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인지...허전하고 외롭고...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한다리 건너고
난 뭣하러 사는건지 모르겠다
바보 멍청이마냥 집에서 살림만 하고 앉아 있으니
어쩔땐 자식 건사하고 살림하는게 힘에 부쳐서 돈벌이를 한다거나 뭘 배워볼 엄두도 못내는데
오늘따라 내 자신이 넘 하는거 없이 사는것 같아
초라해 보인다
그래서인지 올 신랑한테 서운한걸 쏟아냈다
그래도 후련하지 않고
나의 존재감이 점점 없어지는 기분...
비가와서인지...허전하고 외롭고...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한다리 건너고
난 뭣하러 사는건지 모르겠다
바보 멍청이마냥 집에서 살림만 하고 앉아 있으니
어쩔땐 자식 건사하고 살림하는게 힘에 부쳐서 돈벌이를 한다거나 뭘 배워볼 엄두도 못내는데
오늘따라 내 자신이 넘 하는거 없이 사는것 같아
초라해 보인다
그래서인지 올 신랑한테 서운한걸 쏟아냈다
그래도 후련하지 않고
나의 존재감이 점점 없어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