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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남자친구과 성형수술 (거짓말 ... )

 

언니들 급해서 그냥 음 체로 쓸게요 !

 

20대 중반 여자

1.5년전 나이트에서 남자친구 만남

둘다 처음부터 맘에들었고 몇번 만나고 사귀게됨

남친은 회사사람들이랑 어쩔수 없이 간자리였고

나는 그냥 정말 정말정말 몇년만에 아는 언니손에 이끌려 갔는데 어찌어찌해서 만남

 

1살 오빠였고

알고보니 만난곳은 나이트지만 서로 굉장히 보수적임

심지어  귀도못뚫게함 매니큐어도 전혀 못바르게 함

 

나도 보수적이라 뭐 반항은 없었음 

 

문제가생김

나 사실 쌍수함 근데 안했다함 이렇게 깊은 관계가 될줄 몰랐음 ( 결혼얘기 까지 오고감 )

남친은 성형수술한 여자들을 굉장히 싫어함

지금와서 밝히기엔 늦었음

그렇다고 안밝히자니 내친구들 절대 못보여줌.. 혹시라도 말실수 하는날에 ..

엄마한테 자문함 말하지말라함

친구한테 자문함 말하지말라함

 

난굉장히 큰 고민이 생김

 

저 어찌해야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먼저 거짓말 들키면 헤어질거라고 난리쳐놓고 거짓말을 하고앉아있음 ㅠㅠㅠㅠㅠㅠ

 

말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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