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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욕하구 끝냇내옄ㅋㅋㅋ

김두완 |2011.02.27 20:23
조회 194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런 뇬은 욕먹어두 된다구 생각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번 지나가다가 봣음 좋겟군요

 

암튼 항상 커플들이 사소한걸로 싸우고 헤어지고 그러잔아요?

근데 저희는 많이 싸우고 그랬지만 서로 헤어지는건 생각 안한다고

말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친이랑 1년쯤 사귀었을때

제 귀차니즘으로 약속을 안지켜 헤어지게 됫었죠~

그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에 후회하고 가서 미안하다구 편지 써가면서 다시

고백하고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헤어져 지낸 기간은 3개월이었지만

어째든간 다시 만나서 그전보다 전 이여자는 내여자다 생각하구 지냈는데

헤어져 있는 동안 뭘했냐며 꼬치꼬치 캐묻고

그랬지만 저의 처세술로 잘 넘기곤 했습니다.

그래도 딴여자 만나거나 그러진 않았죠...!!!!!!!!!!!!!!!!!!!!!!!!!!!

 

그러던 중 친구중에 멍청한놈이 헤어져 있는동안 친구들끼리

여행간 이야기를 장황하게 떠들어데는 바람에

그게 발단이 돼 대판 싸우고 저외에 다른 친구들하고도 싸우는거 보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전 여친과 싸워서 이성이 달아나 있엇는데 밖에 나갔다가오니

여자친구 vs 친구 1 친구 2

이런식으로...ㅋㅋ 전 뜯어말리고 여친델꾸 차타고 도망가듯 갓죠

 

그리고 여친은 차안에서 씩씩 거리면서 (저보다 4살어림.참고로 전 28)

욕이란 욕을 저한테 날리더군요

그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애가 날 사랑하나?

아무리 그래도 전 남자친구인데...

그래도 전 미안하다면서 니가 좀 이해해주라는 식으로 싹싹빌었죠

 

그렇게 지내고 10년 넘게 지내온 친구들과 조금 멀어지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제 걱정을 하면서 그애랑 헤어지라고 하면서 울던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전 그애를 사랑하니까 내가 지켜줄꺼라면서

친구들과는 조금 사이가 안좋아졌습니다.

 

그후 난 결혼하기위한  돈을 벌기 위해서 뼈빠지게 일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짜피 결혼할 사람이라 생각하고 말이죠

낮에 영업직일을 하며 밤에는 호프집 아르바이트

나이먹고 힘들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여친은 빈둥빈둥...ㅡㅡ

밤에 술집 알바 잠깐씩나가는게 다임..

 

어째든 서로에게 신경쓰기 어려웟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한두달 같은집에 살아도 자는 얼굴을 많이 보았고

서로 일어나면 그래도 사랑한다는 말은 하고 지냇습니다.ㅋ

별다른거 없이 지냈죠...

 

그러던 어느날 이뇬이 갑자기 일주일에 한번씩보자는 겁니다.

느낌이 쇠한게 속으로 이거 아닌거 같은데 하면서 그래 우선은 그래보자

그랬죠

 

또 열심히 일을 하며 못보는 동안 연락은 자주 하며 지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을 하루 안받더군요...

집앞에 궁금해서 찾았는데 불은 켜져있음

뭔가 웃는소리 시끄러운 소리는 들리는데 머하는 구나 해서 걍 냅두고 전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담날 이뇬이 헤어지자는 겁니다

전 갑자기 화가나 그래 끝내 하고 전화 끈어 버렷습니다.

그후 짐찾아가라면서 문자가 와 그래 내여자가 아닌갑다 햇죠

가서 짐을 쌓아놓고 주는 여친보면서 농담으로 좋은사람생겻니?

이랫는데 정색하면서 아니라는게 느낌이 좋지 않앗죠ㅋ

 

대충 통밥 굴리고 주변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정황상 딱딱 떨어져 맞더라구요

그래서 여친 미니홈피를 로긴햇더니 헤어지기전 사귀게 된걸 알게 됫음....

뒤통수 제대로 맞았구나 이 썅x!!!!!!!!!!!!!!!!!!!!!!!!!!!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라 전 최선을 다했기에 놔주자 라고 햇는데 억울 하더군요

잠도 줄고 밥도 먹기 싫고 그렇게 폐인생활...하다가

못하는 술 막 마시고 집앞에 달려갓습니다...

전화했는데 그냥 넘기더군요

소리는 들리는데

 

받을때까지 한다 해서 했더니 결국엔 4번째 받더군요

지금 전화받기 곤란해이러더군요

문열어봐 이랫죠..

아직은 제 체취가 남겨져있었지만 낮선사람이 있다라는게 확느껴지더군요

최대한 이성적으로 그래 남자애 얼굴보고 가자했는데

이건뭐 프리더 3단변신한놈이랑 비슷하게 생김...ㅋㅋㅋㅋㅋ

 

그 남자한테 애 행복하게 해줘하고 나왓습니다.

그리고 억울하고 분해서 담날 이왕 이케 된거 욕이나 실컷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가슴에 못박고 니가 어케 나한테 이럴수 잇냐 그랫죠

됫어 끈어 이러는데 우리집 개도 니보다 낳을꺼다 그러면서 시원하게 20~30분간 육두문자

다써가면서 말이죠....

뻥뚤리는거 같은 느낌 정말 시원하더군요...

저 사귀면서 아무리 그뇽이 쌍욕하구 그래도 욕한마디 안하며 지냇는데...

그래도 그애는 미안하단말 한마디 않하며 끝까지 저랑 욕배틀하더군요...

 

없는소리있는소리 다지어내면서 말하니 정이 완전 떨어지더군요...

그덕에 지금 맘이 아주 편함...ㅋㅋㅋㅋ

오늘은 잠 잘자꺼 같네여

이런뇬 욕먹어도 싸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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