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오빠에 대한 판이 많더군요 저도 소심하게 짤깍짤깍 써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에 한번 써봤다가 묻혀서 다시 쓰는거에여 ...ㅜㅡㅜ
거의 다들 음슴체를 쓰시니 저도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0833518 2탄
http://pann.nate.com/talk/310847695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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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나이차이가 쫌 많은 오빠가 있음 10살 차이임.강산이 변한다는 10차이임.![]()
나이 차이 많아서 별로 안싸울 거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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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서울서 자취를 하기때문에 집에 올때 특별히 잠옷을 안가지고 옴
결론은 내 츄리닝 바지를 강탈해 입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집에 올때마다 내 츄리닝바지 고무줄의 한계를 시험해봄
딱 하나!!!!!!!!!!!!!!!!!!!!!!!!!!!!!맞는 츄리닝 바지가 있는데 그거슨 하트무늬 뿅뿅 핫핑크 수면바지!!
난 당연히 오빠가 안입을 줄 알았음 그런데 학원갔다온 사이
눈 앞에 펼쳐진 이 광경.............................................
그래 청소 열심히 해.....
이 인간은 무슨 진짜 결벽증걸린 사람 마냥 맨날맨날 청소를함
자기가 유난떠는거면서
내 방들어올땐 까치발로 들어옴.ㅡ,.ㅡ![]()
전엔 뉴스를 보다가 요새 구제역땜에 난리지 않음? 그런데 뉴스에 재난이라고 나오길래
""아~구제역같은것도 재난이구나"
이러니까 오빠는.....
"멀리볼거없어. 옆에 니방도 재난하고 다를게 뭐야"
"멀리볼거없어. 옆에 니방도 재난하고 다를게 뭐야"
"멀리볼거없어. 옆에 니방도 재난하고 다를게 뭐야"
"멀리볼거없어. 옆에 니방도 재난하고 다를게 뭐야"
그래 사실 내방 좀 드러운건 인정하겠는데................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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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꾸 날 바보취급함...어제 오빠가 "야 짬뽕 곱빼기하고 짜장하나 시켜"
읭? 나 사주는거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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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좋아하면서 분명히!!!!!!!!!!!!!!!!!!!!!!!!!!!!!"짬뽕곱빼기하나 짜장하나 배달해주세요"
시켰는데 짜장+짜장곱빼기가 온거임..........
오-"주문 하나도 제대로 못하냐!!"
나-"난 제대로 시켰어!!!"
이러고 또 싸움...흑흑
아 큿님이 쓴 판중에 오빠되시는분이 어머니에게 마늘닮았다 하셨다가 마늘로 맞은적 있다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얼굴이 좀 길고 파마를해서 배추,브로콜리가 별명인데
어느날 엄마가 김치를 담고있는거임
오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엄마를 절이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여사 전투게이지 상승
찰지게 양념이 된 배춧잎으로 찰싹찰싹 디지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사운드 쥑임.파리채로 맞는줄알았싐.
배추 통째로 안맞은게 어디임.하....큿님 판보고 어찌나 공감가는게 그리도 많던지......
큿님은 못생긴게라는 말 많이 듣고 사신다 하지 않음?
나는......................................................
안여돼=안경여드름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안경1년쓰다 렌즈로 갈아탐 여드름?요샌 거의 들어감
돼지? 나 정상체중..................................................
"야 못생긴 여자는 용서가 되도 뚱뚱한 여자는 용서가 안되는거야 알어?"
알았다고!!!!!!!!!!!!!!!!!!!!!!!!!!!알았다고!!!!!!!!!!!!!!!!!!!!!!!!!!!!나랑 결혼할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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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나 자고 있는데 발바닥에 뭔가 따꼼 따꼼 거림 뭔가 해서 봤드니
오빠님 내 발바닥에다가 연필로 쿡쿡 찌르는거임.....
그렇게 심심했니..........
"왜이래?" 이러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자는거야 지금? ![]()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님 나님 중3때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공부를 열라 하고있었싐
방문에서 "○○야" 이래 날 소곤소곤 부르는거임.
"뭐"
".................."
대답이 없음.
근데 또 갑자기
"○○야"
"아 뭐!"
".........................."
짜증나서 대답 안할라고 했는데 계속 그러는거임 짜증나서 한번 빽 소리질렀음
"아 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오빠가 26이었음.......26!!!!!군대도 갔다온것이!!!!!!!!!!!!!!!!!!!!!!!!!!!!!!!!!!!!
아 그 2년이 얼마나 빨랐는지 감도 안잡힘....눈 감았다 뜨니 말년병장이 되있었음.
이건 뭐 면회를 가도 말년병장 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리닝 입고 나옴 ㅋㅋㅋㅋㅋ깔깔이포스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이가 없어진단 뉴스를 보고 오빠............
"깔깔이도 못입어본게 무슨 군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이 입어야만 군인이 되나요....
오빠는 군대를 정말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주일전이었나 꿈에서 오빠가 군대를 다시가는 꿈을
꿈.
그걸 말했드니 "아 토나올라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정병?이라
죙일 컴퓨터 했다며 그럼 좋은거 아님?읭? 나만 그런거야????
쨌든 오빠의 군대 욕은 끝이 안남..
음....재밌나......반응 좋으면 다음얘기도 계속 쓸게요
소.....소심하게.......