 건 잊지말아줬으면좋겠다.
나폭풍감동 모든해답을 얻은거 같았음
그리고 바로 또 문자한통이 왔음
내난에 물이 그렁그렁맺혔음
=연신내가지마 돌아와 지금 만나자.
나 망설임 없이 내렸음 그리고 후배에게 미안하다고 문자함
후배 삐졌음 신경쓰지 않았음
그리고 다시 만나러 반대편 지하철을 타러갔음
그러면서 이렇게 문자함
=내려? 어디서 만나?
약속장소를 정하고 결국 만났음
근데 서로 할말이 없는거 그추운날 벤치에 앉아서 있다가 까페를 가기로함
파스쿠치에갔음 둘이 말없이 커피만 마심.
그리고 구세주 언니님과 남자친구님이 오심
그래도 우리 꿋꿋이 말안하고 언니님과 나님 얘기하고
남자친구님과 순대님만 얘기했음
그리고 영업시간 종료
그렇게 아무얘기도 않고 밖으로 나옴 그리고 집에감...헐.
순대님 나님 데려다주고 갔음
그다음날 나님 이일을 마무리 하고싶었음
순대님 친구와 네이트온 으로 대화했음
순대님친구는 날위로했음 그리고 그 여편네욕을 마구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때 그친구님 여친과 함께있었음 ㅋㅋㅋㅋ그여친님도 같이욕을했음 ㅋㅋㅋㅋ
여우라고 뭐라막그랬음 ㅋㅋㅋㅋ
친구님들 말들어보니 정말여우였음 ㅋㅋㅋㅋㅋ
그냥 나쁜 지지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편네가 먼저연락한거라고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겨버려진짜
번호를 줄테니 차라리 전화해서 말하라며 번호를 알려줬음 ㅋㅋㅋㅋ
님들짱♥일등공신임^.^
그날 순대님 1학년때?2학년때? 반단합이있는 날이었음 ㅋㅋㅋ
난 번호를 받고 바로전화함
전화하기전 망설여졌음
욕나오면 어쩌지? 아 자존심상해 내가왜 이런짓까지 해야하지?
걔가 날 뭐라고 생각하겠어... 아자존심상해....하면서 결국 전화를 검
여보세요?목소리부터 여우였음
나 정말최대한 착하게 말했음
순대아시죠? 아 저 순대여자친군데요
네? 하,(비웃음)네 왜요?
아 연락좀 안하셨으면 좋겠어서요
하(또비웃름)네
아니 B군아시죠?
네
B군얘기들어보니까 그쪽에서 먼저 연락한다고그러더라고요 연락안했으면 좋겠거든요
아 그냥 친구사이로 연락하는거거든요(아니ㅡㅡ 시바 너는 친구사이에 그딴얘기들을 하니?)기분나쁘셨다면 미안해요 여자친구분이 속이 넓으시면 이러지 않을텐데 (아진짜죽고잡냐?)
네?
아니에요 그러니까 연락하지말라는거잖아요
네
알겠어요
뚝
아오ㅓㄴ어라ㅣㄴ어아ㅓ죽고싶어?ㅋㅋㅋㅋㅋㅋ
나정말 끝까지 잘참음 대견함 (토닥토닥)
자존심이 너무 상했음 나자존심강한여자
나님 너무 화나서 순대님께연락함
이사실을 말해줘야겠다.
그여편네가 또 연락해서 선수치기전에 내입으로 통화한 사실을 알려야겠다고 했음
그래서 단합중인 순대님께 연락함 만나자고 할얘기있다고
전날 이후로 착해진 순대씨(원래착했는데 싸우면 나쁜남자됨 근데 이번에 착했음)
만나서 카페에 가게됨
막상얼굴을 보니 말을 못하겠음
순대씨 나의 전면특허 화났을때 손번쩍들고 잘못했쪄요 공격을 해왔음
바로 싹풀려 웃음이 날려는걸 나는 꾹참음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했음
뭔말인지 알것같다고함
뭔데?라고물었음
걔랑통화한거....
