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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의 서울 나들이~!!!!(혼자갔어용사진有)★

보노보노 |2011.02.26 20:56
조회 14,095 |추천 10

안녕하세요 언니 오빠들~파안 

 

올해 막 16살 되는 풋풋한(?????) 여중생입니다.

 

맨날 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기만 하다가 이번에 서울로 놀러간이야기를 써보려고 해요 ~부끄

 

음슴체를 해보려다가 왠지 제나이는 음슴체는 과분(?) 한것같아서.. 존대모드로~~!ㅎㅎ

 

그리고 저희 엄마는 저를 자유롭게 내버려 두시는 편이세요.

 

(그렇다고 막 풀어주는게 아니라 제가 여행다니는걸 워낙 좋아하기도하고 ㅎㅎ 장래희망이 여행과 관련이 좀 있거든요ㅎㅎ)

 

이제 바로 본론으로 고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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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말했듯이 저는 16살 여자(?) 꼬맹이에요!

 

중학교 1학년때도 혼자 서울 나들이를 한적 있었지만, 그건 그냥 서울을 혼자 가기만 했을뿐이엿어요ㅠㅠ

 

저의 이모가 서울고속터미널에서 걱정된다고 기달리고 계시더라구요.더위

 

하긴..ㅠㅠ 그렇게 크지도 않은 꼬맹이가 저 밑에있는 광주에서 서울까지 올라온다는데 걱정이 안되실 수가 없었겠죠ㅠ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 만큼은 내 힘으로 서울을 나들이 하고 오겠다! 라는 각오로  

 

네이버 블로그나, 지식in을 통해서 서울에 갈만한곳을 이곳저곳 알아보았지요~!

 

 

 

 

그리고 서울으로 고고!! 했습니다~

 

고속버스를 이용했는데 3시간 30분정도 걸려서 서울강남역 터미널에 도착!!

 

그리고 '남성역'으로 가기위해 1회용 지하철카드(???맞나요?)를 기계에서 발급받으려는데;

 

기계를 보자마자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광주에서는 도착역을 누르지 않고 그냥 표만 발급받고 가면되는데,

 

서울은 도착역을 눌러야 하더라구요.ㅠㅠ(막 글자같은거 ㄱㄴㄷㄹ 있어서 엄청 당황)

 

촌티 안내려고 나름 도도한척하며 왓는데 결국 옆에 계신분에게 물어서 겨우 표를 얻었습니다부끄

 

 

 

 

 

 

힘들게 얻은 1회용 지하철카드 ㅠㅠ 흐허ㅡ허..

 

그리고 남성역으로 고고~!! 3정거장만 가니 바로 남성역 와우 어메이징!!

 

 

 

 

도착하니 뿌듯뿌듯~ 내힘으로 해냇다는 왠지모를 자랑스러움이랄까짱

 

남성역에 도착해서 사촌언니를 만낫어요

 

사촌언니는 17살인데 사촌언니도 이번달에 막 서울에 이사온터라 서울 지리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구요ㅎ

 

그리고 집에서 밥을 좀먹고 휴식을 취한다음,

 

무려 3번이나 지하철을 갈타아서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이 태 원' 으로~ 슝 ㅋㅋㅎㅎ

 

 

 

 

오오아아아아~!! 눈이 휘둥그레 해저서 상가들을 구경했어요!!

 

그리고 이태원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해서 그런지 외국인들이 많더라구요~

 

광주에는 외국인을 흔하게 볼수있는건 아니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하고 그랫어요!!

 

말도 걸어보고 하고싶었지만 ㅠㅠ 흐하흐헣 ㅠㅠ 영어를 못해서ㅠㅠㅠㅠ(나란 꼬맹이 비루한 꼬마)

 

영어공부 열심히 해둘껄 ㅠㅠ흐흑

 

그래도 지나가는 백인오빠(?)에게 들릴듯말듯한 목소리로 "Hello" 라고 했어요 부끄

 

 

 

 

특이한 옷이많은..ㅎ

 

 

 

 

 

저 가면들중에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표시해놓은거 보이시죠?~

 

저거 하나 삿어요! 가서 엄마 웃겨드리려구ㅋㅋㅋㅎㅎ

 

실제로 저 가면쓰고 집에 들어갔더니 엄마가 깜짝놀라시더라구요 ㅋㅋㅋ

 

 

 

 

 

요기는 이태원의 한 카페에요!ㅋㅋㅋㅎㅎ

 

카페에 들어갔지만 ㅠㅠ 꼬맹이라 그런가 커피는 써서 못먹겠고

 

