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일화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저희는 일화가 엄청 많아요 ㅎㅎ(거의500개 가까이되지만.. 님들의 분위기를 보기위해 우선 30개만.. 재밌는거 뽑은게 아니라.. 그냥 제가 가지고 있는 파일 앞에서30개 자른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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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수오빠랑 희철오빠는 국민학교 출신임...하..오빠..흡..잠깐만...
2. 영운오빠가 택시탔는데 라디오에서 돈돈이 흘러나와서 속으로 뿌듯해 하고 있는데
기사아저씨 曰 "이노랜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ㅡㅡ" 이러면서 라디오 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예전에 희철오빠 슈퍼주니어 안티카페 가입했다가 화나서 안티들이랑 싸우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동해오빠는 슈퍼주니어의 앨범에 수록되있는 노래를 누구 노래인지 자주 까먹음
5. 예전에 종운오빠가 숙소 주위에서 서성서성 거려서 사생팬들이 "오빠 뭐하세요?" 이러니까 종운오빠가 "숙소가 어딘지 까먹었어
요..." 이래서 사생팬들이 숙소까지 친절히 안내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규현오빠는 수능 전날새벽까지 게임하다가 아버님께 맞고 수험장으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듣기평가 할때 잠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는 경희대에 갔지요...)
근데 이거 아니라고 규현오빠가 방송에서 억울하다고 말씀하심
7. 오빠들이 밴타고 이동할때 누가 방구끼면 "누구야ㅡㅡ" "자수해라ㅡㅡ" 이러는데 끝까지 자수안하면
정수오빠가 "막내야 방구 낀 사람 욕 좀 해봐" 이러면 막내오빠들이 "방구낀 사람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욕을하면방구낀 사람이
"아..방구 한번 꼈다고 그런말까진 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영운오빠 편의점에서 2천원어치 사고 카드 긁음
9. 영운오빠 플링글스 먹으면서 길 걷고있는데 신발끈 풀려서 플링글스 바닥에 두고 신발끈 묶고 일어서는데 과자가 거의 다 쏟아짐
근데 오빠 그거 다시 주워서 다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예전에 어떤 팬이 희철오빠 핸드폰으로 전화했는데 전화 받자마자 희철오빠가 "지금 몇시야" 이래서 팬이 "네..8시요..."
이러니까 "우리 어제 새벽5시에 잤어 지금 졸리겠어?안졸리겠어?" 이래서 팬이 "졸리겠어요..." 희철오빠 "나중에 다시 전화해"
11. 희철오빠 sm이랑 계약할때 희철오빠 부모님이
"널 받아주다니 참 좋은 기획사다" 라면서 30년 계약 권유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팬싸에서 어떤 팬이 규현오빠한테 "뽀뽀뽀" 라는 말 들으려고 "아빠가 출근할땐~" 노래 부르면서
율동까지 했는데 규현오빠 曰 이름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어떤팬이 렌즈 찢어져서 훌라(흔들림)심한 렌즈 새로 사서 끼고 갔는데 종운오빠가 ps에 "눈동자가 4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한경오빠 데뷔초 싸이메인에 아이디랑 비밀번호 올려놓고 "제 싸이는 여러분 것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어떤 엘프분이 오빠들 볼 생각에 승합차(카니발) 앞에서 머리정리 하고 이에 고춧가루 꼈나 코털은 삐져 나왔나
승합차 앞에서 자기 얼굴 비추면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창문이 내려지길래 봤는데 오빠들이 그 엘프분 쳐다보면서 웃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피해서 그자리에서 우셨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16. 비오는날에 어떤 팬분이 숙소앞에서 오빠들 기다리는데 아무도 안오는거임 비 다 맞아서 옷 젖고 머리도 다 젖었는데 누가
급하게 뛰어오는거임 봤더니 규현오빠가 비 안맞을라고 뛰어오는거였음 그래서 그 팬분이 "오빠.." 이랬더니 규현오빠가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길래 또 "오빠" 이랬는데 또 아무말도 안해서 그 팬이 "오빠!!!!!!!!!!!!!!!!!!!!" 이러니까 규현오빠가
"아...귀신인 줄 알았어"
17. 정수오빠가 어떤 팬분한테 "드림콘서트에서 엘프석 앉았었지? 나 너 봤어" 이랬는데 팬 曰 안갔는데?
18. 동해오빠 예수님 머리했을때 공항에서 팬들이 "오빠!!!!머리 좀 잘라요!!!!!" 이러니까 동해오빠 울먹이면서
"잘랐어요...저 머리 잘랐는데..잘랐어요!!!"