아요년이 벌써 선수쳤구나 나정말 속터졌음 달려가서 당장 패죽이고싶었음
근데 반단합에 그여편네랑 친한여자애가 있는데 그여우가 지친구한테 말해서 그 친구년이 순대님께 말했다고함
그리고 내얘기를 시작함 감정이 격해지다보니 울면서 막말했음
왜내가 이런일을 겪어야하는 지 첫사랑이라서 이해는 하는데 너무힘들다 지친다
이런얘길했음
순대님 말없이 듣고있었음
나님 순대가 그여우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느꼈기에 더 가슴아팠음
그리고 잘못했쪄요 공격을 했음
알겠다고 함 그리고 자기 얘길 해줬음
"믿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첫사랑걔를 사랑했던것보다 널더사랑해 믿어줬으면좋겠어"
이말은 정말 명대사임 대박.
그어떤말보다 정말 뭐라고말해야될지 모르겠음 그냥 아이고..
사실 그말에 모든게 다풀렸음 눈물이 마구 나왔음
순대님 눈물을 보였음.
나 진짜 너무 감동먹었음
님들은 남자가 뭐그런걸로 우냐 그럴지 모르겠지만 나 진짜 사랑받는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순대가 너무 멋있었음
그렇게 주절주절 다얘기해줌
그리고 그이후 그날 순대씨 까페에 나오기 전까지 계속 눈물을 흘렸음
웃으면서도 울고
귀여웠음 "슬퍼서우는거 아니야 기뻐서우는거지"
"뭐가들어갔어"
"내일 이얘기 다시꺼내면 안돼~"
"딴사람한테는 말하면안돼?"
순대씨 원래애교만땅임
그래서 이날 더이뻤음
그렇게 모든 일을 끝냈음 허무하지요? ㅠㅠ 하항....어떻게
순대씨 울면서 사진도 찍었음 잘못했져요 포즈로도 찍고 힝 표정도 찍고
너무 귀여웠음 그이후 내잘못으로 한번 헤어졌음...
그건 나 댓글많이써주면 ....써볼께요 ㅜㅜ 아앙 쫌 읽어주세요!!
싸이도 올릴테니까 아아앙
지금 우리 진짜 알콩달콩 사랑하고있음
우리엄마 순대씨 무척사랑함
나님에게는 동생이 둘이있음
동생님 순대씨 좋아함
맨날피시방가자고 쪼름
너무시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순대씨 무척사랑한다고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순대씨 우리집에서 자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첫계기는 울엄마 나 동생 순대씨 찜질방간날
너무 늦어서 엄마가 데려다준다고 했는데 내가 내동생꼬심
엄마한테자고가면안돼냐고해보라고
울엄마왠일?
그래~이렇게쿨하게 말하고 자고 감
오늘도 우리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바로 피시방옴 ㅋㅋㅋㅋㅋ
순대씨 담배사러 가게에들어갔는데 증검사를 안했음
그러면서 가게아저씨랑 아줌마 의심하는거임
학생아니죠?
네 보여드릴까요?
아니 학생들이 너무 자주와서
아,보여드릴가요?
아니에요 결혼..?애매하게 말하심 우리빵터짐 ㅋㅋㅋㅋㅋ
우리 결혼한 사이인줄 아셨다는
하긴,....둘다일어나서 씻지도 않고 추리닝 입고 나왔으니 ㅋㅋㅋㅋ
암튼 지금이 그런일들 아무렇지 않게 웃고 꺼냄♥
무ㅓ 어린것들이 사랑을 아냐 뭐냐 하시겠지만 난 너무 슬펐음
그리고 지금은 너무 행복함!
이제 편지좀 써볼까해용ㅎㅎㅎㅎ
항상 여보라고 부르니까 여보라고 부를께요!
안녕 여보?
여보 지금 내옆에있는데 보면 안돼!!>.<
나 항상 여보한테 너무너무 미안해 ㅠㅠ
당연히 안될거 알면서 매번 땡깡부리고 그런거 다받아주는 거 너무 고마워.