나름 차가운 꼬맹이 포쓰를 풍기며 ㅋㅋㅋ 핫초코 먹었어요.음흉

 

 

 

 

ㅋㅋ저희는 어리다보니 밤 늦게까지 놀수는 없었기때문에

 

7시쯤에 결국 사촌언니집으로 귀가 했답니다ㅠㅠ 흑흑

 

 

 

그리고 씻고 둘다 말없이 쓰러지듯이 침대에 누워 Deep Sleep.. zZ

 

 

 

그리고 그 담날에 '인사동 쌈지길'에 놀러 갔어요~

 

인사동 쌈지길도 관광코스의 일부라 그런지 외국인들이 북적북적~~

 

 

 

 

 

 

 

요 쇠가 막 움직여요~! 흐물흐물하게.. 완전 신기했다는..ㅎㅋㅎㅎㅋ

만지지 말라고 써저있어서 눈으로 씐나게 구경했어욯ㅎㅎㅎ

 

 

 

인형가게 인데 와우 굳굳 ㅎㅎㅎ 인형마다 스토리가 있데요~

요기 가게에있는 예쁜언니가 친절하게 스토리까지 설명해주셧어요 ㅎㅎ

 

감사합니당!ㅎㅎ

 

 

계단에 내려가다보면 벽에 구석구석 그림들이 있어서 눈이 즐거웟어요~~

 

 

 

 

2층에서 내려다본 쌈지길~ㅎㅎ

 

 

 

 

 

 

아기자기한 여러가지상가들덕에 얼마나 씐나던지 ㅋㅋ(씐나씐나)

 

 제가 이날을 위해 디카까지 장만해서 간거랍니돵

 

저희집엔 원래 디카가 없었거든영 흐허흐헣엉엉 

 

부모님에게 사달라구 부탁도 해봣지만, 핸드폰으로 찍으면 되지 뭐가 문제냐고 하시더라구요ㅠ

 

물런 그래도 되긴하지만 평소에 디카를 가지고싶은 마음이 좀컷기에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이번에 디카하나 장만했습니다! 후후후후훗윙크

 

^-^ 학생이라 비싼디카는 못사고 10만원대의 무난한 디카를 삿어용ㅎㅎㅎㅎㅎ

 

요새 그 셀카가된다는 그 디카있자나영!!

 

아! 진짜 유명한건데~~ 막 유명한 연예인언뉘가 홍보한건데~

 

아 쓰질 못하니 답답하네용ㅋㅋㅋㅋ 쓰면 홍보하는 거라고 하실까바 후훗

 

 

 

쌈지길에는 아기자기한 물품들이 많아서 사려고했지만..

 

뜨악험악 할것같은 엄청난 가격들 때문에 눈물겹지만 제 마음속에 저장을 해두었어용ㅠ

 

 

처음에는 서울이라서 이렇게 비싼건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곳이 비싼거더라구요 ㅎㅎ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도 구경했는데 거기는 물가가 우리 광주랑 별반 차이가 없었어요짱

 

무튼 얼마나 재미지던지 ㅋㅋㅎㅋㅎ

 

발아픈것도 모르구 열심히 걸어다녓어요 ㅋㅋ 쌈지길이 그리고 생각보다 넓지가 않아서

 

한곳을 오랫동안 둘러볼수있어서 참 좋은것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오늘 광주 왓는데요 ㅎㅎ

 

고속버스 타고 가고있는데 어떤 아저씨분이 제 무릎에 실수로 물을 엎은거에용 ㅠㅠ당황

 

당황해서 얼어가지고 있는데 아저씨는 미안하다고 하고 자리에가서 앉으시고 앞자리에 계신

 

착한 언니깨서 저에게 티슈3장을 건내주시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늬다 언니!! 만족 덕분에 고속버스안에서 찝찝한기분으로 갈뻔했는데

 

언뉘 덕에 웃음지으면서 갔네요ㅎㅎㅎㅎ

 

 

무튼 서울나들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나중에 여름방학에 시간이 된다면 또한번 가보려구요.

 

좋은추억이 된것같아요 짱

 

 

 

 

 

저 마무리할껀데요...ㅎ하핳ㅎ

 

언니 오빠들.. 쪼기.. 아래에 추천버튼 꾸우욱 눌러 주시면 안될까요?ㅠㅠ

 

그럴일 없겠지만 톡 되면.. 광주의 볼거리인 "대인시장"편을 올릴게요.. (소심소심)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ㅎ 무튼 뿅!!안녕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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