19. 려욱오빠 sm 사무실 안으로 들어갈라고 햇는데 팬들이 "어!!!!려욱오빠 아니에요!??????" 이러니까 려욱오빠 정색하면서
"아닌데요...아니에요"이러면서 빨리 들어갈려고 시치미 떼고 있었는데 영운오빠가 뒤에서 팬분들한테 "쟤 려욱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려욱오빠 팬분들에게 둘러쌓여서 사무실 늦게 들어왓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20. 에브리씽에서 어떤 엘프분이 규현오빠를 보고 "오빠 안녕하세요!" 이랬는데 오빠가 힘겹게 약을 드시고 계셨다고 함
그래서 엘프분이 울면서 "오빠 어디 아파요........?" 이러니까 규현오빠 曰 비타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부터 26번까지.. 희님 대학교 초청 강의때 일화임..(2010)-----------------------
21. 어떤 분이 자기 동생이 지금 고등학생인데 슈퍼주니어 너무 팬이라고 같이 사진을 찍어갔으면 한다고 해서
그 분 무대 위로 오셔서 희님이랑 딱 붙어서 셀카 찍으심 희님 눈 똥그랗게 뜨고 올려다보는 표정 아시죠? 그거 하시고..
22. 초반에 강의 막 시작됐을 때..좌석 앞 쪽에서 어떤 분이 사진 플래시 터뜨리시니까 희님 당황하지 않고
친히 그 분 카메라 보시면서 "예,사진 찍으세요~"하면서 브이해주심ㅋㅋ
23. 희님 진짜 강의 완전 멋있었대요..ㅎㅎ희님이 하신 말씀 정리하자면..무엇보다 자신감이 최고라고..
그리고 질문타임에 어떤 분이 인생의 최종 목표가 뭐냐고 하셨는데 희님은 부모님이 원하는 일을 하고 사는 게 목표래요ㅎ
일단 지금 이 일을 하는 걸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고 할머니가 자랑스러워하시고..
학창 시절에 부모님 속썩였던 거 그게 너무 후회되고 자신은 부모님이 좋아하고 부모님이 했으면 하는 일을 하는 게 좋으시대요
(완전 효자ㅠㅠㅠ감동이야 오빠ㅠㅠ)
24. 그리고 질문 타임 있었는데 마이크가 안 좋아서;;자꾸 나왔다 안 나왔다 그래서 저~기 뒤 쪽에 있던 남자분 목소리가 안
들려서..희님 친히 무대 위에서 내려와서 그 강당 뒤 쪽까지 걸어가셔서 남자분 옆에 서서 질문 다 들으신 후에야 다시 무대 위로
올라오셨음..그래서;;그 남자분한테 가는 길에 사람들 막 대박대박하면서 폰으로 사진 찍으시고..
또 무대로 오면서 또 사람들 폰 들이대면서 막 찍으시고;;ㅋㅋㅋㅋㅋㅋ진짜 이 날 강의하면서 계탄 분들 많으실 듯;ㅋㅋㅋㅋㅋ
25. 그리고;;;좋은 질문도 있었는데...쫌..당황스럽고 무례한 질문하시는 분들도 계셨대요;;
막 연봉이 얼마되는지..(이건 도대체 왜 물어보는 건지 정말;;친구 사이에도 연봉은 물어보는 게 아닌데;;예의가 없으신 분인 듯;;)
그래도 희님 당황하지 않고..장난 식으로 넘겼을 수도 있었을 텐데 대충 안 넘기려 하고 친절하게 말해주려고 끝까지 노력하시는
모습 멋있었대요ㅋㅋㅋㅋ근데 진짜 희님 억 단위로 범?ㅋㅋ대박ㅋ큐ㅠㅠㅠㅠㅠㅠ부럽당..
그리고 대놓고..;;;;오늘 희님 보려고 왔는데 자기 이름 말하면서 사랑한다고 한 마디만 해달라하시는 분도...한국 분이셨다던데;;
그 분은 참 개념이ㅡㅡ..쯧..그래도 희님 완전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정하게 사랑한다고 해주심..ㅠㅠㅠ완전 녹았대요ㅠㅠ
26.그리고 희님 마지막에 완전 멋있게 명언 날리고 가셨대요.
"자기 주위 친구들을 경쟁자로 보지마라. 다 같이 가는 사람들로 생각하고..본인을 위해 목표를 세우라"고..
아...좀 더 정확한 문장으로 들었는데 까먹었음..ㅠㅠㅠㅠ이게 아니라 좀 다른 말이었는데..어쨌든 요점은 이거였어요ㅠㅠ
오빠 대박 진짜ㅠㅠㅠㅠㅠ
27.어떤 동방신기 팬 두분이서 SM앞에서 동방신기를 기다리고 있을때였다.