솔직히 우리 정말 힘든일이라면 힘든일 2번 겪었잖아
근데 우리이렇게 지금 알콩달콩 티격태격하면서 잘만나고있잖아
앞으로도 나는 그랬으면 좋겠다ㅠㅠ 여보도 그렇지?
힘들었던거 계기로 우리 서로서로 다알아가는거라고 생각해
얼마전? 에 헤어졌을때 정말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
그때 나 살 3키로 빠졌었는데 알지?
근데 여보만나고 다시 찌고있다 어카지?
나 뚱뚱해져도 이뻐해줄거지?
그리고 엉덩이크다고 그만좀 놀려 ㅜㅜ!
그래 닌 궁뎅이쪼만해서 좋겠다! 여보도 오리궁뎅이잖아!
누구누구보고... 아...이럼안되지...흠흠
암튼 난 우리 여보가 너무너무 좋다?
그리고 우리여보 정말 꿈이 가수면 노력좀 했으면 좋겠어
이제 돌아오는 주말에 오디션보기로 했잖아 꼭 잘됬으면 좋겠다.
여보는 노래잘하니까 잘될꺼야!알지? 항상응원할께 !
난여보 첫번째 팬이야!잊지마? 든든한지원군ㅠㅠ
힝 이쁜애들 마니보게되면 나버리면 어쩌지? ㅠㅠ 안그럴꺼지?
우리여보 나같은 성격은 처음 본다고 그래서 처음에 나랑사귈때
쫌 힘들어했잖아 근데 어쩜그렇게 착한지 나같은 애랑 이렇게 만나줘?ㅎㅎㅎ
앞으로도 착했으면 좋겠다.
여보 여보도 나힘든일있으면 다들어주곤 했자나!
내가 예전에 불러준노래기억나지?
지치고 힘들때 내게기대
언제나 네곁에 서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줄게!
언제나 이거 잊지말고 일등으로 나 먼저 찾아주기!알겠지?
그리고 나이제 얼마 안있으면 개강이잖아 ㅠㅠ
그래서 우리여보 남자애들 걱정하는데
우리 타로 볼때마다 나온 말들 기억나지?
여자친구분은 연애를 할때는 칼을 들고 있는다고
다가오지못하게 한다고?
그러니까 꼭 그말도 잊지말고 나항상 믿어줘!
나도 우리여보 믿을께!
그리고 나이사가잖아 ㅠㅠ
버스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지만 이사가도 가까워지면 좋지만
멀어지고 교통이 불편하데도 나보러 자주 와야해! 알겠찌?
정말정말사랑한다.
너무너무사랑해
이세상에 너랑 나밖에 없는것 같아
요즘 날이면 날마다 너무 행복해
그리고 우리 33살에 결혼하기로 했는데
할수 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13년 남았따><
여보 군대부터 빨리다녀오면 안돼?
그동안 나빡시게 공부해둘께!
ㅎ_ㅎ 여보가 나이번에 오티가서 친구들 좋은친구
사겼다고 칭찬해줬자나ㅎㅎㅎ공부도 열심히할거야
그러니까 내할일도 잘하고 여보한테도 잘하고
나이쁘지?ㅎㅎㅎ
나이거 글처음 쓰는데 댓글달릴까? ㅠㅠ 안달려 ㅠㅠ
너무써보고싶었는데
그래두 조회수 70된게어디야 그치?
ㅎㅎㅎㅎ난니가 한명댓글달아줬어 앗행복햇!
나같은 성격만나서 맞춰주고 나사랑해주느라 힘들지?
그래도 앞으로도 그래주라 나 노력하는 이쁜이 할께!
순대씨! 앞으로도 너만 사랑할께
너무 사랑한다. 쪽쪽쪽
PS-자꾸힐끔힐끔 보지말란말이야!창피하게!
히히히ㅣ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좀해주시면안돼요?ㅜ_ㅜ
궁금한게있는데....정말잘사귀고있는데
대학들어가면기존커플들 많이깨짐?
무척궁금 ㅜㅜ 헤어지기시로시로ㅠ_ㅠ
군대는 또 어떻게기다림?자신은 있는데 많이듣 깨지잖슴ㅠㅠ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