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맨날 톡을 보지만 막상 쓸려고 하니깐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전 그냥 부산에 살고 있는 22살 흔녀라구해요ㅋㅋㅋㅋㅋ 흑흑 흔녀하구요 ㅜ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여러분들 다 중고등학교때 보셨을 거에요
논스톱, 레인보우 로망스 ....
나도 대학교 가면 다그렇게 재밌게 과방에서 어울려서 놀고 잘생기고 멋진 오빠들 이쁜 후배님들...
조교랑도 친하게 지내고 교수님도 친하게 지내고....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죠
대학교가 참 그래요 고등학교 때는 얼른얼른 대학교 가고 싶어했는데
막상 가보니깐 별거 없어요
그저 아싸가 더 심해질뿐
대학교는 누구하나 챙겨주는 사람 따윈 없어요
자기 혼자 혼자서 생활해야 하는 곳이죠
그게 참 슬퍼요
친한 친구라도 없으면 내가 결석을 해도 챙겨주는 사람 하나없어요
왜 안왔냐고 연락해주는 사람 하나 없구요
대학교는 그런 곳이에요...
CC도 그래요 참 그래요
깨지면 더러워요
그래도 한번은 해볼만해요
이왕 사귈거면 곧 군대갈 아이나 곧 졸업할 사람 (좀 있음 안볼 사람)
내가 생각했던 대학교는 이런게 아니에요
잔디에 앉아서 놀고 통기타는 .. 아니지만 그래도 함께 어울려놀고
선배들이랑도 친하게 놀고
동아리 생활도 하고
하지만 학교 동아리 생활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닥.....재미가 없어요
이런던 중 벌써 1학년은 지나가고
2학년이 되어가는데
이렇게 살 수가 없는거에요
내가 생각했던 대학생활은 이게 아니니깐
논스톱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도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났죠
그래서 전 부산 사람이니깐
이것 저것 부산연합동아리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학교동아리 보다 더 큰 전 부산 동아리로요
그러던 와중 저랑 과랑도 잘 맞는 동아리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작년에 들어가서 활동한지가 이제 1년이 넘었네요
내가 진짜 꿈꾸던 대학교 생활을 저는 이 동아리에서 하고 있어요
선배들이랑도 너무 잘지내고 있고 실무에 나가신 선배님도 강의하러 오시고
우리끼리 엠티도 가고 스터디도 하고 경쟁pt도 하고 알아가는게 많고 깨닫는게 많은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사람들을 얻어가는...
여러분들도 혹시 대학교 생활이 지루하시거나
사람들은 많이 사귀고 싶다면 연합동아리를 추천해드릴게요
수도권지역에는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지만
지방에는 잘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찾아보면 좀 있거든요~
여러분들도 자기와 맞는 동아리 찾으셔서
보람차고 재밌는 대학교생활 보내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