연습생 시절의 '김영운'이 실실 웃으면서 열심히 달렸다고 한다.
그 뒤를 따라 연습생 시절의 '김종운'이 화를내며 따라갔다고 한다.
그러다 팬들에게 "김영운아세요?어디갔는지아세요?"라고물었다고한다.
그 팬들이 뒤를 쫓아가 보니 상황은 이러했다.
은근남 : 야 김영운 미친 $&^$*$&^$*^$&^%&$%^*$&^
강깅스 : 아 미안해~미안하다니까
은근남 : 그게 미안하다고 될일이냐고!아내가진짜 돈없어죽겠는데! 택시기사아저씨앞에서 쪽팔려죽는줄알았잖아!
강깅스 : 아 누군 돈 있냐고!
은근남 : 돈도 없는데 왜 먼저 택시를 타자고 지X이여 지X이
강깅스 : 내가 언제그랬어 니가 먼저 타자 그랬잖아
은근남 : $&%^&*$*$%* 택시비 진짜 많이 나왔잖아
강깅스 : 얼마 나왔는데
은근남 : 오천칠백원.
강깅스 : 별로 안나왔네!!!
은근남 : 그럼 니가 내! 돈 내노라고!!
강깅스 : 아 나 돈없다니까. 나 용돈 받으면 맛있는거 사줄게
은근남 : 니가 맛있는거 사준다 그래놓고 언제 제대로 사준 적 있냐고. 다 니가 그냥 튀었잖아
강깅스 : 야 내가 언제 튀었어!
은근남 : 튀었잖아!!
강깅스 : 솔직히 튀는거, 그거는 니 전공이지!! 난저번에 한번밖에 안튀었잖아!
은근남 : 나도 한번밖에 안튀었어!
강깅스 : 난 너한테 배운거다
은근남 : .....(할말없음) 아니 그거말고도 솔직히 너 진짜, 사준적 없잖아 전부다 더치페이였지!
강깅스 : 뭐, 내가 언제!
은근남 : 솔직히 그랬잖아!
강깅스 : ...........(할말없음) 야 , 먹는것갖다 치사하게 왜그러냐,
은근남 : 돈문제는 확실해야지
강깅스 : 너랑나랑 그런사이밖에 안되냐?진짜실망이다. 아진짜 김종운 그럴줄몰랐어, 와진짜 실망이다
그래도 몇년을 알았는데, 진짜 애들 나가고 동갑인거 너랑 나밖에 없는데, 아 진짜.
은근남 : 친할수록 확실해야지
강깅스 : 하하하하하하하하학(강깅스특유웃음소리) 너 나랑 친했냐?
28. 제친구가 한경오빠한테 싸인받는데 이름을 달곰으로 해서 받았어요. 근데 계속 달곰을 몇번이고 말했는데도 못알아 들어서
계속 달 곰!곰!곰! 이랫대요. 근데 한경오빠가 계속 달콩? 달콩? 이러더니 갸우뚱 하다가 결국에는 자기가 쓰던 팬과 옆에 종이를
주면서 "써주세요 ........." 라고 하길래 달곰을 진짜 또박 또박 써줬는데도 달곰의 ㅁ을 가리키면서 "이커 미음?" 이래서 고개를
끄덕거렸대요 ㅋㅋ 그리고 달곰으로 받고 생일이라고 축하 멘트 써달랬는데.......P.S가 중국어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주세요" 이랬는데 "네!" 라고 해놓고서는 안 안아줘서 친구가 안았대긔
29.슞팬싸를 어떤분 친구분이 가셧는데 그때 그 친구분이 심적으로 가정사 그런거땜에 힘들어했는대 정수오빠를 보자마자 눈물을
막 흘렸다긔 그러면서 오빠저어떡해요흐어어엉 이러면서 막 울었다긔 그니깐 정수오빠가 울지마울지마 눈물닦아주면서
무슨일인데?이러면서 고민상담을 시작하는거엿긔!!!!! 그래서 그분친구가 정신없이 울면서 말하니깐 뒤에 강친이 내려가라고
하려고했긔 그랬더니 정수오빠가 "잠시만요^^" 이러고 "응 그래서..?" 이러면서 오빠가잘알지는못하지만..이러면서 상담같은거
해줬다긔ㅠㅠ
30.연습생시절에 합숙할때 윤호가 동해 오빠반바지를 입고 압구정을 돌아다녔는데 알고보니 동해오빠팬티였대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